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신일 차에 돈가방 실었다" 기사 법정증언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천신일 ㈜세중나모 여행 회장에게 돈 가방을 전달했다는 법정 진술이 나왔다.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천 회장 공판에서 천 회장에게 돈을 준 것으로 지목된 이수우 임천공업 대표의 운전기사 황모 씨는 "이 대

    2011-03-03 연합뉴스
  • 썩은 것만 주는 어린이집? '썩은 칫솔' 논란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곰팡이가 핀 칫솔로 어린 아이의 이를 닦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또 어린이집..이번엔 썩은 칫솔입니다..'란 제목의 글과 함께 오물이 뭍은 시커먼 칫솔모를 찍은 사진 2장이 게재됐다.

    2011-03-03 황소영 기자
  • '마황·대황' 넣은 불법 다이어트 식품 적발

    식욕억제를 위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마황·대황을 넣은 불법 다이어트 식품을 제조,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불법 다이어트 제품을 불법 제조·판매한 박모(51)씨 등 4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2011-03-03 황소영 기자
  • <속보>북한어민 4명 귀순의사 밝혀

    어선을 타고 서해 연평도 인근을 통해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어부 31명 중 4명이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그동안 합동조사를 받아온 북한 어부 31명 중 4명이 조사관에게 귀순의사가 있음을 전해 후속조치를 준비 중이다. 북한 어민들은

    2011-03-03 전경웅 기자
  • 檢, 한상률 前국세청장 자택 압수수색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최윤수 부장검사)는 3일 한 전 청장의 자택과 서미갤러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전 청장 자택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서

    2011-03-03 안종현 기자
  • 강릉·삼척·울진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지난달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와 삼척시, 경북 울진군을 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253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들 지역의 복구비는 142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중 95억원은 국비로 지원된다.지역별 피해 규모는 강릉은 130억원, 삼

    2011-03-03 선종구 기자
  • 서울-고양 기피시설 논란 법정으로

    주민 기피시설을 두고 서울시와 경기 고양시가 벌이고 있는 공방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고양시가 관내 위치한 서울시 폐기물시설에 대해 행정대집행(강제철거)를 예고하자 서울시가 집행정지 신청과 행정대집행 취소소송을 법원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당장 해

    2011-03-03 안종현 기자
  • 10대에 불법 문신 시술, 외국인 무더기 검거

    청소년 등에게 의사 면허도 없이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일 의사 면허 없이 문신 시술을 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태국인 A(31)씨 등 외국인 문신시술가 3명을 구속했다.또 내.외국

    2011-03-03 안종현 기자
  • '엎드려뻗쳐'도 못 시켜? 그럼 교육은 어떻게 해?

    국가인권위가 학교현장에서의 간접체벌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잠잠하던 체벌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인권위는 2일 열린 상임위에서 학생의 신체에 대한 직접체벌을 전면금지하는 대신 팔굽혀펴기 등의 간접체벌을 허용하고,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출석정지제 도입 등을

    2011-03-03 양원석 기자
  • 정부 차원 '독도교육과정' 최초 개발

    일본의 끈질긴 독도 역사왜곡에 대응해 초중고등학교에서 체계적인 독도교육이 펼쳐질 전망이다. 일본이 조만간 독도영유권 주장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하기로 한 상황에서 정부가 직접 나서 독도교육을 체계화하기로 해 주목된다. 교과부는 초중고교에서 체계화된 독도교

    2011-03-03 양원석 기자
  • “이건 아니야!” 전주시 공무원 전공노 탈퇴 행렬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동지라는 것이냐?”“마주 서서 바라보는 눈빛에서 원수를 대하는 듯한 적개심이 느껴진다. 솔직히 두렵다”3일로 파업 86일째를 맞은 전북 전주 시내버스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임시 차고지에서 ‘불법 대체근로자’ 확인 작업을 벌

    2011-03-03 온종림 기자
  • 공군, ‘버럭’ 버리고, ‘4WD’ 탄다

    공군 중 ‘육군보다 힘든 부대’로 알려진, 관제부대와 방공포병부대를 위해 새 ‘진중버스’가 투입된다. 공군은 3일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지대에서 근무하는 관제부대와 방공포병부대 장병들을 위해 특수하게 개조한 ‘산악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1-03-03 전경웅 기자
  • 진보좌파 교육감들, 정부주도 교원평가제 반대

    서울 곽노현 교육감을 비롯 6명의 진보교육감이 정부의 교원평가 강제 실시 방침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말 두 명의 전교조 소속 교장 최종 후보자가 교과부로부터 임용이 거부된 직후 진보교육감의 공동성명이 곧 있을 것이란 예상속에 '뜻밖에도' 교원평가제를 주제로 공동

    2011-03-03 양원석 기자
  • 무상급식 뚜껑 열어보니… ‘저질 급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시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지난 2일 시작됐다. 학부모 기대감…

    2011-03-03 안종현 기자
  • 男 직장인 "육아휴직, 혹시 불이익 받을까" 걱정

    남성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육아휴직을 쓰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까 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남성 직장인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쓰려고 할 때 무엇이 가장 걱정되는가'라는 질문에 '윗사람에게 잘못 보여

    2011-03-03 황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