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리, 이란에 "중동국 공격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1일(현지시각) 중동 국가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중동 상황을 의제로 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중 13개 이사

    2026-03-12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유가 200달러 각오하라" … 美에 경고 날린 이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들을 공격했다고 밝히며 "국제유가 200달러를 각오하라"고 엄포를 놨다.11일(현지시각)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2척을 공격했다며 "단 1리터의 석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란군은 "세계 경

    2026-03-12 김진희 기자
  • 美 증시 혼조 마감 … 호르무즈 긴장에 관망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61% 밀린 4만7417.27에 장을 마쳤다.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2026-03-12 김진희 기자
  • 국제유가,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 오름세 … 브렌트 5%↑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각)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를 낮추는 데에는 실패했다.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4.8% 상승한 배럴당 91.98달러를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2026-03-12 김진희 기자
  •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2.4%↑ … 이란戰 직전 물가반영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CPI 상승률은 1월

    2026-03-11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종전은 중국 손에 달렸다? … 美 희토류 재고, 고작 2달분

    미국의 중국산 희토류 재고가 두 달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희토류가 중동 지역의 갈등이 끝나는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희토류는 미사일, 레이더 등 방공망과 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익명의 소식

    2026-03-11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이라크 내 미 외교시설 드론 공격 받아" … 친이란 민병대 소행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외교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공격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조직 산하 민병대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론된다.WP에 따르

    2026-03-11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지옥 같은 밤" 美·이스라엘, 테헤란에 '초고강도' 폭격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원거리 타격을 주고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미국으로서는 치솟는 에너지 가격의 급등세를 붙잡기 위해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로이터 통신과

    2026-03-11 김진희 기자
  • 사우디서 日전세기 탄 한국인 11명, 도쿄 도착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일본 전세기를 타고 11일 오후 도쿄에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협력은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한일 외교당국, 공관 간 긴밀한 소통 하에 이뤄졌다

    2026-03-11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美 국방 "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할 것 … 전쟁, 장기전 아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각)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한 이튿날, 미군의 최고강도 공세를 예고한 것이다.헤그세

    2026-03-11 김진희 기자
  • 국제유가,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에 11% 급락 … 80달러대 마감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이라는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10일(현지시각)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대로 떨어졌다.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11% 급락한 배럴당 87.8달러로 마감했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선

    2026-03-11 김진희 기자
  • 오라클, 분기 매출 25조원 '시장전망치 상회' … 주가 8%↑

    미국 소프트웨어(SW) 기업 오라클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8% 급등했다.오라클은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한 171억9000만 달러(약 25조원)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각) 공시했다.이는

    2026-03-11 김진희 기자
  •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 美 경제 "AI 거품이 떠받치고 있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현재 미국 경제는 '인공지능(AI) 거품'에 의해 떠받쳐지고 있다고 경고했다.스티글리츠 교수는 8일(현지시각) 경제전문지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성장의 큰 부분이 AI 산업에 기대는 것은 구조적으로 거품

    2026-03-11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