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당조직 충성파로 세대교체 완료"

     북한이 중앙당 호위사령부 차원의 이른바 `폭풍검열'을 거쳐 중앙당과 지방당 관료들을 대거 `물갈이'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운영하는 북한연구소는 28일 발간한 소식지 `오늘의 북한소식'(422호)에서 대북소식통을 인용, 한동안 진행됐던

    2011-09-28 연합뉴스
  • 김정일-김정은 체제 붕괴 가속화

    김정은의 통제 심해져 탈북자 급증세

    김정은이 특수부대 등을 이용해 접경지역 주민들을 지나치게 통제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의 탈북이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1-09-28 최종희 기자
  • 1969 KAL 납북 가족회, 42년만에 그리움을 외치다

    '1969 KAL기 피랍자' 부인 김영숙씨 캠페인서 소망의 편지 (의정부=연합뉴스) 장희재 기자 = "42년만에 저쪽(북한)에 있는 남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씁니다."1969년 KAL기 피랍자 최정웅씨의 부인 김영숙(70ㆍ여)씨의 목소리는 애절했다. 김씨는 27일 경기

    2011-09-27 안종현 기자
  • 북한전략센터 주최, 29일 서울 사랑의 열매회관 강당

    北주민 의식변화 논하는 세미나 개최

    (사)북한전략센터가 오는 29일 서울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접촉실태와 의식변화’를 논하는 제4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북한 주민들이 외부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이런 행태들이 북한사회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예측해 보기

    2011-09-27 최종희 기자
  • 북한, 인사개편 쓰나미 왔다

    北 김정은, 대규모 숙청 단행 ‘피바람’

    북한 김정은(사진)의 폭군적 정치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자신의 반대편에 선 주민과 중앙당 간부들에 대해 칼날을 들이 댄 데 이어 이번에는 지방의 간부들을 줄줄이 숙청하고 있다.    26일 대북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이달 초 평안북도 도당 선전비서와 조직부장,

    2011-09-27 최종희 기자
  • <외국정상과 촬영…2인자 과시 김정은>

    북한 김정일의 삼남이자 후계자인 김정은이 최근 권력의 2인자로서 위상을 확실히 굳힌 것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잇따라 보여 주목된다. 김정은은 지난해 9월28일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등장해 김정일의 후계자임을 대내외에 과시했

    2011-09-26 연합뉴스
  • 국정감사보다 ‘점심식사’가 더 논란

    北 식당서 “이명박 정권 치졸하다” 맹비난…최재성 의원

    국정감사를 위해 중국 공관에 간 최재성 의원(민주당)이 북한 식당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공개 비판했다. 정부는 북한의 해외 식당은 군 등 정부기관이 운영하므로 수입이 북한 당국에 유입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교민과 해외 여행객에게 북한 식당

    2011-09-26 최종희 기자
  • 북한 인권 유린 실태

    北, 지난해 60명 ‘공개처형’…주민 공포심 고조

    북한 당국이 지난해 주민 60여명을 공개처형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자유북한방송’은 미국 월간지 ‘포린폴리시’의 23일자(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작년 북한에서 공개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주민이 6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2009년 20

    2011-09-26 최종희 기자
  • 통일 염원하는 ‘제3회 통일 대강연’ 개최

    “北의 김정은 불신 세력 대상 ‘심리-사상전’ 해야”

    “김정은 후계체제에 불안해하는 시장(市場)세력, 중간 간부층, 위관급ㆍ영관급 군인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심리전과 사상전을 전개해야 한다.” 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 소장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통일광장, 통일 대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북한 주민들

    2011-09-25 최종희 기자
  • <동남아 관광객, 북한 관광 후 불만 토로>

    북한을 관광하고 최근 돌아온 동남아 관광객들이 예정에도 없던 비행 일정 변경과 과도한 통제 등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23일 태국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태국인 93명 등 동남아 지역 관광객 130여명은 지난 2일 6박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북한

    2011-09-23 연합뉴스
  • 마산대학생들 북한 억류 ‘통영의 딸’ 구출 서명운동

    대학생 7천명 ‘통영의 딸 구하기’ 나서

    “내 아내와 두 딸을 찾아주세요!”오길남(69) 박사가 22일 아내인 ‘통영의 딸’ 신숙자씨의 모교인 경남 창원시 마산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신씨 모녀 구출 서명운동’ 현장에 나타났다. 오 박사는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학생들에게 “서명운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면서도 “

    2011-09-23 최종희 기자
  • 살얼음판 걷고 있는 북한 지도층 내부

    北 김정은 3대 세습 ‘흔들’…장남 김정남도 비판에 가세

    나이 어린 김정은을 새로운 지도자로 받아드릴 수 없다는 움직임이 북한 내부에서 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김정일은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처단하거나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를 통해 봉건적 세습을 강행하고 있다.최근 북한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사회주의 체제와

    2011-09-22 최종희 기자
  • '독침 테러' 탈북자의 이중생활…왜 몰랐나?

    北 독침간첩, 국내 학교ㆍ군대서 안보교육 강사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측근과 국내 보수단체 대표를 상대로 독침 테러를 기도한 탈북자 출신 간첩이 학교나 군대에서 안보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동아일보는 “북한 지령을 받고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측근과 국내 보수단체 대표를 상

    2011-09-21 최종희 기자
  • 이제 공중급유기와 수송기도 갖추자

    ‘피스아이’ 전력화, 한반도에 어떤 변화?

    21일 우리나라 최초의 조기경보통제기 인수식에 대통령까지 축전을 보냈다. ‘피스아이’가 도입되면 어떤 변화가 있기에 이러는 걸까. 한 마디로 기존 공군력으로도 두 배 이상의 위력을 낼 수 있게 해 준다.

    2011-09-21 김해=전경웅 기자
  • 북한군이 어딜 가든 지켜보는 ‘눈’ 뜬다

    공군이 30년 가까이 도입을 고대하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E-737 피스아이 1호기 인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력화 준비에 들어갔다.

    2011-09-21 김해=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