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의 딸’ 입북 유인한 김종한이 '민주화' 인사?

    좌파 매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재독 '세종학교' 교장 출신 ‘김종한’(71) 씨를 ‘민주화ㆍ통일운동가’로 규정하고, 그의 귀국을 응원하고 있다. 김 씨는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 씨(69) 일가족을 북한 공작원에 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1-10-04 최종희 기자
  • 이상한 독일 한글학교

    재독교포를 위한 '한글학교'라면서 정치수업

    오길남 박사로부터 '통영의 딸' 신숙자 씨 모녀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독일 베를린에 있는 한 한글학교에 주목하게 된다. 이름은 ‘베를린 한글 세종학교(이하 세종학교)’. 오 박사 일가족을 월북시켰다는 김성한 씨가 이 학교 교장을 15년 동안 지냈다고 한다.

    2011-10-02 최종희 기자
  • 한류열풍, 북한 흔든다

    “한국 드라마 통해 北에 속았구나 깨달아”…탈북 대학생 증언

    “북한에서 한국은 ‘썩어 병든 사회’라고 배웠다. 하지만 한국 드라마나 라디오를 듣고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2011-09-29 최종희 기자
  • 北인권단체, 뉴욕서 `독침테러'규탄 회견

    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는 30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북한 유엔대표부 앞에서 `북한 정찰총국 주도 독극물 테러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 앞서 29일 공개한 성명서에서 "대북 선교사와 인권운동가를 대상으로 했다는

    2011-09-29 연합뉴스
  • 김정일 손자 김한솔 보스니아 국제학교 등록

     북한 김정일의 손자가 보스니아 남부 도시 모스타르의 국제학교에 등록했다고 현지 일간지가 28일 보도했다.16세인 김한솔은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UWC) 모스타르 분교의 6학년 학생 72명 중 한 명이라고 베체른지 리스트가 전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김정일의

    2011-09-29 연합뉴스
  • "北 당조직 충성파로 세대교체 완료"

     북한이 중앙당 호위사령부 차원의 이른바 `폭풍검열'을 거쳐 중앙당과 지방당 관료들을 대거 `물갈이'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운영하는 북한연구소는 28일 발간한 소식지 `오늘의 북한소식'(422호)에서 대북소식통을 인용, 한동안 진행됐던

    2011-09-28 연합뉴스
  • 김정일-김정은 체제 붕괴 가속화

    김정은의 통제 심해져 탈북자 급증세

    김정은이 특수부대 등을 이용해 접경지역 주민들을 지나치게 통제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의 탈북이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1-09-28 최종희 기자
  • 1969 KAL 납북 가족회, 42년만에 그리움을 외치다

    '1969 KAL기 피랍자' 부인 김영숙씨 캠페인서 소망의 편지 (의정부=연합뉴스) 장희재 기자 = "42년만에 저쪽(북한)에 있는 남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씁니다."1969년 KAL기 피랍자 최정웅씨의 부인 김영숙(70ㆍ여)씨의 목소리는 애절했다. 김씨는 27일 경기

    2011-09-27 안종현 기자
  • 북한전략센터 주최, 29일 서울 사랑의 열매회관 강당

    北주민 의식변화 논하는 세미나 개최

    (사)북한전략센터가 오는 29일 서울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접촉실태와 의식변화’를 논하는 제4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북한 주민들이 외부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이런 행태들이 북한사회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예측해 보기

    2011-09-27 최종희 기자
  • 북한, 인사개편 쓰나미 왔다

    北 김정은, 대규모 숙청 단행 ‘피바람’

    북한 김정은(사진)의 폭군적 정치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자신의 반대편에 선 주민과 중앙당 간부들에 대해 칼날을 들이 댄 데 이어 이번에는 지방의 간부들을 줄줄이 숙청하고 있다.    26일 대북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이달 초 평안북도 도당 선전비서와 조직부장,

    2011-09-27 최종희 기자
  • <외국정상과 촬영…2인자 과시 김정은>

    북한 김정일의 삼남이자 후계자인 김정은이 최근 권력의 2인자로서 위상을 확실히 굳힌 것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잇따라 보여 주목된다. 김정은은 지난해 9월28일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등장해 김정일의 후계자임을 대내외에 과시했

    2011-09-26 연합뉴스
  • 국정감사보다 ‘점심식사’가 더 논란

    北 식당서 “이명박 정권 치졸하다” 맹비난…최재성 의원

    국정감사를 위해 중국 공관에 간 최재성 의원(민주당)이 북한 식당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공개 비판했다. 정부는 북한의 해외 식당은 군 등 정부기관이 운영하므로 수입이 북한 당국에 유입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교민과 해외 여행객에게 북한 식당

    2011-09-26 최종희 기자
  • 북한 인권 유린 실태

    北, 지난해 60명 ‘공개처형’…주민 공포심 고조

    북한 당국이 지난해 주민 60여명을 공개처형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자유북한방송’은 미국 월간지 ‘포린폴리시’의 23일자(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작년 북한에서 공개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주민이 6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2009년 20

    2011-09-26 최종희 기자
  • 통일 염원하는 ‘제3회 통일 대강연’ 개최

    “北의 김정은 불신 세력 대상 ‘심리-사상전’ 해야”

    “김정은 후계체제에 불안해하는 시장(市場)세력, 중간 간부층, 위관급ㆍ영관급 군인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심리전과 사상전을 전개해야 한다.” 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 소장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통일광장, 통일 대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북한 주민들

    2011-09-25 최종희 기자
  • <동남아 관광객, 북한 관광 후 불만 토로>

    북한을 관광하고 최근 돌아온 동남아 관광객들이 예정에도 없던 비행 일정 변경과 과도한 통제 등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23일 태국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태국인 93명 등 동남아 지역 관광객 130여명은 지난 2일 6박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북한

    2011-09-2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