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맹활약, 챔스리그 본선 '첫 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14/2015시즌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
2014-10-02 이요한 기자 -
[인천AG] 정구, 4회 연속 정상
김범준 김애경, 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AG 4연속 정상
김범준(25·문경시청) 김애경(26·NH농협은행)이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범준 김애경은 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정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모 천후이를 5-1로 꺾고 회 연속 혼합복식 정상을 지켰다.전날 남녀
2014-10-01 온라인뉴스팀 -
[K리그] 수원 삼성, 인천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쳐…
【뉴데일리 스포츠】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K리그 클래식(프로축구 1부리그)의 2위 자리를 노렸지만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현재 K리그 클래식 2위를
2014-10-01 윤희성 기자 -
[K리그] 수원삼성 정대세 국가보안법 위반 무혐의 처분
【뉴데일리 스포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축구 선수 정대세(30·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대해 지난달 30일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최태원)가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대세의 언행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존립,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행위에 이르렀다
2014-10-01 윤희성 기자 -
'음주운전' 현정화,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자진사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현정화(44)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났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현정화 선수촌장이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오전 오후에 걸친 회의를 통
2014-10-01 온라인뉴스팀 -
[K리그] 수원 삼성, 인천 꺾고 정상 노린다
【뉴데일리 스포츠】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K리그 클래식(프로축구 1부리그)의 2위 자리를 노린다. 서정원 감독(44)이 이끄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1일 저녁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김봉길 감독(48)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14-10-01 윤희성 기자 -
'한국의 미녀새' 최예은, 장대높이뛰기 4위… 임은지 동메달
'한국의 미녀새' 최예은(19 익산시청)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여자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최예은(19 익산시청)은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다.이날 결승전에서 최예은
2014-10-01 온라인뉴스팀 -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주인공 누구(?)
AG 축구, 대한민국 vs 북한 승리의 키워드는 '응징'
대한민국은 지난달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태국을 2대0으로 물리치고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오는 2일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과 금메달을 두고 경기를 벌인다. 지난달 29일 북한에 패배해
2014-10-01 윤희성 기자 -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 과속 운전으로 입건 '또?'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음주 과속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미국 메릴랜드주 경찰은 펠프스가 30일 새벽 1시 40분쯤(현지시간) 볼티모어 포트 맥헨리 터널 내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연행됐다고 밝혔다.당시 펠프스는 규정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운전
2014-10-01 온라인뉴스팀 -
손흥민, 챔스리그 본선 첫 골 기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코리언 센세이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다시 도전한다.손흥민은 2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 벤피카(포르투갈)와
2014-10-01 이요한 기자 -
토티, 챔스리그 '최고령 골' 신기록
프란체스코 토티(AS로마)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사상 최고령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토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트렸
2014-10-01 이요한 기자 -
박지성, 맨유 최초 비유럽권 '홍보대사'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실상부한 '레전드'에 오를 전망이다.팀 역사상 7번째, 아시아 최초의 '앰버서더'에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맨유는 지난 3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0월 1일 박지성과
2014-10-01 이요한 기자 -
뮌헨, '죽음의 조'에서 2연승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에서 2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AS로마(이탈리아), CSKA 모스크바(러시아)로 '죽음의 조'
2014-10-01 이요한 기자 -
파리생제르망, 메시의 바르셀로나 격파
리오넬 메시(사진)가 이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프랑스의 자존심 파리생제르맹(PSG)에 패했다.PSG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3대2로 물리쳤다.선제골
2014-10-01 이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