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메시지로 승부, 심사위원 몰려들었죠"

    프랑스 칸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그들을 만났다. 시간이 지나서 일까.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우승의 기쁨은 날려버리고 가뿐히 일상으로 돌아온 ‘프로’였다.제 57회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2010) 영라이언스 필름 경쟁부문에

    2010-07-06 최유경
  • 안도현 "시는 열이 나고, 동시는 흥이 나"

    "시는 머릿속으로 열을 내면서 써야 하는데, 동시는 쓰는 순간이 신나고 흥이 납니다."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에서 안도현 시인의 동시집 '냠냠'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이날 새벽부터 전주에서 올라온 그는 "안도현 입니다. 출판

    2010-07-06 김은주
  • 시국선언 징계유보 경기교육감 징역10월 구형

    시국선언 교사의 징계를 유보한 혐의(직무유기)로 불구속 기소된 김상곤(60) 경기도교육감에게 징역 10월이 구형됐다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6일 수원지법 형사11부(유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시국선언은 집단적으로 이뤄져 공무원법을 위

    2010-07-06
  • 서울광장, 진정 '시민 품'으로 돌아갈까?

    서울시청 앞 광장, 전면 개방에 대한 찬반양론이 뜨거워지고 있다. 시민들에게 광장을 돌려주자는 찬성론에 반해 오히려 무분별한 집회와 시위로 시민에게서 광장을 빼앗아 갈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서울광장 개방에 찬반양론이 계속되고 있다. ⓒ 캡쳐화면민주당소속 서울시의원들

    2010-07-06 박모금
  • "교사 76%, 학생인권조례 도입 반대"

    일선 교원 10명 중 7명은 전국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도입하려 하는 두발·복장자유, 체벌금지 규정 등을 골자로 한 학생인권조례에 반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초·중·고 교원 4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6일 발표한 '학생인권조

    2010-07-06
  • `불경기 끝'…상반기 출입국자 2천만명 첫 돌파

    올해 상반기 해외로 나가거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내ㆍ외국인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올해 1∼6월 우리나라를 출입국한 내국인과 외국인이 전년 동기(1천682만5천98명)보다 21% 증가한 2천362만725명으로 집계됐다

    2010-07-06
  • “한국 스타들, 이래서 자살한다”

    최진실, 최진영, 그리고 박용하로 이어지는 최근 한국 스타들의 잇단 자살은 왜일까?러윈(乐云,광동공업대학 부교수)가 최근 조선닷컴에 투고한 글에서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 연예인들의 자살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우선 “한국은 지난 수십 년간 고

    2010-07-06 온종림
  • 창덕궁앞 주유소 헐고 전시관ㆍ국악당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길 건너편에 자리잡아 궁궐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온 주유소가 사라지고 2013년까지 전통문화 관련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앞 주유소 2곳 부지에 `궁중생활사 디지털 전시관'과 `돈화문 국악

    2010-07-06
  • <113> 약육강식의 세상, 누굴 믿겠소

    4장 황제의 밀사 ⑥  미국 선교사들은 내 미국행(行) 계획을 놀라면서도 반겼다. 그들에게 유학을 목적으로 떠난다고 했더니 모두 기꺼이 추천서를 써 주었다. 나에게 그 추천서들은 통장이나 같았다. 두 대신은 겨우 여비만 보태 줄 것이기 때문이다.내가 유학을 떠난다는 소

    2010-07-06
  • 상명대, 작년 교수 업적평가 공개

    상명대는 전임교수 278명의 작년 계열별 석차를 매긴 `2009년도 교수 업적평가' 현황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상명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교수 업적평가를 공개한 바 있다. 대학은 인문, 사회, 자연 등 9개 계열별로 교육,

    2010-07-06
  • 옛 동거녀 성폭행·강도 중국동포 실형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홍준)는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기소된 중국교포 김모(33)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는 자신의 폭언과 거친 행동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어 결별한 피해자를 쫓

    2010-07-05
  • 오세훈, 여소야대 시의회에 벌써 굴복

    서울시가 시의회의 반발을 샀던 의회 사무처장 인사를 전격 철회했다. 오세훈 시장은 5일 저녁 서소문청사 간부식당에서 제8대 시의회 허광태(민주당) 의장 내정자와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사무처장 인사를 원점에서 다시 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로

    2010-07-05
  •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22명에 징역형 구형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간부와 교사 22명에게 징역 6월에서 1년이 구형됐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정한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위원장 등의 공판에서 검찰은 "교육과 관계없는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만을 외친 시국선언

    2010-07-05
  • 정총리 사임해선 안되는 이유

    텍사스 휴스턴과 수도분할 세종시미국 역사의 최대 격동기는 남북전쟁 시대였습니다. 흑인 노예 문제를 놓고 지지와 반대가 분노와 증오로 치달았던 미국은 결국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통해 수많은 생명들의 희생 속에 미합중국의 깃발을 보존했습니다. 노예 해방의 대 결전을 앞두고

    2010-07-05 조광동
  • “친이-친박 갈라진 두나라당 아닌가?”

    “당내 계파갈등으로 서로 헐뜯는 이곳이 한나라당입니까? 7.14 전당대회를 계기로 변화와 쇄신을 통한 올바른 보수, 진정한 한나라당으로 거듭 나십시오”보수시민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은 5일 오후 3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 모여 한나라당은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

    2010-07-05 박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