• 6월2일 국민투표 같이하자

    국민투표는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논란을 정치권이 해결해주지 못하니 국민들이 나서서 정리해준다는 의미가 있다. 국민투표의 결정은 최종적인 결론이므로 마무도 결과에 異義를 제기할 수 없다. 지방선거일에 같이 하면 예산도 별도로 들지 않는다. 필자는 이 문제가 나올 때부터

    2010-03-02 조갑제
  • 정상에서 끝내는 용기

    맨 꼭대기를 정상이라고 합니다. 설악산의 정상은 대청봉입니다. 그 보다 더 높은 봉우리는 없습니다. 대청봉에 올랐으면 일단 등산은 끝내고 하산을 준비해야 하는 겁니다.우리는 우리 눈으로 김연아가 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이 벌어진 밴쿠버의 얼음판에서 당당히 왕관을 차지

    2010-03-02 김동길
  • 대통령은 결단 내리는 사람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월 28일 “세종시 문제가 지금처럼 아무런 결론을 못 내리고 계속 흐지부지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 보도. 이 기사를 보고 느끼는 것은 세종시 문제

    2010-03-01 류근일
  • 또한번 '묘청의 난'을

    한나라당은 5일간의 ‘마라톤 의원총회’를 마무리하면서 세종시에 관한 당론 변경 표결을 일단 멈추기로 하였답니다. ‘김연아 열풍’에 휘밀린 국민이 한나라당의 의원총회에 무슨 큰 관심이 있었겠습니까마는 세종대왕에게는 묻지도 않고

    2010-03-01 김동길
  • 올림픽엔 있고 한국정치엔 없는 것

    밴쿠버 겨울 올림픽이 끝나가고 있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행복하였다. 국내정치를 보고 생긴 짜증도 다소 풀렸다. 올림픽이 끝나면 이제 정치의 日常으로 돌아가야 한다. 많은 국민들의 마음이 무거울 것이다.   한국의 정치가 스포츠를 닮아가는 것이 정치 先

    2010-02-28 조갑제
  • 빙상의 건국 영웅들

    신나는 주말이었다. 김연아의 아름다운 승리, 성시백의 눈물겨운 투혼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영광. 40년전, 50년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었나? 세계 최빈국, 문맹율 70%, 보릿고개, 단벌 신사, 꼬방 동네, 꿀꿀이 죽,,, 그 때 오늘 같은 영광이 있을 줄은

    2010-02-28 류근일
  • 물찬 제비처럼

    이번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벌어진 겨울 올림픽을 관전하면서, 한국인으로 태어난 사실을 우리는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얼음판을 달리던 한국의 젊은 남녀들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저렇게 날렵한 젊은이들이 있는가! 아마도 몽골·시베리아의 툰드라에서 순록

    2010-02-28 김동길
  • 김정일, 5년내 죽을 확률 50%

    金正日이 5년 내 죽을 확률이 50%라는데...   '환각증세설'이나 심지어 '마약중독설'까지   매경이코노미 최신판(3월3일자)은 김정일 건강이상설과 관련, 연세대 세브라스병원 신장내과 최규현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다.   매경이코노미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일이

    2010-02-27 김성욱
  • 공산주의 시체를 파먹는 극좌파

    “2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민주주의연대(공동대표 주대환) 주최로 열린 '한국 진보가 나아갈 길-제3의 길인가, 사회민주주의인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진보라고 자인하는 이른바 NL(민족해방)과 PD(민중민주)세력이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이념에 얽

    2010-02-26 류근일
  • 세도나 관광길 '4대강 박수'

    붉은 사암의 신비한 마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붉은 사암이 만들어낸 신비의 마을, Sedona.  LA 에서 약 400마일 떨어져 있는 이곳은 옛날 인디언들이 병이 들면 찾아와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 내려올 정도로 기(氣)가 많은 곳이라 하여 특히 노인들이 즐겨

    2010-02-26 김유미
  • MB정부 착한기업이 대세

    이명박 정부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은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지난정부의 잃어버린 10년을 마감하고 무너진 한국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이었다.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출범 초부터 MBC

    2010-02-25 이원호
  • 위대한 이승훈

    이승훈이라는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겨레의 정신적 스승이던 함석헌은 이승훈의 제자임을 한 평생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밴쿠버의 얼음판에 우뚝 선 또 한 사람의 이승훈, 스물 두 살의 젊은 이승훈은 이미 5,000미터에서 ‘은’을 따내 온

    2010-02-25 김동길
  • "어따 대고 총질이야?"

    북한으로 자유의 풍선(삐라)을 날리는 탈북자 이민복氏(대북풍선단 대표)는 2월20일 봉변을 당했다.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던 중 젊은 장교와 병사들이 총을 꺼내 들고 저지에 나선 것이다. 李대표 설명에 따르면, 『2월 초에도 못하게 말리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李대

    2010-02-25 김성욱
  • '미네르바의 올빼미' 법복을 왜 입는가

    민주사회에서 법관은 특별한 존재다. 그들은 업무 중에 평복이 아닌 법복을 입으며, 유무죄를 판단하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선거에 의해 뽑히지는 않는다. 진실과 정의를 가늠하는 법관의 책무가 막중하기에 존 로크와 같은 영국의 사회계약론자는 자연상태에서 발생하는 각종

    2010-02-24 박효종
  • 박근혜씨에게

    박근혜씨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1970년대 미국 학교에 교사로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70여명이 넘는 교사들 중에 오직 한 명인 동양인 선생이 자기 반 담임이 되었다는 게 너무나도 싫은 학생들은 수업을 거부하면서 발을 쾅쾅 구르기도 하고, 연필과 책을 바닥에 던지기

    2010-02-09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