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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졸자야, 전 남자친구 감동적 고백
'미수다'의 몽골 미녀 졸자야의 남자친구 황희관씨의 감동적인 사랑고백이 화제다.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졸자야의 남자친구 황희관씨가 프로포즈하는 모습 ⓒKBS
2008-12-02 김혜선 -
엠스트리트 이서현 자살 "부모님에게 죄송"
5인조 남성 그룹 엠스트리트의 멤버 이서현(30)이 사망했다.이서현은 1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의 시신 곁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
2008-12-02 김혜선 -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 숨진 채 발견
5인조 남성 보컬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30·사진)이 1일 오후 서울 도곡동연습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헬로우가가 이 사건을 수
2008-12-02 강호빈 -
춘천관리소, 근로자 이동안전교육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춘천 화천 가평 지역 산림보호강화사업 근로자와 산불전문진화대원, 산불유급감시원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 강원산업안전기술지도원 이동안전버스 교육을 실시했다. 춘천관리소가 지난달 1일부터 12
2008-12-01 현지윤 -
"청와대, 생각만큼 어려운 곳 아니에요"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http://kidnews.president.go.kr) 예비창간호가 1일 발행됐다. 지난달 8일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1071명이 만드는 인터넷 신문 '푸른누리'는 정정길 대통
2008-12-01 이길호 -
이하천 "조성민이 가장 억울한 사람"
'고 탤런트 최진실 유가족은 정신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던 소설가 이하천이 여성계와 일부 네티즌을 비판하며 "정말 가장 억울한 사람은 조성민이다"고 주장했다.
2008-12-01 김혜선 -
최문순도, 류석춘도 같이 간다
신혼 부부 10쌍 가운데 1쌍이 국제결혼을 하고 이주 노동자 등 공존하는 외국인 체류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면서 '한민족'을 내세우는 한국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와 불교계 기독교계 인사들이 좌우이념과 종교계를 뛰어넘어 함께 다문
2008-12-01 강필성 -
김예분 거짓 경험담 '샴페인' 제작진 측 사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예분이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에서 소개한 경험담이 거짓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자 '샴페인'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2008-12-01 김혜선 -
박사모 "그 정광용이가 아닌데…"
"그 사람 아니에요". 박사모 정광용 대표는 요즘 여러 사람으로부터 확인전화에 시달려야했다. 세종증권 매각 비리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정화삼씨 동생과 이름이 같기 때문. 정씨 동생 정광용씨는 김해상가에서 성인 오락실도
2008-12-01 이길호 -
서태지 출연에 인기가요 홈페이지 다운
'모아이'로 컴백한 서태지(36 본명 정현철·사진)가 'SBS 인기가요'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기가요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
2008-12-01 강호빈 -
뉴라이트,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꿀 때다
조선일보 1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반도선진화재단과 한국미래학회가 지난 27일 공동주최한 '한국의 보수(保守)를 말한다' 심포지엄에서 한 발표자는 "뉴라이트 운동이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나치게 정치화·권력화
2008-12-01 -
변함없는 혈맹의 결의
육군 36보병사단(사단장 이용석 소장)은 지난달 26일 주한미군 3지역시설사령부(이하 3지역시설사) 캠프 이글을 방문해 한해동안 추진한 주요활동들을 돌아보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친선의 날 행사에는 이용석 36사
2008-11-29 윤미림 -
동방신기 웃찾사 출연해 "히읗히읗"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가 '웃찾사'에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SBS '웃찾사'에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치는 동방신기 멤버들 ⓒSBS 28일 SBS TV
2008-11-29 김혜선 -
노정권의 '사학 대못'을 언제 뽑을것이냐
문화일보 29일 사설 <노 전 정권의 ‘사학 대못’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교육법은 제1조에서 사학 특수성에 비춰 그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앙양함으로써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
2008-11-29 김혜선 -
업자 법인카드 1억원 쓴 검사, 뇌물 아니라니
조선일보 29일 사설 '검사가 업자 법인카드로 쓴 1억원이 뇌물 아니라니'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부산고검 김모 검사가 골프장 업체의 법인카드를 받아 자기 용돈으로 1억원을 쓴 사실이 밝혀졌다. 김 검사는 1994년 청주지검 근무 때 알게 된
2008-11-29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