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6재선거 연령별투표율 격차 컸다

    지난 10.26 재선거에서 연령대별 투표율의 격차가 17대 총선 때보다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손지열)가 22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제출한 ‘10.26 국회의원재선거 성별, 연령별 투표율 분석’ 자료에 따르면 4

    2005-12-23 강미림
  • 82개시민단체 '사학법반대' 공동성명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시민을 위한 변호사들등 82개 시민단체들이 강행 처리된 사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반대 의견을 밝힘에 따라 사학법 개정안 반발 움직임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2005-12-23 이주영
  • 총리님,중학교학기말시험 한번보시죠

    한겨레신문 23일자 토론면 '왜냐면'에 소설가 박인성씨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위해 소개합니다. 결자해지’라고 하던가요? 유난히도 춥고, 유난히도 어지러운 이 겨울, 국무총리님, 중학교 기말고사 한번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수행평가도 한번 받아

    2005-12-23
  • "노무현·민병두는 간흉계독의 정치가"

    박사모가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민 의원은 간흉계독(奸凶計毒)을 모두 갖춘 무서운 정치가"라고 비난하며, 열린당에 의해 강행처리된 개정 사립학교법 폐기를 강하게 주장했다.박사모 정광용 대표는 23일 공개편지

    2005-12-23 이길호
  • 뉴욕파업과 홍콩시위에서 얻을 교훈

    동아일보 23일자에 실린 사설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미국 뉴욕시 교통노조가 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전면파업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은 큰 피해와 불편을 겪으면서도 냉철하게 버티는 모습이다. 뉴욕 법원은 노조에 하루 100만 달러(약 10

    2005-12-23
  • 이름값 하는 버시바우 대사

    동아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정치부 차장 한기흥 기자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터런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폴란드계인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성(姓)인 버시바우(Vershbow)는 폴란드어로 ‘버드나무&

    2005-12-23
  • 뉴라이트, "금강산 연수, 또다시 퍼주기"

    통일부가 교사와 학생들의 금강산 체험 연수에 64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대표 김진홍 목사)이 “또다시 일방적인 퍼주기가 시작됐다”며 비난 성명을 냈다.전국연합은 22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대북

    2005-12-23 이주영
  • 사학법은 다수의 폭정이다

    조선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에 실린 정범모 한림대 석좌교수의 기고문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정범모·한림대 석좌교수 설마 했던 문제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결국 국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히 다수

    2005-12-23
  • '황우석이 김수환추기경을 울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한국 사람이 세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김수환 추기경이 ‘황우석 사태’로 혼란에 빠진 상황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참혹한 심정을 드러냈다.

    2005-12-23 송수연
  • “참여정부, 북한영합 책임물을날 올것”

    현 정부를 ‘건달 정부’라고 비판했던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22일 한국의 대북지원 정책에 대해 “자기 생존을 위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화하는 길 이외에 다른 선택지란 없다는 김정일의 의도를 충족하고도 남음이 있다”면서 &

    2005-12-22 정경준
  • 사학법개정안 위헌소지 있다

    문화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윤재만 대구대 법학과 교수(헌법학 전공)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개방형 이사제를 골자로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정당 간의 물리적인 격돌중에 강행 처리된 뒤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이 전국을 양분

    2005-12-22
  • "시장경제하려면 경제교과서부터 뜯어고쳐야"

    경제교육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과서는 시장경제원리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는 전문성이 떨어지고 경제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다.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22

    2005-12-22
  • "박근혜덕에 한나라 지지도 높아졌다"

    서슬퍼런 선배들 앞에서 당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당을 개혁시키겠다”고 해 당내 서열 3위까지 급상승,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국회의원이 있다. 바로 한나라당 김영선 최고위원이다. 김 최고위원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거센 ‘탄

    2005-12-22 송수연
  • 그들만의 태평성대

    동아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송영언 논설위원이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상화하택(上火下澤)’을 골랐다. 위는 불, 아래는 못처럼

    2005-12-22
  • ‘대한민국 일방운전’ 올해로 끝내자

    동아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에 유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도심에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아내의 권유를 받아들여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