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를 민영화하라!

    노영방송 MBC의 170일 파업

    공영방송인 MBC가 노영방송이 되어 170일 동안 파업을 하였다.이것은 공영방송을 포기한 행위를 한 것이며 시청자를 우롱하는 짓을 한 것이다. 시청자를 볼모로 잡고서 170일 동안이나 공영방송이 파업을 했다면 필자가 보기에는 방통위원회는 방송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본

    2012-07-2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지원을 수사하면 공작수사?

    대한민국 검찰이 유신시대나, 전두환, 노태우의 군부독재시대도 아닌 민주화 시대에 정치검찰이 공작수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정치인이 사회를 진보가 아닌 과거로 후퇴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정치성향이 진보주의자라고 한다.민통당이나 야권을 보면 진보라는

    2012-07-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MB와 선진일류국가 ①

    이명박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목표는 선진일류국가건설이었다. 한마디로 잘 먹고 잘살고 선진마인드를 갖춘 국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이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선진일류국가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하고 임기 중에 토대를 쌓거나,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

    2012-07-18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정두언 사태가 남긴 교훈은?

    토네이도 같은 거대한 회호리가 순식간에 스쳐간 느낌이다.정두언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사건을 말함이다. 정두언 사태를 두고 새누리당이나 박근혜에게 있어 향후 대선 승리를 위한 훌륭한 교과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면 다들 어찌 생각할까!정두언 사태가 적나라하게 뿌리고 남긴

    2012-07-18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범법자 곽노현의 교육 폄하

    지난 12일 서울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2차 국제수학교육대회에 참석한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의 출제를 주관하는 로스테너 전문위원을 초청한 모임이 있었다. PISA 역사와 특징을 30분정도 설명하고 2015년부터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는 “학업 문제

    2012-07-18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비朴 4인방의 단일화

    새누리당 대선 경선 흥행몰이와 대선승리를 위해 비박 4인은 단일화해야 한다.새누리당 대선 경선은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이것은 어쩌면 2002년 한나라당 시절과 똑같은 현상일 것이다. 이 때도 한나라당에는 이회창이라는 대선 지지율 1위의 큰 산이 존재했었다.

    2012-07-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이해찬-박지원의 맞상대는?

    새누리당이 일차적으로 자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책임을 지는 모습은 좋다. 그러나 이것으로 대선필패로까지 확대하는 것은 아주 본질을 잘못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새누리당이 이것으로 대선에서 패하는 것이 아니라, 패배하는 그림은 다

    2012-07-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교활한 민주당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한나라당 쇄신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고 구태 정치개혁을 약속하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던 전력이 있기에 이번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기득권을 지키는 것으로 비쳐 지면서 비판을

    2012-07-15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박지원 살리기에 놀아났다!

    한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제일먼저 내세운 것이 구태정치 타파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개혁과 정치권의 기득권을 버리는 참신한 모습이었다. 이 범주에는 민주통합당도 예외는 아니라고 보아진다.그렇다면 그동안 우리의 정치권이 자행한 위법행위들이 국민들로 하

    2012-07-15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박지원의 꼼수는 천하제일?

    야권의 정두언 체포동의안 반대 110표는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인가?야권의 박지원 살리기 전략에 새누리당이 당하고 허둥지둥 정신 못차리고 있다. 야권의 반대 110표는 교묘한 술책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을 간과하지 못하고 순진하게 제포동의안을 처리하겠다고 한 말

    2012-07-15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정두언은 '너죽고 나살자'는데

    "이렇게 큰 비난을 받은 일인 줄 몰랐다."이는 정두언 체포 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새누리당 의원이 한 말이다. 4.11 총선 이후 국회가 처음 개회된 시점에서 나온 말이라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민심을 안다고 떠들며 당선된 자들이 민심을 깔아 뭉겠으니, 얼마 전 무노

    2012-07-15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예나 지금이나 중국을 조심해야

    여야는 한일정보보호협정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북한은 김정일로부터 조직을 물려받은 김정은 조직이 들어선 순간부터 그들의 당위성을 찾기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도발을 할지 모르는 긴장의 연속이다.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북한의 협박은 이제는 극에 달해 자

    2012-07-15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뻔뻔한 박지원!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민통당 4명 새누리 1명 의원이 검찰의 피감기관으로 하는 법사위에 배정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검찰, 법무부와 법원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다. 이런 법사위에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민통당 4명 새누리 1명 의원이 들어간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

    2012-07-15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는?

    2012 대선 화두는 '원칙과 신뢰의 정치'가 맞다.박근혜 전 대표가 정치생명을 걸고 설익은 오픈프라이머 이슈에 정면으로 부딪힌 힘인 '원칙과 신뢰(약속)의 정치'는 과연 어떤 것인가? 이것이 결국 빛을 발할 것인가? 새누리당 대선 출마 레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으

    2012-07-15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이적단체 해산법을 만들라!

    밀입북하여 북측 꼭두각시 노릇만 하다 온 노수희를 칭찬하는 남범민련을 해산시켜라! 노수희는 북한을 방북한 것이 아니라 밀입북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북한에 가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가는 사람은 방북이 아니라 밀입북 했다고 한다.

    2012-07-15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