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과 임신했지만..." 여대생 미혼모

    천안 백석문화대 평생교육과에 다니는 여대생 김득원(31)씨는 갓 두 돌을 넘긴 딸과 단둘이 사는 미혼모다. 그러나 김씨는 얼굴이나 신분을 숨기려는 다른 미혼모들과는 달리 본명 공개까지 개의치 않았다. 오토바이 타기를 즐기는 김씨는 당당한 한국판 '미스 맘마미아'다

    2010-07-05
  • <엘리베이터 도입 100주년…기념행사 풍성>

    우리나라에 승강기가 도입된 지 100년이 된 올해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5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의 승강기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 일본인 다쯔노 긴고(辰野金吾) 박사가 화폐금융박물관의 전신인 조선은행에 설치한 화폐 운반용 수압식 승강기

    2010-07-05
  • 지방선거 당선자 입건 280명…51% 급증

    6.2지방선거 이후 선거법 위반 관련 고소ㆍ고발이 급증하면서 당선자가 무더기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검찰청 공안부에 따르면 이번 제5회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는 지금까지 광역단체장 10명, 기초단체장 97명, 광역의원 42명, 기초의원

    2010-07-05
  • 전국 유초중고 건물 85.7%서 석면 검출

    전국의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건물 85%에서 발암 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정부가 긴급 개·보수에 나섰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아 5일 공개한 학교 석면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07-05
  • 미국대표 17세 나인성군, 수학-언어학 올림피아드

    매년 전세계 수학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대회에 미국 대표로 뽑혀 출전하는 한국인 학생이 있어 화제다.미국 뉴저지주 올드 타판에 거주하는 나인성(17)군이 그 주인공.수학-언어학 올림피아드에 미국 대표로 뽑힌 나인성군. ⓒ 연

    2010-07-04
  • 서울 비리교장 등 100여명 교단서 퇴출

    인사·시설 비리에 연루된 서울지역 초등학교장 등 교육공무원 100명 가량이 조만간 파면·해임될 것으로 예상돼 교육계에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특정지역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교원이 한꺼번에 퇴출당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징계 과정에서도 상당한 진통이

    2010-07-04
  • '삼각대'만 설치했더라면...

    `후방에 삼각대를 설치했더라면…' 인천대교 부근 고속버스 추락사고를 두고 안타까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고장 차 운전자가 안전표지만 세웠더라도 사고를 막든지 아니면 적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장탄식이다. 24명을 태운 고속버스

    2010-07-04
  • 경찰, 추락버스-마티즈 운전자 2명 처벌 방침

    인천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를 조사중인 인천 중부경찰서는 4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와 고속버스 운전기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버스 운전기사는 전방 주시 의무를 게을리하고 화물

    2010-07-04
  • `전향 뒤 간첩활동' 4번 밀입북…보위부 만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4일 남한에 침투했다가 전향한 뒤 다시 북한에 포섭돼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한모(63)씨가 북 공작기관에 어떤 정보를 제공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4번 밀

    2010-07-04
  • 고장차 때문에...부모 형제 4명 잃고 고아된 8살 소년

    인천대교서 추락한 고속버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부숴졌다.(연합뉴스) 3일 발생한 인천 버스 추락사고로 경북 경주대 교수 가족 5명 중 4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경주대에 따르면 대학교 컴퓨터미디어공학부 임찬호(42) 교수와 아내(

    2010-07-04
  • 13세 초6년생 성폭행범은 15세 중3생

    지난 1일 대구에서 발생한 여자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이틀만에 검거됐다.피의자는 성폭행 피해를 당한 해당 초등학생과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이었고 범죄는 우발적으로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평소 알고지내던 초등학생을 성폭행하

    2010-07-04
  • 아들 버린 母 “천안함 보상금 절반 달라”

    “두 살 때 버리고 가서 28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이제 와 죽은 아들 보상금 절반은 자기 몫이라고?”천안함 사고가 일어 난지 오는 3일로 100일째가 되는 가운데 故 신선준 상사의 아버지 신국현(59)씨는 지난 달 10일 수원지방법원에 28년 전 헤어진 부인을 상대

    2010-07-03 박모금
  • “노무현, 인터넷에 흥하고 인터넷에 죽어”

    작가 이문열씨가 모처럼 입을 열었다.이씨는 3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설 ‘불멸’이 끝난 뒤 무력감이 짓누른다”며 그 이유는 “점점 이해할 수 없게 되는 세계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문열씨 ⓒ 자료사진 그는 “우선 월드컵 열기가 이해 안 된다”라며 “히틀러 시대의

    2010-07-03 온종림
  • “진짜 숫총각은 몸에 반드시 이것이 있다?”

    “숫총각은 반드시 귀 뒤에 빨간 작은 반점이 있다?”베트남 한 침구사가 숫총각 식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이 2일자 USA 투데이를 인용해 전했다.신문에 따르면 이 침구사는 “귀 뒤에 빨간 작은 반점이 있으면 평생 한 번도 성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숫총각

    2010-07-03 온종림
  • '판단력 없다' 성추행男 무죄…검찰 항소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청각장애인에게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검찰이 '심신미약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서울서부지검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현미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