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조성길, 서울 와야 하는 이유 네 가지”
태 前공사가 꼽은 한국행의 이유는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 서울을 전초기지로 삼은 탈북자들과의 통일운동, 신변안전, 가족 모두가 교육·직업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한 저술활동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여유였다.
2019-01-06 전경웅 기자 -
“조성길 美로 망명 요청”…美국무부 “노 코멘트”
두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한 조성길 駐이탈리아 북한 대사 대리가 미국에 망명을 요청했으며, 지금은 이탈리아 정보당국의 보호 아래 있다고 현지 일간지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01-05 전경웅 기자 -
태영호 “조성길 대사, 김씨 일가 사치품 공급 총괄”
태영호 前영국 주재 北대사관 공사가 이탈리아에서 잠적한 조성길 北대사 대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태영호 前공사는 지난 3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조성길 대사 대리가 매우 부유하며, 그의 장인도 김씨 일가의 신임을 받던 외교관이었다고 설명했다.
2019-01-04 전경웅 기자 -
조성길 이탈리아 北대사 망명說… '두달째 잠적' 확인
駐이탈리아 북한 대사 대리 조성길(48)이 잠적, 서방국가로 망명을 시도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 국가정보원은 3일 오후 국회에서 관련 보고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03 김철주 기자 -
'새해 첫날' 온통 김정은 신년사… 문재인은 없었다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국내 지상파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일부 국민들은 새해 첫날부터 김정은 신년사 전문을 부각시켜 보도하는 것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9-01-01 이상무 기자 -
“北, ICBM 원격조종 시험”…미사일 시험 재개 우려
북한이 12월 상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용 텔레메트리(注. 멀리 떨어져 있는 장치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원격 조종) 시험을 실시했다고 日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한국군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징후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2018-12-31 전경웅 기자 -
“국회 보고서입니다”… 클릭하면 '좀비'된다
정부 부처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계속 유포되고 있다. 이번에는 국방부 공보실을 사칭한 이메일이 유포됐다. 해당 메일은 국방부 공보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용메일 ‘mndpao@korea.lr’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국방부 공보실에 확인한 결과 해당 메일은 보낸
2018-12-31 전경웅 기자 -
탈북자 지원 '하나센터' 해킹… 997명 신상정보 털려
경북하나센터가 해킹을 당해 탈북자 997명의 이름, 나이, 주소 등 신상정보가 유출됐다고 통일부가 28일 밝혔다. 해커들은 통일부 관계 기관뿐만 아니라 북한 문제와 통일부를 맡은 기자들에게도 계속 해킹 메일을 보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8-12-28 전경웅 기자 -
北의 변신? '농업 정책 실패' 공개 시인
美北정상회담 이후 북한에서는 과거에 비해 유연하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흔적이 보인다. 최근에는 내각 총리가 농업 실패를 자인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본 美전문가들은 “북한 문제의 핵심은 비핵화”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한다.
2018-12-28 전경웅 기자 -
“남북철도 착공식 어제 열렸다. 끝”… 북한의 4줄 기사
남북철도연결 착공식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언론은 마치 진짜 남북철도가 연결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나 남북철도연결의 수혜자인 북한은 착공식 이튿날 선전매체를 통해 단 네 줄짜리 보도만 내놔 대조를 이뤘다.
2018-12-27 전경웅 기자 -
보안 대책도 없이… 내년부터 군부대서 개인폰 허용
국방부가 27일 병영문화혁신정책 기조를 공개했다. 2019년부터 병사들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일과 시간이 끝나면 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위수지역은 전면 철폐는 아니고 지역 주민 대표와 부대장 간의 협의에 따라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병사들
2018-12-27 전경웅 기자 -
결국…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적” 삭제
2019년 1월 발간 예정인 ‘2018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적”이라는 표현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북한 도발 시 대응 전력을 증강하는 예산도 이제는 거의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2018-12-26 전경웅 기자 -
北 '제재불만' 커가는데… 美 “내년 대북압박 더 강하게”
지난 6월 싱가포르 美北정상회담과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로도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자 북한 고위급 간부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美정부는 2019년에는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칭 중재자’인 한국은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2018-12-26 전경웅 기자 -
美日, 北미사일 고민… 한국은 지뢰탐지기 지원 검토
북한이 최근 한국 측에 ‘지뢰탐지기’ 지원을 요청했고 韓정부는 이를 검토 중이라고 25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비슷한 시간 미국과 일본은 북한 미사일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6 전경웅 기자 -
철도착공에 타미플루 지원까지… 대북지원 바쁜 文정부
정부가 인도적 대북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에 나서기는커녕 “한반도 비핵화는 주한미군 철수와 미국의 핵우산 철거는 물론 북한을 겨냥한 주변의 핵무장까지 없애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 시기에 대북지원이
2018-12-24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