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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납치·감금 배후' 캄보디아 프린스·후이원그룹 내사 착수
경찰이 캄보디아 납치·감금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과 후이원그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에서 캄보디아 범죄단지와 관련 총 24건을 수사 중"이라고
2025-11-03 김동우 기자 -
검찰,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 요청 … 경찰 수사 잘못됐나
검찰이 앞서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을 재수사하도록 지시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검찰은 "사건 기록
2025-11-03 송학주 기자 -
尹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재판 출석 … '끄집어내라' 곽종근과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내란 재판에 다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2025-11-03 송학주 기자 -
한덕수 재판에 尹 전 대통령 증인 소환 … '내란 방조→가담' 공소장 변경 다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다음주 진행되는 재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소환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3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다음주에 윤 전
2025-11-03 송학주 기자 -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특혜 논란②
[단독] '김건희 개입 의혹'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 '金 대가성 후원 의혹' 컴투스 투자사가 '앵커기업'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와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된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에 김씨에게 억대 후원을 했다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컴투스그룹 측이 거액을 투자한 로커스가 관여된 사실이 확
2025-11-03 김동우 기자 -
구의회 반대에 표류하던 홍제역 개발, SH 참여로 '숨통'
서대문구 홍제역 일대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대문구와 공공 정비사업 협력에 나서면서, 정치적 갈등과 예산 확보 난관으로 지연됐던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본격 추진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SH
2025-11-03 김승환 기자 -
'천만 축제' 서울정원박람회, 매년 열린다 … 내년은 서울숲·성수 무대
천만 관람객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2일 막을 내린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1044만 명이 방문했다"며 "내년에도 천만의 정원을 콘셉트로 서울숲과 성수 일대를 중심으
2025-11-03 김승환 기자 -
"숙제 안 해?" … 딸에 '앉았다 일어서기' 3000번 시킨 父 체포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등학생 딸에게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를 시킨 50대 아빠가 아동학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도
2025-11-03 정혜영 기자 -
"전동킥보드 위험하다" … 시민 10명 중 9명, 통행제한 찬성
서울 시민의 98.4%는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킥보드 없는 거리는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제도다.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에서
2025-11-03 김승환 기자 -
'통일교 뇌물 청탁' 혐의 구속기소 권성동 오늘 첫재판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구속기소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첫 재판이 3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첫 재판은 지난달
2025-11-03 송학주 기자 -
이진숙 측 "체포까지 할 일이었나" … 수사 담당자 고발 검토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경찰 피의자 조서를 공개했다.이 전 위원장 측 변호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달 2일 체포된 이후 이 전 위원장의 진술이 담긴 피의자신문조서 3건
2025-11-03 정혜영 기자 -
N-포커스
이진숙·김문수·권영세까지 경찰 수사 칼날 … 법조계 "충성 수사 예고편"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으로 수사권이 경찰에 집중되면서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야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법조계에서는 "경찰이 김문수·권영세 등 현재 야권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인사들을 먼저 겨냥한 것은
2025-11-02 정혜영 기자 -
오늘 밤, 서울에 한파주의보 … "보일러 동파 방지 확인해야"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에 2일 밤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밤부터 예고된 급격한 기온 하락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한파주의보
2025-11-02 김승환 기자 -
포괄임금제 반감 커졌다 … 직장인 10명 중 8명, 폐지에 공감
주 52시간제를 초과해 일하는 근로자 절반 이상이 정당한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괄임금제가 임금 미지급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면서 제도 전면 재검토 요구도 확산되고 있다.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2025-11-02 김승환 기자 -
밤사이 '급냉' … 수도권도 체감 영하권, 내일 전국 한파주의보
갑작스러운 북풍 한기에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2일 밤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3일 아침에는 중부 내륙 일부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가고 서울도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인천,
2025-11-02 김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