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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전·월세대란의 주범
지난 몇 달 동안 ‘전세대란’만 떠들어대던 언론과 정부가 이제야 ‘반전세’와 ‘월세’ 대란의 고통이 더 크다는 걸 깨달은 눈치다. 하지만 ‘현실적 대안’은 아직 없다. 언론, 정부, 정치권 ‘핵심 인사’들은 ‘월세’나 ‘반전세’의 현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2011-02-20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통신요금, 안 내리나, 못 내리나?
최근 물가급등으로 울상 짓는 서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농수산물을 수입해 풀고, 유통업계와 정유업계에 압력을 넣는 등 백방으로 노력 중이다. 하지만 물가인상에 중요한 요소이자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통신요금 인하는 아직 시작도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2011-02-17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전투선교' 단체들, 국민 시선은 못느끼나?
최근 ‘여권법 개정’을 놓고 일부 개신교 선교 단체와 외교통상부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외통부는 ‘일부 선교단체가 법으로 선교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에까지 몰래 들어가 외교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며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국민들마저도 공감하는
2011-02-15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2.11 전월세대책’, 또 ‘강부자’ 정책인가?
지난 11일 정부가 전·월세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전·월세 급등의 원인을 해소하거나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보다는 공급자와 투자자를 위한 대책뿐이라 서민들의 원성만 높아지고 있다.
2011-02-13 전경웅 기자 -
'역사 문맹'은 무국적자
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달 26일에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는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여당 지도부에서도 2012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 한국사를 필수 과
2011-02-10 로버트 김 재미동포 -
MB에게 告함!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자주 대합니다. 때론 대통령을 비판하는 소리를 직접 듣기도 합니다. 임기의 3분의 2가 지난 데 따른 ‘레임 덕’ 현상으로 넘긴다 해도 앞으로 2년이나 국가경영을 책임질 대통령을 절룩거리게 하는 것은 국가로선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2011-02-09 방민준 기자 -
한미 FTA체결은 지금이 좋은 기회
3년 반 전에 한․ 미 자유무역협정 회담에서 한미 양국이 FTA를 하자고 결정한 후 이제야 그 빛을 볼 것 같습니다. 이 협정이 두 나라의 의회를 통과하고 양국 대통령의 결재로 발효가 되면 우리나라 물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며, 우리들도 미국상품
2011-02-01 로버트 김 재미동포 -
이광재, 도민에게 속죄해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결국은 지사직을 박탈당했다.그것도 친노 대법관이 주심을 맡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2심 판결 그대로 형이 확정되어이광재의 선거도박으로 인한 길고 지루한 강원도민 우롱극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이제라도 이광재는 강원도민 앞에
2011-01-28 김진철 (사)한국정책홍보진흥회장 -
돈을 잘 씁시다
"돈을 잘 씁시다." 라고 하니까 돈을 아무데나 많이 쓰는 어감(語感)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돈을 써야할 곳에 효율적(效率的)으로 쓰자는 말입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무상급식, 무상ㅇㅇ라고 하면서 그 찬반(贊反)에 각(角)을 세우고 여야가 복지전쟁(福祉戰爭)을 하고
2011-01-27 로버트 김 재미 동포 -
남북 군사회담의 함정
한국 정부는 미중 수뇌회담의 영향을 받아 남북회담에 응하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사실 미국은 그동안 한국 정부에 남북회담을 넌지시 권유해온 것이 사실이다. 일찍이 빌 로저스(미국 휴머리스트)가 “미국이란 나라는 전쟁에서 패배한 적도 없지만 회담에 승리한 적도 없다”라고도
2011-01-24 김철 객원논설위원 -
무상 시리즈와 거지 근성
정치권에서 무상(無償) 시리즈가 펼쳐지고 있다. 무상급식에서 시작하더니 무상의료, 무상보육에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해 선거에서 무상급식으로 재미를 본 터라 더욱 기세를 올리고 있는 듯하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란은 재정을 감당할 능력이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1-01-23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
[기자수첩]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숨은 뜻'
게이츠 美국방장관의 韓中日 방문 순서와 각 나라에서 한 그의 발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다 그 발언의 의미까지 더하면 동아시아 안보에서 한국의 달라진 위상과 새로운 '기회'가 왔음을 알 수 있다.
2011-01-14 전경웅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시무식
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의 의회정치를 보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은 인구 3억 명이 조금 넘는 국가로서 지난해 11월 2일 중간선거에서 435명의 의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들은 2년 임기로 이번에 82명의 의원들이
2011-01-12 로버트 김 재미동포 -
‘내 탓이오 정치’의 함정
문제가 생기고 갈등이 생겼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고 탓하는 것은 참으로 성숙한 자세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이러한 미덕도 과도한 겸양이거나 오히려 사태해결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일부 여당 의원들이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 불참’을
2011-01-11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北권력주인 김정일 아니다
지난해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을 겪으면서 한국사회에서 북한정권에 대한 인식이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이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권 10년 동안의 햇볕정책이라는 ‘작품’에 감염되어 느슨하고 편안하게 북한을 대했던 국민들의 사고를 바
2011-01-05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