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2030세대, 16일 대만 총통 및 총선 판세 주도

    ‘쯔위 사태’ 뒤엎은 대만 ‘딸기세대’ 관심 집중

    지난 16일 치러진 대만 총통 및 입법위원 선거(한국의 대선·총선에 해당)에서 차이잉원 민진당 주석이 총통에 당선됐고, 기존 여당인 국민당은 민진당에 다수당의 자리를 넘겨줬다. 한국의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인 ‘쯔위’가 대만 국기인 ‘청천백일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2016-01-19 전경웅 기자
  • 스위스 ‘다보스 포럼’처럼 국제기구 외면 잇따를 듯

    ‘핵실험’ 후폭풍…北외교관 유엔에서도 ‘퇴짜’

    북한 4차 핵실험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번에는 유엔이 북한 외교관들에 대한 교육을 거부했다.유엔은 1월 말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북한 외교관 초청 군축교육 연수프로그램의 시행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한다. 각국 외교관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군축교육 연수프로그램’의 후원국들이

    2016-01-19 전경웅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가이드라인’ 따라 금수조치 해제

    韓 “한-이란 경제공동위 가동…이란이 미래!”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되자 한국 내에서는 ‘이란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런 기대감의 선봉에는 한국 정부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란 교역과 투자 가이드라인’에 따라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해운 등 이란과의

    2016-01-18 전경웅 기자
  • 온라인·SNS 등 ‘황안 규탄 시위’ 1만 명 참석의사

    대만 ‘쯔위’ 사태 확산…‘매국노 황안’ 규탄 시위

    대만에서 태어나 자란 16살 걸그룹 멤버 ‘쯔위’ 논란의 추이를 지켜본 대만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대만 네티즌들은 ‘쯔위’가 대만 국기인 ‘청천백일기’를 흔들었다고 폭로하며 선동한 대만 출신 작곡가 겸 가수 ‘황 안’에 대한 대규모 규탄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2016-01-18 전경웅 기자
  • ‘쯔위’의 청천백일기 사건, 양안 관계 영향 줄 수도

    새 대만 총통 차이잉원 “中공산당 각오해라!”

    지난 16일 대만에서 치른 총통 선거에서 차이잉원(蔡英文, 59세) 민주진보당 주석이 689만 4,744표(56.12%)를 얻어 첫 여성 총통이 됐다. 대만 105년 역사에서 처음이다. 대만 현지 언론들은 선거 이후 여당인 국민당의 주리룬 후보는 381만 3,365표(

    2016-01-17 전경웅 기자
  • ‘카티바 누산타라’ 두목 바흐룬 나임이 테러 주도

    대쉬(ISIS) 추종자, 자카르타 자폭테러 사주한 이유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일어난 연쇄 자살폭탄 테러와 총격전은 인도네시아 자생 테러조직의 소행이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총격전 끝에 5명의 테러범을 사살하고, 3명의 용의자를 추가로 검거했다. 테러에 연루

    2016-01-15 전경웅 기자
  • 13일(현지시간) 오바마 美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北핵실험 논의

    푸틴 “핵실험 北, 혹독한 대가 치러야”…립서비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국제 사회는 김정은 집단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침묵하던 러시아도 강력한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에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美백악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블라

    2016-01-15 전경웅 기자
  • 현지 언론 “최소 3명 사망, 테러범들 경찰과 총격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폭탄테러…지금도 총격전

    14일 오전 10시 50분경(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긴급 속보를 타전했다.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도심에 있는 쇼핑몰 근처에서 6번 가량의 폭발음이 들렸고, 이어 테러용의자와 경찰 간의 총격전이

    2016-01-14 전경웅 기자
  • 독일 검찰, 7개월 전 검거 ‘올드 스쿨 소사이어티’ 기소 발표

    ‘난민 대모’ 메르켈, 이번에는 ‘극우파 기소’ 선전?

    2015년 12월 31일 ‘신년맞이’를 핑계로 길 가던 독일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거나 성추행하고, 강도짓을 저지른 ‘난민’들과 이들을 옹호하려는 정부에 대한 독일 국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독일 검찰이 “난민 수용소 테러를 모의한 극우파 조직원들

    2016-01-14 전경웅 기자
  • 10명 사망, 15명 부상 모두 외국인…독일인 가장 많아

    ‘대쉬(ISIS)’, 터키 이스탄불 테러한 이유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인 ‘술탄 아흐메드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이 테러로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부분 외국인이었다. 터키 당국은 범인이 1988년생 시리아 국적 남성 ‘나빌

    2016-01-13 전경웅 기자
  • 비공식 핵보유국 이스라엘, 북한 김정은에 분노

    이스라엘 “북한 핵실험? 수용불가, 항의할 것!”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중동의 '진짜 친한파' 국가 이스라엘도 나섰다. 프랑스 AFP통신은 “중동 유일의 비공식 핵보유국 이스라엘이 북한 핵실험을 규탄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

    2016-01-13 전경웅 기자
  • ‘라스무센 리포트’ 여론조사 결과…반대 20% 불과

    美국민 57% “北핵실험? 미국의 힘 보여줘야”

    북한 4차 핵실험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특히 미국 여론은 북한을 매우 강하게 비난하는 분위기다. 최근 미국에서 나온 여론 조사 결과는 특히 미국인 대부분이 이제는 북한을 테러조직 만큼이나 ‘주적’으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소리(

    2016-01-13 전경웅 기자
  • 12일(현지시간) 표결…“강력한 제재로 맞서야” 의견 일치

    “김정은 자산동결” 美하원 대북제재 강화법안 표결

    지난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국은 다시 북한 김정은 정권을 감싸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한국, 미국, 일본은 국제적인 대북 제재를 준비하면서, 개별적인 대북 제재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첫 시작은 미국, 그 가운데서도 美하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美하원이

    2016-01-12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중앙당교 교수 “北 핵 개발, 중국도 피해자”

    뿔난 중국? “美中 연합해 김정은 축출하자”

    中공산당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에도 “6자 회담과 같은 ‘대화의 장’에서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中공산당이 북한을 감싸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중화권 군사전문가들의 시각은 전혀 달라 보인다. 지난 6일 북한이

    2016-01-11 전경웅 기자
  • 사우디-이란 갈등, 이라크·시리아 ‘대리전’ 벌이면?

    세계대전? 수니파 vs. 시아파 1400년 대립 이유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시아파 성직자 등 47명을 집단 처형하자 이란에서는 시위대가 테헤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습격, 불을 질렀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수니파 무슬림 국가들이 이란과 ‘단교(斷交)’를 선언했고, 사우

    2016-01-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