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조국전선, 남북 국회회담 제의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중앙위원회가 최고인민회의(국회격)와 우리 국회 사이의 의원 접촉과 협상을 제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중앙통신에 따르면 조국전선은 이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우리는 북남 사이에 조성된 엄
2011-01-28 연합뉴스 -
"北군대 식량난 심각…집단탈영 강탈도 빈번"
최근 북한 군부대에도 식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군인들이 집단 탈영해 주민들의 물건을 강탈하는 일이 빈발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중 국경지역에서 만난 주민 김모(여)씨의 말을 인용, "강원도 휴전선지역을 지키는 1군단과
2011-01-27 박모금 기자 -
국방부, 남북군사회담 11일 실무회의 제의
軍이 "남북고위급군사회담 실무회의에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요구할 것이며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대화는 없다"고 밝혔다.
2011-01-26 전경웅 기자 -
'사랑 없는 그곳,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모든 것,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가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관한 전시회가 인사동 화랑에서 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전시회에는 정치범수용소 내 의식주 실태 등
2011-01-26 황소영 기자 -
"北, 작년 중국서 사상 최대규모 쌀 수입"
북한은 지난해 중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8만3천945t의 쌀을 수입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중국 상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25일 전했다.이 방송에 따르면 이는 전년보다 5천t, 종전에 가장 많았던 2007년(8만1천t)보다는 3천t 정도 많은 것으로, 수입액
2011-01-25 연합뉴스 -
박정순 북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사망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박정순(82)이 22일 사망했다. 북한 당국은 박정순이 불치의 병(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정순은 지난해 9월 개최된 제3차 당대표자회에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자리에 올랐다. 평안남도 평원군 출생인 박정순은 중앙당학교를 졸업하
2011-01-23 온종림 기자 -
北 "고위급 군사회담서 모든 군사현안 해결"
북한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안한지 하루 만에 다시 이번 회담에서 남북간의 모든 군사적 현안들을 해결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남측이 북남 당국간 회담 의제로 상정하려는 내용들은 북남 군당국과 관계되는 군사적 성격의 문제"라면서 "그것을 포
2011-01-21 연합뉴스 -
軍 “北, 도발에 대한 ‘조치’ 없으면 회담 안해”
국방부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일 발표했던 남북 고위급 군사 회담과 관련, 北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회담을 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11-01-21 전경웅 기자 -
“北 부유층, 핸드폰으로 한국영화 본다”
북한의 부유층들이 핸드폰으로 한국 영화를 본다고 성통만사(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는 19일 전했다.성통만사 소식통은 "북한에서 부유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면서 "이들은 몰래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본다"고 전했다. 이는 컴퓨터로 영화를 외장
2011-01-19 박모금 기자 -
中정부, 중국군 北주둔설 공식 부인
중국 정부가 인민해방군의 북한 나선특별시 주둔설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인민해방군의 나선 주둔설) 관련 보도가 언급한 내용은 완전한 허구"라고 밝혔다.그는 "최근 중국이 나선에 소수의 군대를 파견해 중국
2011-01-17 연합뉴스 -
"北, 멜라트銀서울지점 통해 무기판매 송금"
미국정부가 이란이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을 핵 및 미사일 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해외 금융거래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했다고 판단, 한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한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다.특히 북한이 총 250만달러(약 27억8천만원) 상당의 대
2011-01-17 연합뉴스 -
北 나선특구(나진·선봉) 중국軍 주둔
북한의 경제특구인 나선특별시(함경북도에 위치)에 중국군이 최근 진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중국군의 북한 주둔은 1994년 12월 중국군이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철수한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청와대 당국자는 이날 "중국이 나선에
2011-01-15 박모금 기자 -
게이츠 美국방 “믿게 해줘야 南北대화, 그 뒤에 6자 회담”
14일 오후 1시40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양국 고위급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 美국방장관은 “북한이 진정으로 (미국과) 대화하고 싶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1-14 전경웅 기자 -
北 외국인 초청 첫 아마골프대회 개최
북한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대상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오는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영국의 루핀여행사는 중국 단둥(丹東)의 중국청년여행사(CYTS)와 공동으로 최근 골프대회 전용 홈페이지(www.northkoreanopen.com)를 개설
2011-01-13 방민준 기자 -
"北대풍그룹, 설립 1년 외자유치 전무"
북한의 외자 유치 전담기구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대풍그룹)이 설립 1년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전했다.이 방송은 `대풍그룹 사정에 밝은 홍콩 소식통'을 인용, "대풍그룹이 외자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미
2011-01-11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