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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수역 표류하던 北목선 “日에겐 구조 안 받아”
일본 정부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목선을 발견하고 구조하려 했으나 북한 선원들이 이를 거절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표류 선박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고 한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겸허한 지도자' 선전? 北, 김정은 생일 축하 자제
김정은은 자기 생일인 1월 8일,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차려준 생일상을 받으며 초호화 생일잔치를 즐겼다. 같은 날 북한 주민들은 정상출근 했다. 그리고 음주·연회가 금지됐다. 이를 두고 북한전문매체는 “김정은이 스스로를 겸허한 지도자로 포장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
2019-01-11 전경웅 기자 -
태영호 근황 궁금한 北고위층들… 中 나오면 질문공세
최근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당 간부들이 현지인들에게 태영호 前영국 대사관 공사의 근황을 묻는 일이 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김정은의 지시 때문에 태영호 前공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보니 중국에서 정보
2019-01-11 전경웅 기자 -
시진핑 '김정은 초청' 수락… 7월 전후 방북할 듯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의 초청을 받아들여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주석이 마지막으로 북한을 방문한 것은 후진타오 前주석 집권 시기인 2005년 10월이었다.
2019-01-10 전경웅 기자 -
구글, 北해킹 추정 메일 '계정 폐쇄' 추진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메일이 또 왔다. 지난해 12월 31일에 온 것과는 다른 형식으로 2017년 탈북자 단체 대표들에게 보낸 것과 유사했다. 한편 구글은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사용한 자사 지메일 계정을 폐쇄시키는 등 대응 조치에 착수했다고 한다.
2019-01-10 전경웅 기자 -
'육군 70% 지휘' 지상작전사령부의 아쉬움
한국 육군 현역 부대 70%를 지휘할 ‘지상작전사령부’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전장 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지상군 지휘체계를 하나로 묶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최고 지휘관부터 전장의 병사까지 연결되는 ‘안전하고 빠른 통신체계’ 이야기는 없다는 점이 아쉽다.
2019-01-09 전경웅 기자 -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상하다
김정은이 4차 방중을 하자 국내에서는 2차 美北정상회담이 임박한 신호라고 풀이한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남북한과 미국·중국이 활발한 외교적 활동을 벌이던 때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 2차 美北정상회담이 제대로 열릴지
2019-01-09 전경웅 기자 -
文 정부, 北에 타미플루 20만명분 지원… 35억원 규모
통일부가 북한에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20만 명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는 ‘독감 관련 대북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했다.
2019-01-09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생일날 초청해 '성찬' 마련…시진핑의 노림수는?
실질적으로는 8일부터 시작된 김정은의 방중 일정을 보면, 시진핑의 목적이 궁금해진다. 9일은 아침부터 김정은을 베이징 경제특구에 있는 제약회사로 데려갔고, 김정은 내외를 불러 오찬도 함께 했다.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했을 때와는 너무도 다르다.
2019-01-09 전경웅 기자 -
러시아 땅 '녹둔도'에 '이순신 유적지' 검토하는 정부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러시아 땅 ‘녹둔도’와 北함경북도 나진 일대에 남북한, 러시아가 공동으로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만들어보자는 연구용역 보고서를 내놨다. ‘녹둔도’와 나진 지역은 이순신 장군이 여진족을 방어했던 곳으로 첫 백의종군을 한 곳이다.
2019-01-08 전경웅 기자 -
"北 자력갱생 이제 한계"…김정은 신년사 반응
김정은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제를 계속 강조했다. 동시에 자립경제와 자력갱생을 외쳤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현재와 같은 상태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2019-01-08 전경웅 기자 -
2차 미북회담 후보지…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거론
2차 美北정상회담 개최지를 놓고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한 전직 美정부 고위인사는 “나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회담이 열린다는 데 걸겠다”고 밝혔다.
2019-01-08 전경웅 기자 -
미국압박-중국원조… 김정은 '일석이조' 노림수
김정은이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中국영 CCTV가 8일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7일 밤 북한에서 중국으로 들어간 특별열차에 김정은 일행이 타고 있었음이 확인됐다.
2019-01-08 전경웅 기자 -
'北 인권활동' 한국계 영국인 '대영제국훈장'
다국적 북한인권단체의 한국 지부장이 2019년 대영제국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주인공은 한국계 영국인 박석길 씨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4일 박석길 지부장이 대영제국 국가공로훈장 5급(MBE)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인 부친과 영국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2019-01-07 전경웅 기자 -
"北 비핵화 땐, 美도 핵우산 철거"… 문정인의 발언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북한이 비핵화를 했을 경우 우리도 북한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요구’란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군 핵우산 철거였다.
2019-01-0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