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블랙박스 조사 결과 관계없이 터키에 책임 물을 것”

    러시아 “터키의 행동, 20세기였다면 벌써 전쟁 났다”

    지난 11월 24일(현지시간) 터키 공군의 F-16C 전투기가 대쉬(ISIS) 공습작전 중이던 러시아 Su-24 공격기를 격추했다. 이에 대한 러시아의 분노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2015-12-10 전경웅 기자
  • 쇼이구 러 국방,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로 ‘대쉬’ 타격결과 보고

    ‘대쉬(IS)’에 미사일 쏜 푸틴 “이거 핵탄두 장착되는데…”

    지난 8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시리아의 ‘대쉬(ISIS)’ 본거지인 락까와 알레포 일대에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로 타격한 내용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이번에 쏜 순항미사일에는 재래식 탄두와 핵무기

    2015-12-10 전경웅 기자
  • 외교부 “9일 日정부 연락받고 경찰서로 담당 영사 파견”

    日경찰 ‘야스쿠니 폭발’ 용의자 한국인 '전 씨' 체포

    일본 경찰이 9일 일본에 입국한 20대 한국 남성 전 모 씨를 체포했다. ‘야스쿠니 폭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경시청이 야스쿠니 신사 폭발 사건의 용의자인 전 모 씨(27세)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전 씨는

    2015-12-09 전경웅 기자
  • 국정원, 충남·경북·전북 거주하던 인도네시아인 3명 추방

    추방당한 인도네시아인 3명이 추종한 ‘알 누스라 전선’

    시리아에서 반군, 정부군을 가리지 않고 무참히 살해하는 테러조직을 추종하던 인도네시아인들이 국가정보원과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알 누스라 전선’이라는 테러조직을 추종하며 ‘후원 계좌’까지 만들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11월 18일 충남 아산의 자택에

    2015-12-09 전경웅 기자
  • 스위스, 월 280만원 지급 제도 준비 중…핀란드와는 다른 상황

    핀란드, 성인에 월 100만원, 스위스는 295만원…“조삼모사”

    국내 좌익 진영이 ‘롤 모델’로 삼는 북유럽 국가. 그 가운데서도 대표 격인 핀란드가 매우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든 성인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월 800유로(한화 약 100만 원)를 지급하는 ‘국가기본소득제’ 도입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2015-12-08 전경웅 기자
  • 프랑스 ‘국민전선’-베네수엘라 ‘민주연합전선’ 대약진

    프랑스·베네수엘라 우파 대승…‘좌익 부패·무능력’ 탓

    유럽과 남아메리카에서 치러진 두 건의 선거에서 모두 우파 정당들이 대승을 거뒀다. 이를 본 세계 언론은 “좌익 진영의 무능력에 신물 난 국민들의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극우정당’으로 불리는 ‘국민전선’이 13개

    2015-12-08 전경웅 기자
  • 이스라엘 “최근 ‘묻지마 테러’ 보면 ‘평화’ 팔 의지에 달렸다”

    美국무 “이스라엘, 팔 보호해야” 이스라엘 “테러 못봤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놓고 美국무부와 이스라엘 정부가 또 입씨름을 하고 있다. 美국무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정부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평화는 오로지 팔레스타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5일(현지시간) 美브루

    2015-12-07 전경웅 기자
  • 버지니아州 린치버그 소재 리버티大 총장, 학생들에게 충고

    美 기독교 대학 총장 “총 들고 등교하라”

    美버지니아州 린치버그에 있는 기독교계 대학 ‘리버티大’ 총장이 학생들에게 “무슬림의 공격에 대비하라”며 총기를 휴대할 것을 권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美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리 풀웰 주니어’ 리버티大 총장은 4일(현지시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무슬림들이

    2015-12-07 전경웅 기자
  • 베이징 ‘스모그 황색경보’…야외활동 금지, 휴교령 내려

    중국發 ‘독 스모그’ 내일부터 최고조…한국 오나?

    중국 베이징, 허베이省 일대에서 다시 ‘독성 스모그’가 발생, 휴교령과 야외활동 자제령이 내려졌다. 中언론들에 따르면, 中기상대는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24시간 동안 베이징 중남부, 텐진 서부, 허베이省 중남부, 허난省 일대, 산둥省 서북부, 장쑤省 중남부 지역에

    2015-12-07 전경웅 기자
  • 영국 무슬림 살라피스트, 하마스식 테러 시작할까 우려

    “시리아를 위해!” 런던 전철역 ‘무슬림 테러’

    지난 5일 오후 7시(현지시간), 런던 동부에 있는 레이턴스톤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흉기(마체트, 정글용 칼)를 들고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이 테러로 3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중 한 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2015-12-06 전경웅 기자
  • 국가비상사태 기간 6개월로 연장…테러범 국적말소도

    ‘톨레랑스’ 폐기? 프랑스, 테러범 처벌 대폭 강화

    지난 11월 13일 파리 연쇄 테러 이후 프랑스 정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국가비상사태 시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고, 테러범에 대해서는 ‘관용’을 인정치 않는 식으로 법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프랑스 AFP 통신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가 국

    2015-12-04 전경웅 기자
  • 사우디 다녀온 뒤 급변…집에서 실탄 3,000발, 폭발물 찾아

    LA 동부 총기난사 ‘무슬림 테러’ 가능성 제기

    지난 2일 오전 11시 11분(현지시간) 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에 있는 ‘인랜드 리저널’ 발달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 부부가 무슬림으로 밝혀짐에 따라 현지 경찰은 이번 총기난사 사건이 ‘테러’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LA

    2015-12-04 전경웅 기자
  • 英공습 ‘토네이도 GR4’ 선봉…美특수부대 ‘TF K-bar’ 비슷할 듯

    英 시리아 ‘대쉬(ISIS)’ 공습 개시…美 ‘별도 특수부대’ 파병

    英의회가 시리아의 ‘대쉬(ISIS)’ 공습안을 가결했다. 美국방부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대쉬(ISIS)’ 척살을 위해 ‘별도의 특수부대’를 조직해 파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英의회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아 내의 ‘대쉬(ISIS)’에 대한 공습안을 찬성 397표,

    2015-12-03 전경웅 기자
  • 日언론들, 수사 당국 관계자 인용해 “CCTV 포착” 보도

    日언론 “야스쿠니 테러용의자, 한국인” 日경찰 “뭔 소리?”

    지난 10월 23일 오전 10시,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사제 폭탄이 터졌다. 다행히 폭탄은 불발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본 경찰은 ‘테러 시도’로 보고 조사를 해오고 있다. 이 ‘테러 용의자’를 놓고 일본 언론들 사이에서 ‘혐한 여론’을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2015-12-03 전경웅 기자
  • WP 칼럼니스트 리처드 코언, 오바마 대외정책 강력 비판

    좌파 ‘WP’마저…“오바마였다면 나치에 패배했을 것”

    美언론 중 비교적 좌파 성향이며 親민주당 신문으로 꼽히는 곳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다. 이런 ‘워싱턴포스트’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美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유명 칼럼니스트 리처드 코언이 쓴 ‘자기 목

    2015-12-0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