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슬림을 테러로부터 보호해야”…사령부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이슬람 34개국 ‘反대쉬(ISIS) 연합군’ 결성…‘곡’과 ‘마곡’ 전쟁?

    테러조직 ‘대쉬(ISIS)’의 만행에 미온적이던 무슬림 국가들이 ‘反대쉬(ISIS) 연합군’을 창설하기로 했다. 수니파 무슬림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그 중심에 선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15일(현지시간) 국영 SPA통신을 통해 세계 34개 이슬람 국가와

    2015-12-16 전경웅 기자
  • LA, 900여 공립학교 휴교령…뉴욕 경찰·시장 “장난 확신”

    ‘폭탄·총기테러’ 협박…LA “모두 대피”, 뉴욕 “에이, 장난”

    지난 14일 美LA와 뉴욕에 “모든 학교에서 폭탄 테러와 총기난사를 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날아들었다. 하지만 두 대도시의 대응이 극과 극이어서 전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LA 시 당국은 15일(현지시간)을 기해 관내 900여 공립학교와 187개 대안학교(차터 스쿨

    2015-12-16 전경웅 기자
  • 프랑스 지방선거, 2차 투표에서 ‘국민전선’ 완패

    프랑스 좌파, 여우 쫓으려다 호랑이 끌어들였나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치른 지방선거 2차 투표에서 ‘국민전선’은 단 한 석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국민전선’ 관계자들은 “승리한 실패”라며 웃음 띤 표정을 지었다. ‘국민전선’ 입장에서는 ‘사실상 승리’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지난 6일(현지시

    2015-12-15 전경웅 기자
  • 외교부 “22일, 한중 해양경계획정 차관급 회담 개최”

    YS·DJ때 허공에 뜬 ‘이어도’ 되찾을 기회 왔다

    20년 동안 中공산당이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려온 이어도 문제를 박근혜 정권에서는 해결할 수 있을까. 외교부는 “오는 22일 서울에서 ‘한중간 배타적 경제수역(EEZ)’ 획정을 위한 해양경계획정 공식 회담이 열린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4일, “한중 양국은 오

    2015-12-15 전경웅 기자
  • 수도권 15일 ‘미세먼지’ 나쁨…이미 동해안까지 날아가

    중국 ‘살인스모그’ 상하이·난징 넘어 한국·일본까지

    지난 14일 중국에서 발생한 ‘살인스모그’가 한반도로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부터 수도권 일대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지난 13일 초미세먼지 농도(PM 2.5)가 216㎍/㎥에 달해 ‘스모그 황색경보’를 발

    2015-12-15 전경웅 기자
  • 홍콩 ‘봉황위성TV’와 함께 ‘친중 매체’ 양대 산맥될 수도

    마윈, SCMP 인수…홍콩도 ‘언론의 자유’ 사라지나?

    이제 홍콩은 ‘언론의 자유’가 사라지게 되는 걸까.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오너 ‘마윈’이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그룹을 20억 6,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3,000억 원)에 인수했다. ‘알리바바’ 측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2015-12-14 전경웅 기자
  • 美우파매체 ‘워싱턴 프리비컨’ “3년 사이 5번째 발사” 지적

    中, 최대 사거리 1만 5,000km 신형 ICBM 발사

    中공산당이 최근 모처에서 신형 다탄두 대륙간 탄도탄(ICBM) 발사 시험을 벌였다고 미국의 우파 매체 ‘워싱턴 프리비컨’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 프리비컨’에 따르면, 中공산당 인민해방군이 지난 4일 중국 서부지역 모처에서 ‘둥펑-41(DF-41,

    2015-12-14 전경웅 기자
  • 日, 인도 도로건설 등에도 4,000억 엔 차관 제공키로

    日, 인도에 신칸센 수출…원전·무기 기술까지 제공

    일본이 中공산당을 제치고 인도에 고속철 ‘신칸센’을 수출하게 됐다. ‘신칸센’ 건설에 필요한 비용 150억 달러 가운데 120억 달러는 일본이 인도에 ‘차관’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를 방문한 아베 신조 日총리는 나렌드라 모디 인

    2015-12-14 전경웅 기자
  • 상자 바깥에 ‘야스쿠니 폭발의 복수…재특회’라고 적혀 있어

    ‘야스쿠니’의 복수? 요코하마 총영사관에 ‘똥 폭탄’

    지난 12일 오전 9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주차장에 정체불명의 상자가 발견돼 日경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日경찰 폭발물처리반이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서는 건조된 상태의 인분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요코하마 총영사관 측에

    2015-12-13 전경웅 기자
  • 사람 잡는 '구마 의식'..알고보니 특정 종교 신도들

    "귀신 쫓는다" 독일서 한국女 때려 죽여..영화 '검은 사제들' 실사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특급 호텔방에서 40대 한국 여성이 의문의 죽음을 당해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인터콘티넨털 호텔 객실에서 41세 한국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발견될 당시 A씨는 침대에 온 몸이 묶여 있었고

    2015-12-11 조광형 기자
  • 일부 해외 블로거·군사전문매체 “러 지상군 동원 가능성” 높게 봐

    해외에서 퍼지는 러시아 지상군 15만 시리아 파병설

    시리아에서 알 아사드 정권과 함께 테러조직 ‘대쉬(ISIS)’와 온건 반군 소탕 작전을 펴고 있는 러시아. 러시아는 미국이나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과는 달리 전략 폭격기와 잠수함, 순양함까지 동원해 공격을 퍼붓고 있다.이런 모습을 본 해외 블로거와 군사전문

    2015-12-11 전경웅 기자
  • 클린턴 부부, 트럼프 결혼식 참석, 출마 직전 전화도 ‘의혹’

    美 유력 언론마저 “트럼프-힐러리 밀약설” 제기

    최근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실은 힐러리 클린턴을 당선시키기 위한 ‘미끼’라는 주장들이 美유력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美워싱턴포스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가 실은 힐러리 클린턴 前국무장

    2015-12-11 전경웅 기자
  • 中기상당국 “11일부터 다시 스모그 시작…14일까지 계속”

    中베이징 ‘스모그 적색경보’ 해제, 하지만 또…

    ‘살인스모그’에 시달렸던 中베이징이 지난 10일 정오를 기해 ‘적색경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당국은 차량 운행을 2부제에서 요일제로 전환하고 휴교령도 해제했다. 하지만 11일 밤부터 다시 스모그가 생길 것이라는 기상당국의 예보에 중국인들은 긴장하고 있다.베

    2015-12-11 전경웅 기자
  • 한국 정치권-언론, 10년째 중국발 ‘살인스모그’에 침묵하는 이유

    中 살인스모그, 한국 안 왔다고? ‘인류의 재앙’ 중국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인근의 허베이성, 텐진시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지난 8일에는 스모그 ‘황색경보’가 발령된 산시성 고속도로에서 스모그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한 차량들이 33중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6명이 사망

    2015-12-10 전경웅 기자
  • 中네티즌들 "中평균 가구 자산 1억 6,600만 원" 발표에 분노

    경제전문가 “중국 부동산 최대 80% 폭락할 것”

    세계 2대 ‘경제뉴스’가 될 것으로 꼽히는 주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중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다. 이 가운데 중국 부동산 거품의 붕괴는 한국에서는 잘 논의되지 않는 주제다. 중국 부동산 거품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최근 중국 내부에서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12-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