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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물고문 전기고문에 '백열등 고문'까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60cm인 나무 상자 안에 사람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아주 불편한 자세로 쪼그려 앉앚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자세로는 불과 몇분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이 상자의 뚜껑에 200w짜리 백열등이 달려있다면? 아무리 피하
2009-08-24 염동현 -
"MB,'원칙있는'대북정책…북 변화조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지난 23일 이명박 대통령과 북한 특사조문단 면담을 긍정평가 한 뒤, 대북관계에서 우리 정부의 '원칙과 기조'를 강조했다. 정부는 북측 조문단 청와대 예방 요청에 공식절차를 요구했고, 이에 북측 조문단은 체류일정을 하루 늘리기도 했다. 또 청와
2009-08-24 임유진 -
스위스 최대 은행 “북한과 금융거래 사절”
스위스스위스의 최대 은행 UBS. ⓒ 뉴데일리 최대 은행 UBS는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의 일환으로 북한과 어떠한 금융 거래도 하겠다고 밝혔다. UBS 공보 담당자는 “현재 모든 거래처의 고객 명부와 거래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전부터 북한과 거래를 중단했고,
2009-08-22 온종림 -
"DJ-盧퍼주기,북 인민 못살게굴어"
"무조건적인 퍼주기로 일관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인민들을 못살게 굴었다"북한전략센터(위원장 황장엽)는 21일 '북한주민의처지에서 본 햇볕정책 10년'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열어 이같이 성토했다. 사정으로 세미나에 불참한
2009-08-21 임유진 -
"현정은 방북,성급한 대북화해 경계해야"
자유시민연대는 19일 "성급한 대북 화해 분위기를 경계한다"면서 "핵 포기 선언과 금강산 관광객 살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자유시민연대는 "이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이 억류된 유씨의 석방과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에
2009-08-19 임유진 -
북, DJ 조문단 파견 통보…5명 정도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측에 조의 방문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김 전 대통령측 박지원 의원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내 임시빈소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아태평화위는 `김대중 평화센터'의 임동원 전 장관 앞으로
2009-08-19 -
김정일,하루만에 조전…"심심한 애도"
북한 김정일이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김정일은 김 전 대통령의 유가족들에게 보낸 조전에서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리희호 녀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북
2009-08-19 -
북한조문단? "반대할 이유없다"
생전 남북관계에서 '햇볕정책'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거한 가운데 북한의 조문단 파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북한은 조전만 발송하고 조문단은 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김 전 대통령이 그간 남북관계에
2009-08-18 임유진 -
"인질장사꾼 김정일이 현정은을 어린애 다루듯 했다"
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면담을 "남북관계가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김정일 위원장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고문은 18일 PBC라디오에서 "김 위원장이 금강산관광 개성관광을 중단하고 개성 육로 통행 차
2009-08-18 임유진 -
'박정희 카게무샤'?…북한사회에 퍼져
북한 주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있을 때 박 대통령 주변에 '가짜 박정희'를 만들어 박 대통령 신변을 보호했다고 믿고 있다는 흥미로운 얘기가 전해졌다.15일 북한 전문 인터넷 보도매체 데일리엔케이에 따르면 북한 주민 사이에서는 지난 1968년 1월 21일 김신조를 비
2009-08-17 염동현 -
금강산관광 재개,이산가족 상봉 등 합의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올해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하고 이를 담은 공동보도문을 17일 발표했다. 전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후 이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된 공
2009-08-17 -
현정은·김정일, 무슨 얘기했을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6일 평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회동함에 따라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결국면이던 북미관계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간의 지난 4일 회동을 계기로 변화 가능성을 점치게 하고 있는 것처럼
2009-08-16 -
현정은, 김정일 만나 오찬…"선물 드렸다"
북한 김정일이 16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면담하고 오찬을 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저녁 보도했다.중앙방송은 "김정일 동지께서 남조선 현대그룹 회장을 접견하셨다"며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위원장(노동당 통일전선부장겸임) 김양건이 배석했다고 전했다.이 방송은 현
2009-08-16 -
북한, 을지연습에 "우리식 보복 대응"
북한군 판문점대표부는 17일 시작되는 한미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미제와 리명박 역적패당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면 우리도 핵으로 맞설 것이며 미사일로 위협하면 우리도 미사일로 맞설 것이며 '제재'를 행동으로 옮기고 '대결'을 극한점에로 끌고
2009-08-16 -
유성진씨 형 "김정일 얘기하다 억류"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44)씨가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말을 하고 김정일 일가와 관련된 언급을 하다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유씨의 형 성권(47)씨는 14일 연합뉴스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북한에서 김정일 얘기를 하면 안 되는데, 김정일 얘기와 김정일 동생, 그리고 김정운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