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넌센스' 원조배우, 20년 만에 전격 컴백!

    수년 전 넌센스를 보고나온 한 관객은 엄지 두 손을 치켜들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의 단 고긴이 극본 쓰고 작곡해 1986년 비평가협회로부터 뮤지컬대상 각본상 음악상을 받은 뮤지컬 '넌센스(Nunsense)'는 포복절도할 웃음과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어우러져 관객

    2011-04-18 조광형 기자
  • '교수와 여제자', V.I.P룸에서 몰래 관람 가능?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주위 시선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V.I.P룸에서 즐길 수 있는 비너스극장이 개관돼 화제다.대학로 동숭동 더브릭스빌딩에 위치한 비너스극장은 개관과 더불어 극장 무대 좌측에 설치된 V.I.P룸이 단연 화제선상에 오르는 분위기. 공연 기획사 측

    2011-04-18 조광형 기자
  • 영화 '미안해, 사랑해'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선정

    '우생순' 임순례 감독의 두 번째 감동 프로젝트 '미안해, 고마워'가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미안해, 고마워'는 누군가에게는 부모, 누군가에게는 친구,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형제, 자식 같았던 우리와 함께 해온 동물과의 교감을 드라마틱한 스토리

    2011-04-18 황소영 기자
  • 세계 3대 영화제 석권, 줄리엣 비노쉬가 온다!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세계를 매료시킨 그녀가 색다른 로맨스 '사랑을 카피하다'로 국내 팬들을 찾는다. 오랜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줄리엣 비노쉬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 팬들은 더없이 설레는 봄날을 만끽하고

    2011-04-18 황소영 기자
  • `영화인 아지트' 충무로 스타·청맥다방 복원

    1960~70년대 영화인들의 아지트이자 사랑방 역할을 한 서울 충무로 스타다방과 청맥다방이 복원된다. 서울시 중구는 충무로 스타다방과 청맥다방을 복원, 한류스타나 영화인들에게 운영을 맡겨 그 수익금 전액을 영화인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

    2011-04-18 연합뉴스
  • 진달래 이름붙인 사람 한국인 아니었어?

    개나리는 일본 학자가, 진달래는 러시아 학자가 학명을 지었다?한반도에 서식하는 자생식물 학명을 최초로 붙여준 ‘저자’ 중 한국인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한반도 고유종 2,177종을 포함한 국가생물종 36,921종 중 최초 기록시점

    2011-04-17 김신기 기자
  • "美 전자책 판매, 종이책 첫 추월"

    미국에서 전자책의 월간 판매량이 처음으로 종이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출판협회(AAP)는 15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2월 전자책 매출액은 9천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무려 202.3%나 늘어났다"면서 성인 종이책 시장 매출액(8천120만달러)을

    2011-04-16 연합뉴스
  • '엄마를 부탁해'혹평 "김치냄새나는 크리넥스 소설"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영문판에 대해 미국 영문학 교수가 "김치 냄새나는 '크리넥스 소설'이 주는 싸구려 위안을 얻으려 하지 말라"고 혹평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모린 코리건 영문학과 교수는 지난 6일(한국시간) 라디오 NPR에

    2011-04-15 황소영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지프 페스케이드' 축제의 향연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는 ‘지프 페스케이드(JIFF Fescade)'라는 이름으로 음악, 미술, 영화 그리고 관객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축제의 공간이 된다. 축제(Festival)와 아케이드(Arcade)가 접목된 합성어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2011-04-15 황소영 기자
  • 외규장각 의궤, 145년만에 고국 품으로…

    병인양요때 빼앗긴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의궤반환은 작년 11월 12일 G20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우리 정부와 프랑스는 양국 정상간 합의 이후 ‘정부합의문’ 발표와 구체적 이

    2011-04-14 양원석 기자
  • MBC, 일방적 주장 941회나 화면 송출해 '경고'

    ‘스카이라이프 HD방송 중단 예고 자막을 12일간 140개 프로그램에서 모두 941회나 내보낸 MBC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결정을 내렸다.MBC는 스카이라이프로 송출하는 자사의 지상파 HD방송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계약 불이행 등에 따라 향후 HD방송 재송신

    2011-04-14 온종림 기자
  • “외규장각 도서, 145년만에 돌아왔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한 외규장각 도서 중 유일본 8권을 포함한 1차 반환분 75권이 145년 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이들 1차 반환분은 5개 유물 상자에 담긴 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통해 14일 낮 1시49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프랑스 현지시간 4월

    2011-04-14 조광형 기자
  • 새콤달콤 디저트, 딸기와 사랑에 빠지다

    봄철 제철과일,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은 딸기를 곁들인 다양한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데, 특히 딸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새로운 디저트들이 봄을 기다리는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업계의 신제품 출시가

    2011-04-14 조광형 기자
  • "Two the Best" 최상급 일식·샴페인 한 자리에‥

    이번 디너에 곁들이는 루이 로더레의 샴페인은 총 3가지로, 모두 로버트 파커와 저명 와인 잡지 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은 제품들이다.'Louis Roederer Brut 2003(로버트 파커 91점, Wine Spectator 86점)', 'Cristal 2002(로버트

    2011-04-14 조광형 기자
  • "이렇게 완벽한 제인에어를 본 적이 없다"

    1894년 추간되 샬롯 브론테의 소설 '제인 에어'는 19세기 보수적인 귀족사회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 성장한 가난한 고아소녀 '제인 에어'가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가 대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세기의 명작이다. 시대와 신분을 뛰어넘어

    2011-04-13 황의림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