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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방북은 처음
염수정 추기경, 개성공단으로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천주교 추기경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염수정 추기경은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성공단을 찾아 기반시설을 둘러본 뒤 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에서 근무하는 천주교 신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염수정 추기경
2014-05-21 전경웅 기자 -
20일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北 별다른 반응 없어
통일부,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에 위로문 보내
통일부는 지난 13일 평양 평천지구 안산 1동에서 발생한 23층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20일 오전 10시 위로 전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판문점 적십자 통신선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전통문을 북측 조선적십자 중앙위원회 위원장 앞으로 전달했다고
2014-05-20 전경웅 기자 -
19일 ‘세월호 참사 진상고발장’ 통해 朴대통령 맹비난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의 대학살극”, 北 왜 이럴까?
평양의 23층 아파트 붕괴 사고 직후 김정은이 “슬픔으로 눈물 흘리며 밤을 지샜다”는 말이 거짓으로 드러나서일까. 북한이 다시 세월호를 내세워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지난 19일, 북한의 대남공작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2014-05-20 전경웅 기자 -
26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서…조총련 건물, 대북제재 완화 등 논의
납북자 문제 관련 日北 국장급 회담 개최
지난 3월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납북자 문제 등을 논의했던 일본과 북한이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국장급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기시다 후미오 (岸田文雄) 일본 외무장관이 지난 19일 밝혔다. 스톡홀름 회담에는 송일호 북일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와
2014-05-20 전경웅 기자 -
슬픔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노동신문에 딱 걸린 사진은?
김정은,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 이튿날 희희낙락
지난 18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5월 13일, 평양 평천구역에서 공사 중이던 아파트가 무너졌다고 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붕괴된 아파트는 평천 구역 안산 1동에 짓던 것으로, 주택 부족으로 실내공사가 채 되기도 전에 입주하는 북한의 관례에 따라 이미 92세대가
2014-05-19 전경웅 기자 -
세월호 참사와 비교해 정부 비난…정부 “92가구 이미 입주한 상태”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보고 "朴, 북한만 못해" 주장
지난 13일 평양에서 23층 아파트가 붕괴해 수백여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세월호 참사와 연관지어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들이 인터넷과 SNS에 등장했다. 그 중 한 트위터에 올라온 글이다. “북한도 이렇듯 책임자들이 유족들에게 위로와 사과하는
2014-05-18 전경웅 기자 -
내부 사고 대외 발표 "이례적인 일"
북한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 92세대 거주 '사상자 수백명'
북한 평양시에서 고층 아파트가 붕괴돼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오후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 1동의 건설 중이던 23층 아파트가 무너져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우리 정부 관계자는 "92세대가 완공 전에 입주한 상태여서 상당한 인원이 숨진 것
2014-05-18 온라인뉴스팀 -
선미 쪽에 헬기 이착륙 갑판 만들고, 대잠-대공능력 갖춰
北 신형 프리깃함, Mi-4 PL 헬기탑재?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38North)’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이 2척의 신형 호위함(프리깃)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38노스’는 美상업위성회사 ‘디지털 글로브’가 남포항 인근을 찍은 위성사진을 분석, 새로 나타난 호위함은 2척으로, 2006년 신교리 인근
2014-05-16 전경웅 기자 -
北회령서 김정은 조모 김정숙 동상 폭파 시도
김정은이 ‘제거’했다는 ‘동까모’ 재등장?
2012년 7월, 당시 김정일 정권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폭파하려는 조직, 일명 ‘동까모’를 적발했다는 것이었다. 이후 김정일 정권이 ‘동까모’ 조직원들을 모두 처형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확인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다시 김씨 일가의
2014-05-16 전경웅 기자 -
英하원 토론회에서 보수당 의원들, BBC 대북방송 필요 주장
英의회 “BBC도 대북방송 해야” 탈북자 주장 수용?
북한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공영방송 BBC가 대북방송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영국 하원에서 나왔다. 이 주장은 앤드류 셀루스 보수당 하원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북한인권 관련 토론회에서 나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조사 보고서를
2014-05-15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北협박과 도발은 스스로 고립시킬 뿐”
北협박 계속되자 美 “떠들면 너만 손해”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다. 나라도 아니다”는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의 ‘바른 말’을 들은김정은 정권이 이제는 일반 시민까지 동원해 온갖 욕설과 협박을 해대고 있다. 이런 가운데 美국무부가 김정은 정권을 향해 “그만 좀 하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2014-05-15 전경웅 기자 -
美북한 전문매체 ‘38노스’, 상업용 위성사진 분석 결과
“北 4차 핵실험 임박하지 않았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임박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38노스’는 13일(현지시간), 상업용 위성으로 찍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38노스’가 분석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2014-05-14 전경웅 기자 -
北국방위, 조평통,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발언에 욕설 수준 비방
北 “도발·반역죄” 운운에 정부 “비방은 北이 먼저”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의 지난 12일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 나라도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북한 국방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이 잇달아 ‘협박 성명’을 내놓고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13일 ‘중대보도’라면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의 발언을 가리켜 “묵과할
2014-05-14 전경웅 기자 -
대남비방매체 “존엄높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에 나발질” 발끈
김정은 나팔수 ‘우민끼’ “괴뢰대변인 각오해!”
지난 12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의 “북한 정권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발언에 북한의 대남선전비방 전문매체 ‘우리민족끼리(이하 우민끼)’가 나팔수로 나섰다. ‘우민끼’는 13일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괴뢰 대변인은 각오하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괴뢰 국방부
2014-05-13 전경웅 기자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보고서…올해 쌀 수확량 190만 톤
김정은만 ‘돼지’인 北, 주민 쌀 수확 유엔 권장량 절반
최근 김정은의 몸무게가 120kg에 육박, 심장과 혈관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렇게 김정은만 ‘돼지’처럼 살찌는 북한의 올해 쌀 수확량이 북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양의 절반 수준 밖에 안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14-05-1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