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천국 못가" 자식같은 소 파묻고 통곡

    구제역이 몰아친 경기도청은 현재 초상집 분위기다. 언론 보도에서도 침울한 표정을 사진과 글로 전달하고는 있지만, 현지 상황은 심각함이 극을 달하고 있다.4일 현재 경기도내에선 12개 시·군에서 14건이 발생했다. 소, 돼지 35만2752두를 살처분 했고, 3일부터 이틀

    2011-01-04 안종현 기자
  • `경찰의 꽃' 총경 승진예정자 82명 발표

    경찰청은 4일 총경 승진 예정자로 본청 홍보담당관실 홍보운영계장 김진홍 경정 등 82명을 선발해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개인별 업무성과 우수자를 상, 중, 하로 분류해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거친 최종 평가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경찰청은

    2011-01-04 연합뉴스
  • 친북카페 운영자, 발전소 설계도 북에 유출?

    친북 성향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국내에 건설 예정인 열병합발전소의 설계도를 입수해 자신의 개인 이메일함에 보관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 경찰은 이 설계도가 북한으로 넘어갔는지를 수사하고 있다.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등 수사기관

    2011-01-04 온종림 기자
  • 여성 11번째 계명 “외도하되 걸리지만 말라”

    불륜은 대개 남성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내의 외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4일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연구팀은 남성의 불륜은 20%, 여성도 15%가 넘는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1-01-04 온종림 기자
  • 70대 여성, 딸이 몰던 차량에 치어 숨져

    미국 LA에서 70대 재미 동포여성이 딸의 차에 치어 숨졌다. 라디오코리아는 4일 부에나 팍의 노인아파트 앞 도로변에서 올해 양분순씨(71)가 충돌사고를 내고 도로변으로 돌진한 딸의 차량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양 씨는 외출을 하기 위해 노인아파트 앞에서 딸

    2011-01-04 온종림 기자
  • 롯데호텔, 전 직원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선물

    롯데호텔이 전 직원에게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선물해 화제다.4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좌상봉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새해 첫 업무일에 특별 제작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문판을 4천500여 직원에게 선물했다.롯데그룹를 창업한 신격호 회장은 1940년대

    2011-01-04 박모금 기자
  • 해군, 北 기습상륙 가정 첫 워게임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군의 기습상륙 및 점령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격퇴시키는 워게임이 해군 주관으로 최초로 실시된다.4일 해군과 해병대에 따르면 오는 7~8일 해군대학 워게임실에서 북한군의 서북도서 상륙·점령을 방어하는 워게임이 실시된다. 북한군의 서…

    2011-01-04 전경웅 기자
  • '프리랜서' 340만3천여명... 다단계 90만, 호스티스 14만명

    다단계 판매업 종사자가 90만명을 웃돌고, 호스티스(유흥접객원)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14만명에 육박하며, 각종 이벤트의 `감초'가 된 행사도우미도 9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4일 파악됐다. 또 연예인 및 연예활동을 돕는 연예보조인이 7만명을 넘고 `퀵서비스' 및

    2011-01-04 연합뉴스
  • 국회 의원회관서 화재···재산피해 발생

    어제(3일) 저녁 7시 56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국회 사무처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지하 1층 문서세단실 내 문서파쇄기에서 일어나 약 8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풍기 등 30만원

    2011-01-04 오창균 기자
  • 김문수 “신묘년, 도민을 무한섬길 것을 서약합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청 모든 직원들이 4일 2011년 목표를 함께 발표하고 선서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쳤다.김 지사와 최홍철 행정 1부지사, 방기성 행정 2부지사, 유연채 정무부지사, 도내 29개 실국장, 24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

    2011-01-04 안종현 기자
  • 곽노현 교육감, 사학재단에 칼날 들이대나?

    “연대 책임이라고요? 그러면 일선 학교에 비리가 터지면 교육감에게 가장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새해부터 비리가 발생한 학교를 실명으로 인터넷에 공개키로 한 것과 관련, 사학 재단들의 불만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의 이번 특

    2011-01-04 안종현 기자
  • 뚝섬 명소 '자벌레' 100만명 다녀갔다

    뚝섬의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망문화콤플레스 '자벌레'에 지난해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4일 이 같이 밝히고 이달 말까지 'RGB 사진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좀더 가…

    2011-01-04 안종현 기자
  • 강원 모 국립대 교수, 성추행 의혹에 `사직서'

    강원도 춘천의 한 국립대학교 교수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께 이 학교 학부생 A씨가 교내 상담센터에 자연과학대학 소속 K 교수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신고해 진상조사를 실

    2011-01-04 연합뉴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부목사들에게 폭행당해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가 부목사들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5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담임목사실에서 김 목사가 조모(61.여) 부목사와 최모(53) 전 부목사에게 맞아 눈 주위 뼈가 부러졌다.김 목사 측의

    2011-01-04 연합뉴스
  • 세상의 통념을 깨는 `독창적인' 지혜들

    미국의 국제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신년호(1/2월호)에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스러운 통념을 깨는 `독창적인' 지혜들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FP에 제시한 다소 엉뚱한듯한 새로운 지혜의 주요 내용을 요약했다.▲ 경제는

    2011-01-0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