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황·우회 안내 등 신속히 표출"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국민에게 전달"
-
- ▲ 화학사고 시 도시교통정보센터 연계 방안. ⓒ경찰청
경찰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17일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규모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 현황과 우회 안내 등 안전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히 표출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시 ▲경찰청은 민간 내비게이션 회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고 알림 정보·우회경로 안내 지원하고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 사고정보 및 통제 현황 등 안전 정보 제공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시교통정보센터 플랫폼을 통한 관련 안전 정보 표출 지원 등 신속한 안전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사람이나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대규모 화학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 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