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日 기무라 향년 116세 ‘손자만 54명’

    세계 최고령자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 12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고령자인 일본 기무라 지로에몬 씨가 이날 새벽 교토의 한 병원에서 116세 54일로 별세했다. 사망원인에 대해 “폐렴을 앓아 병원에 입원했다 최근 회복하는 듯 했으나 다시 저혈당 증세를 보이는

    2013-06-13 온라인뉴스팀
  • 김정은, 보드카 병으로 맞고 싶나?

    김정은 '보드카 모델'로 뉴욕에 등장

     북한 김정은이 [보드카 모델]로 변신,뉴욕의 심장 에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12일 [글로벌웹진] 에 따르면, 미국 라파이에트 스트리트의 한 건물에 김정은을 모델로 한 대형 광고사진이 걸렸다.가로 4m 세로 15m의 크기의 붉은색 바탕에 여러 병의 보드카와

    2013-06-13 김현중 기자
  • 스노든 "미국, 2009년 이후 중국에 수백건 해킹"

    스노든 "미국, 2009년 이후 중국에 수백건 해킹""반역자도 영웅도 아니다"…홍콩 계속 체류 의향 밝혀 "NSA, 전세계 상대 해킹 작전 6만1천건 이상"미국 정보기관의 개인정보 수집 행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29)이 미국이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중국에 대

    2013-06-13 연합뉴스
  • 폴 전 미국 하원의원 "스노든 피살 우려된다"

    폴 전 미국 하원의원 "스노든 피살 우려된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 존재 사실을 폭로한 중앙정보국(CIA) 출신 에드워드 스노든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적극 옹호하는 론 폴(공화·텍사스) 전 하원의원이 스노든의 피살 가능성

    2013-06-13 연합뉴스
  • '스노든 파문' 전방위 확대…소송전으로 비화

    '스노든 파문' 전방위 확대소송전으로 비화시민단체, 뉴욕법원에 소송…美 하원 공식 브리핑받아 구글·MS "무차별 정보제공 없었다"…스노든 '행방묘연' (서울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촉발된 미국 정보기관의 개인정보

    2013-06-13 연합뉴스
  • '부시 향수' 확산…'지지' 8년만에 '반대' 추월

    '부시 향수' 확산'지지' 8년만에 '반대' 추월여야 간의 정쟁 등이 강한 리더십 향수 자극한 듯 (애틀랜타=연합뉴스) 사상 최악의 미국 대통령이란 비난 속에서 백악관을 나왔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12일 C

    2013-06-12 연합뉴스
  • "중국은 북한 핵 야욕의 방어벽"<워싱턴포스트>

    "중국은 북한 핵 야욕의 방어벽"미중 정상회담 평가 사설…중국내 인권유린 비판(워싱턴=연합뉴스) 북한의 추가 핵무기 개발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중국의 진지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에서

    2013-06-11 연합뉴스
  • 러시아 "스노든 오라", 어산지 "남미 가라"

                             

    2013-06-11 연합뉴스
  • 햄버거 프러포즈, 빵 중앙에 다이아 반지 ‘미국 스타일?’

    햄버거 프러포즈가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통 아메리칸 프러포즈를 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버거 빵위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져 있다. 특히, 청혼을 받은 여성은 결혼을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

    2013-06-11 온라인뉴스팀
  • 중국군 장성 "웨이보는 반체제 언론 집산지"

    (서울=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현역 장성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가 서방을 지칭하는 적대 세력의 사상과 문화가 침투하는 채널이 되고 있다고 비판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해방군 산하 국방대학 교수인 리뎬런(李殿仁) 중장은 10일 중국사회과학원 기관지 중

    2013-06-11 연합뉴스
  • 4년뒤 재결합? 푸틴 대통령 부부 이혼 풍자글 넘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부부가 이혼 결정을 공식 발표한 지 며칠이 지났지만, 러시아 국내외에선 여전히 이 소식에 대한 논평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현지 인터넷 뉴스통신 뉴스루(Newsru)에 따르면 한때 푸틴 대통령 부부와 친분 관계를 유지했다는

    2013-06-10 연합뉴스
  • 전 CIA직원 폭로사태 미ㆍ중 새 '갈등의 씨앗' 되나

    전 CIA직원 폭로사태 미ㆍ중 새 '갈등의 씨앗' 되나'해킹문제 협력' 정상합의와 맞물려 미묘한 파장 예고(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정보기관의 개인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한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이 홍콩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ㆍ중 관계가 또다른 시험대에

    2013-06-10 연합뉴스
  • 3호 태풍 야기, 한·일 방향으로 이동 중

    6월 날씨, 이른 무더위 이어 '태풍'까지?

    6월 초순, 이른 무더위에 이어 [태풍]까지 오는 걸까?

    2013-06-09 전경웅 기자
  • 美북한전문매체 '38노스', 위성영상 분석결과 발표

    "옥수수로 핵무기 만드는" '연금술사 북한'?

    "김정일은 우리가 준 쌀로 핵무기를 만들었다." 우파 진영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2013-06-09 전경웅 기자
  • 1800만 원 멜론, 日서 경매로 판매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1800만 원 멜론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각) “지난달 3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중앙 도매시장 경매에서 멜론 2개가 수천만 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800만 원 멜론은 지난 2008년 250만 엔(약 2800만

    2013-06-0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