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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졸업식 경찰들, 순직한 동료 대신해 참석 ‘가슴 뭉클’
유치원 졸업식에 경찰들이 등장한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치원 졸업식에 등장한 경찰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복을 차려입은 미국 경찰들이 한 유치원
2013-05-27 온라인뉴스팀 -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음식 속에 나눈 따뜻한 마음?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사연이 네티즌들을 감동케 했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게시물에는 종이박스에 치킨 위에 감자튀김이 덮여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사연을 살펴보면 패스
2013-05-27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왕의 화장실, 황금 장식에 이동식 변기까지 ‘각양각색’
왕의 화장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왕의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왕이 사용됐던 화장실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집트, 영국 윈저성, 스페인,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덴마트, 인도 궁전 등의 화장실 내부의
2013-05-26 온라인뉴스팀 -
진격의 물고기, 13.6kg 금붕어 "이걸 사람이 잡았다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진격의 물고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길이가 1m정도로 보이는 주황색 금붕어를 두 손으로 들고 있다.이 주황색 금붕어는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포획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
2013-05-26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외교부, ‘이나다’ 日행정개혁담당대신의 위안부 발언에 '경고'
日장관 이나다, 일본군 성노예가 합법? “닥치시지!”
日장관 의 “일본군 성노예는 합법”이라는 발언에 외교부가 강력히 항의했다.
2013-05-25 전경웅 기자 -
"중국 스모그 제거, 20년 이상 걸릴 것"<보고서>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날로 심각해져 가는 스모그 현상을 해결하는 데 최소 20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인터넷 매체 중국망이 25일 보도했다. 중국사회과학문헌출판사는 전날 베이징에서 국제저탄소경제연구소가 펴낸 '
2013-05-25 연합뉴스 -
온몸 던져 학생 구한 교사, 토네이도 속 아이들 보호 ‘감동’
온몸을 던져 학생을 구한 교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토네이도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 오클라호마 모어시 소재 플라자타워스 초등학교에서 6학년 교사 론다 크로스화이트가 온몸으로 많은 아이들을 구했다고
2013-05-25 온라인뉴스팀 -
걸레 같은 새, 복슬복슬 깃털 속에 숨은 얼굴 ‘누구냐 넌?’
걸레 같은 새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레 같은 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두색과 흰색의 풍성한 깃털을 가진 작은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리를 제외하고 온 몸에 정돈되지
2013-05-24 온라인뉴스팀 -
세계 68개 NGO, 하시모토 위안부망언 비난 성명
세계 68개 NGO, 하시모토 위안부망언 비난 성명 (도쿄=연합뉴스) 전세계 비정부기구(NGO) 68개 단체가 23일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의 위안부 정당화 발언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공동성명
2013-05-24 연합뉴스 -
미국서 개구리·두꺼비·도롱뇽이 사라진다
미국에서 개구리와 두꺼비, 도롱뇽 등의 양서류 개체 수 급감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콜로라도주 북방산 두꺼비와 네바다주의 노랑다리 개구리를 포함한 7개 종은 현재의 감소 속도라면 향후 7년 이내에 50%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3-05-23 연합뉴스 -
보스턴에 이어 런던까지.. 테러공포 확산
대낮에 흉기 휘둘러 군인 살해, 영국 사회 충격
런던에서 괴한 2명이 대낮에, 길거리 한복판에서 군인을 흉기로 난도질하며 살해해 영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22일 낮 오후 2시 20분쯤(현지시간) 런던 남동부 포병기지 인근 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이 정육점 칼을 휘둘러 영국 군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목
2013-05-23 김현중 기자 -
미국 최고가 저택, 침실 12개에 입구만 500m ‘가격 2100억원’
미국 최고가 저택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최고가 저택]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 해변에 위치한 [쿠퍼 비치 팜](Copper beech farm)이라고 불리
2013-05-23 온라인뉴스팀 -
미란다커, 광고 촬영 중 가슴 노출 “바람이 원망스러워”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30)가 가슴 노출 사고를 겪었다. 최근 미란다 커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입고 있던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날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얇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선 그녀는 갑자기 불어온
2013-05-23 온라인뉴스팀 -
대변인 긴장관계 폭발 직전…우회적 사임 압박
백악관 대변인 '불통 브리핑'에 기자들 뿔났다
백악관 대변인 '불통 브리핑' 기자들 뿔났다긴장관계 폭발 일보직전…우회적 사임 압박까지 (워싱턴=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입'인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른바 '3대 악재'로 불리는 국
2013-05-23 연합뉴스 -
세계 최고가 비둘기, 몸값 무려 3억7천만 원에 낙찰 ‘왜?’
세계 최고가 비둘기가 공개됐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지난 1월 30일 네덜란드의 한 비둘기 애호가가 그의 비둘기를 중국 선박 업계 거물 후첸위 씨에게 25만400유로(한화 약 3억7천만원)에 팔았다”고 전했다. 벨기에에 위치한 국제 인터넷 비둘기 경매업체 비
2013-05-22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