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주인 없는 ‘주의’입니다.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은 다 ‘주인’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특정한 시대의 특정한 인물이 창안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민주주의는 희랍

    2010-03-25 김동길
  • "그의 사형을 보고싶다"

    미국 수도 워싱턴과 붙어있는 버지니아 주가 올 들어 처음, 대법원이 사형제도를 부활시킨 1976년 이후로는 106번째의 사형 집행을 3월 1

    2010-03-24 조화유
  • 천주교회가 왜 '4대강'에 참견하나

    천주교회가 왜 4대강 문제에 참견하나 세종시 논쟁이 시작되면서 4대강 문제가 좀 잦아드는가 싶더니, 최근 일부 천주교 성직자들이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 일어났다. 내 자신은 4대강에 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할 입장이 아니다. 그 계통의 전문가도 아니고 그 문제를 위해 전

    2010-03-24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
  • 처음부터 잘못

    정권인수위원회가 구성될 때부터 잘못됐습니다. 우선 위원장을 잘 뽑아야 됐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날마다 실수만을 되풀이했습니다. 제일 큰 과오는, 물러나는 정권에서 일하던 사람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빚어 공연한 반감을 사기

    2010-03-24 김동길
  • '무소유' 실천자는 '무소유' 말하지 않는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2010년 11일 길상사에서 입적(入寂)하여 동월 13일 송광사에서 다비식(화장)을 치룬 박법정(朴法頂)스님을 추모하는 일부 고해대중들이 다투워 추모사를 하고, 눈물짓고 있다. 그것은 대통령 임기내내 자신이 목숨바쳐 보위(保衛)해야 할 대한민국과 국민

    2010-03-23 이법철
  • 전공노는 정상적 공무원노조 아니다

                           전공노는 정상적인 공무원노조가

    2010-03-23 양동안
  • 그날의 감격은 어디에

    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2년 쯤 세월이 흘렀습니다. 2년 전에 비하여 일반국민이 조금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김대중·노무현 두 사람이 대를 이어 청와대의 주인이 되어 거기 도사리고 앉았

    2010-03-23 김동길
  • 소련 간첩 美국무차관보

    UN 創設 때 사무총장 히스 美 국무부 차관보도 소련 간첩!    얄타 회담 땐 루스벨트 대통령을 수행하였다.       세계금융질서를 주도한 IMF를 창립할 때 미국 대

    2010-03-23 조갑제
  • 사기극 '전면 무상급식'

    야당의 ‘無償給食’ 주장은 사기극이다    식사비용을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가족’이 아니라 ‘정부’가 부담하라는 것이므로 또다른 형태의 ‘유상급식(有償給食)’이다.     여야간 오는 6월2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압권이 될 광역지방자치단체(특별/직할시와 도)

    2010-03-23 이동복
  • 거짓말과의 전쟁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사회가 오늘 왜 이렇게 어지럽습니까. 왜 이렇게 뒤죽박죽입니까. 전후·좌우를 다 둘러봐도 정돈된 구석은 전혀 없고 모두 들쭉 날쭉입니다. 거칠고 고르지 못합니다. 조상이 물려준 당쟁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고, 사대주의가 하도 뿌리가 깊어서 그렇다는

    2010-03-22 김동길
  • '그리운 금강산' 가사 바꾼 사연

     대북 퍼주기 금강산관광에 대한 반감으로 의식있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해 온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2절 가사는 원래 다음과 같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nbs

    2010-03-21 김종환
  • 이광요 부패척결 이야기

    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퍼진 가장 큰 이유는 공산당은 깨끗하다는 환상이었다. 아시아 공산주의자들의 청렴함을 상징한 인물이 중국의 毛澤東과 월남의 胡志明이었다. 반면 蔣介石 군대는 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다. 李光耀(이광요)가 싱가포르를 청렴한 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가

    2010-03-21 조갑제
  • MBC의 핵폭탄 막으려면

    좌파에게 MBC는 포기할 수 없는 진지(陣地)이다. 나 같은 사람이 도서산간(島嶼山間) 지역 돌며 목이 터져라 진실을 외쳐도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한번이면 대세(大勢)가 바뀐다. 「쓸 만 했던」 후배들도 몇 달 만나지 못하면 엉뚱한 말을 늘어놓는다.   『극좌(極左)도

    2010-03-21 김성욱
  • 말은 부드럽게, 몽둥이는 꼭 들고

    두 서너 살 된 어린 애가 있는 집에는 성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요놈이 닥치는 대로 밀고 던지고 깨뜨리기 때문에, 그런 기간에는 쓸 만한 물건은 장롱 속에 감추어 두거나 아니면 선반 높은 곳에 올려놔야 합니다.요새 한국이 그런 어린애가 있는 집안처럼 소란하고 야단스럽

    2010-03-21 김동길
  • 김재철 배신+김우룡 자폭→방문진 침몰=MBC세상?

    신동아 기자와 만나 “김재철 사장이 큰 집에 불려가 조인트 까이고 매맞고 해서 좌빨 80%를 척결했다”는 발언설에 휘말렸던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결국 스스로 퇴진했다. 이 사건은 여권 성향의 방문진 이사장이 내부고발자 보다 더 한 수준의 자가발전식 폭로를 하여, 사실

    2010-03-21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