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상인들 "중국산 '짝퉁' 제품 사랑해요!"

    북한이 최근 중국으로부터 ‘짝퉁’ 상품을 대거 수입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가격이 저렴한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2019-01-22 전경웅 기자
  • 트럼프 면담 때 김영철 동석한 인물의 정체는?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백악관을 찾았다. 당시 김영철 바로 옆에 앉았던 인물이 관심을 끈다. 이름은 박철. 과거 친북 성향의 재미교포들을 ‘관리’하던 인물이다. 교포사회에서는 그가 ‘대남공작’ 부서인 통일전선부

    2019-01-21 전경웅 기자
  • “한국인 2명 불법 대북송금… 韓정부 관련 정보 안 줘”

    한국인 남성 2명이 북한에 불법 송금한 의혹이 있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일본 가 19일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로부터 관련자들의 자료 제공 요청을 받았지만 아직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2019-01-21 전경웅 기자
  • 北 “F-35 도입, 좌시 않겠다”… 국방부 “문제없다”

    한국군이 오는 3월부터 F-35A 스텔스 전폭기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북한이 “좌시하지 않겠다”며 협박을 했다. 한국 국방부는 “전방위적인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전력 확보”라며 “문제가 안 된다”고 밝혔다.

    2019-01-21 전경웅 기자
  • 서훈 지난 주말 극비리 방미…CIA 국장 만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서 국정원장은 방미 기간에 지나 해스펠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북 비핵화협상 진전을 위해 북한 동향정보를 교환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구체적

    2019-01-18 전경웅 기자
  • 북한 기술자들 “과학기술 적용? 말도 안 된다”

    북한이 새해 들어 각 공장과 기업소에 과학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기술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냉소 짓는다고 한다.

    2019-01-18 전경웅 기자
  • "한·미 이견 심각… 미, '北 핵 보유' 인정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이견이 너무 심해 더 이상 대중에게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핵동결’이나 ‘탄도미사일 폐기’로 한정하는 미국의 ‘스몰 딜’ 주장이 나오는 것도 한미동맹의 균열 때문

    2019-01-17 전경웅 기자
  • “美CIA·北통일전선부, 작년 11월부터 극비 접촉”

    김영철의 미국 방문이 이뤄지기 전까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북한 통일전선부가 판문점 등에서 수차례 극비접촉을 가졌다고 <동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해 11월 미북 고위급 회담이 무산된 뒤 외교채널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자 정보기관이 나서 북한과 협상

    2019-01-17 전경웅 기자
  • CNN “김영철 워싱턴行… 18일 폼페이오와 회담”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미국 워싱턴으로 향했으며, 주말께 도착해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N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기자는 트위터에 "김영철이 김정은의 친서를 들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7 전경웅 기자
  • 올해 ‘키리졸브’ 기간 단축… 독수리 훈련 ‘대대급’ 축소

    올해 한미연합훈련도 규모와 기간을 대폭 축소되는 게 유력하다고 <뉴시스>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실시하는 ‘키리졸브(KR)’ 훈련 기간을 기존의 2주에서 열흘로 단축하고, 훈련 참가 미군도 증원 병력을 줄인다.

    2019-01-16 전경웅 기자
  • 방북 교포기업인들 '만수대 창작사' 그림 샀다가 적발

    지난해 11월 중순 통일부 관계자와 함께 방북했던 해외교포 기업인들이 대북제재 대상인 ‘만수대 창작사’의 그림을 구입해 들어오다 적발됐다고 <조선일보>가 16일 보도했다. ‘만수대 창작사’는 미술작품을 해외에 팔아 김정은 정권 통치자금과 핵무기·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을

    2019-01-16 전경웅 기자
  • 국방백서도 "北, ICBM 5종류·고농축 우라늄 다량 보유"

    국방부는 15일 ‘2018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예고한 대로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은 빠졌다. 북한과는 지난해 9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합의서’를 주고받았다는 게 이유였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대한민국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

    2019-01-15 전경웅 기자
  • “美北고위급 회담 17일 워싱턴서 열릴 가능성”

    2차 美北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이 오는 1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일보>가 15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뒤 16일부터 이틀 동안 재외공관장 회의를 주재

    2019-01-15 전경웅 기자
  • 北, 작년 對中 수출 급감… 전년의 1/10 수준

    북한의 2018년 대중무역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중국 해관총서(한국의 세관) 자료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은 2억1000만 달러, 수입액은 21억8000만 달러였고, 대중무역수지 적자는 19억

    2019-01-15 전경웅 기자
  • 조총련 보험사 간부들, 北비자금 조달 혐의 기소

    일본 공안당국이 재일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 사업체 ‘금강보험’ 간부 2명을 기소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북한 체제유지에 쓸 외화를 불법 송금했다는 혐의다. 일본은 독자대북제재에 따라 10만 엔(한화 약 103만 원) 이상은 북한에 보낼 수 없게

    2019-01-1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