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진숙 체포영장, 적법성 의심받고 있는 상황 아냐"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과 집행에 대해 '적법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위원장 체포영장 집행은 적법성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2025-10-27 김동우 기자
  • 검찰 내부 상설특검 반발 … "쓰러져가는 집 기둥뿌리까지 뽑진 말라"

    법무부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상설특검에 넘기기로 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반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2차장을 지낸 공봉숙 서울고검 검사는 지난 24일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2025-10-27 송학주 기자
  • 강북구 흉기 사건 피해자 1명 사망 … 경찰 "구속영장 신청"

    지난 26일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1명이 사망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피해자 2명 중 여성 1명이 숨졌고, 남성도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26일 오후 2시께 식당 주인 부부 2명에게 흉기를

    2025-10-27 김동우 기자
  • 경찰 "민중기 특검 주식거래·강압수사 의혹 종로서에서 수사"

    경찰이 민중기 특별검사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과 양평군청 공무원 강압수사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다.박성주 국수본부장은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민중기 특검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에 대한 고발장이 지난 19일

    2025-10-27 김동우 기자
  • 국수본 "올해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 513건 접수 … 162건 안전 확인 안 돼"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난 23일 기준으로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등 신고 51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중 162건에 대해 아직 대상자의 안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25-10-27 김동우 기자
  • 황교안 단체 '부방대' 경찰 압수수색 … 황 "정치적 표적수사" 반발

    경찰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이끄는 단체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관계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황 전 총리는 "정치적 표적수사이자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2025-10-27 정혜영 기자
  • 해병 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김대기 전 비서실장 참고인 소환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오전 9시7분께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2025-10-27 정혜영 기자
  • 조기 사교육에 3조원 쏟는 한국 … "오히려 발달 저해·교육격차 심화"

    조기 사교육 열풍이 아동의 발달을 저해하고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심화시킨다는 주장이 나왔다.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장은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사교육비 경감 대책 토론회 "국내 유아 사교육비가 연간 3조원을 넘어섰고 전체 사교육비는 32조원을 웃돈다"

    2025-10-27 김승환 기자
  • 10대 노린 초고금리 사채 기승 … SNS 통한 '대리입금' 피해 속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대리입금'이 확산하면서 고금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대리입금은 청소년의 게임 아이템·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결제해주고 원금의 20~30% 수준의 수고비와 시간당 최대 1만원의 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

    2025-10-27 김승환 기자
  • 김건희 특검, 새 특검보로 박노수·김경호 변호사 임명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6일 새 특별검사보로 박노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와 김경호 변호사(22기) 등 2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특검보는 2002년 서울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의 전신)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한 후 2017년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2019

    2025-10-26 이지성 기자
  • APEC 앞두고 '사제총기' 첩보 입수 … 경찰, 본격 수사 착수

    이번 주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사제총기 제작 가능성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전국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말 관세청으로부터 사제총기 제작에 악용될 수 있는 부품

    2025-10-26 김진희 기자
  • 경찰, 내일 '강압 체포 논란' 이진숙 3차 소환 조사 벌인다

    경찰이 오는 27일 오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소환 조사에 나선다.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7일 오후 1시 이 전 위원장을 영등포경찰서로 불러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지난해 9~

    2025-10-26 김진희 기자
  • 오세훈, '명태균 폭로'에 입 열었다 … "황금폰 있었다면 벌써 기소됐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감장에서 불거진 명태균 씨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은 25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명 씨가 주장한 '7차례 만남', '아파트 약속', '비공표 여론조사 대납', '김영선 전 의원과의

    2025-10-25 김승환 기자
  • '명태균쇼'로 변질한 서울시 국감 … 국감 이후 빨라지는 지방선거 시계

    정기국회의 연중 최대 이벤트인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치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국감에서 '명태균 카드'까지 꺼내들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공세에 집중했고 야권은 오 시장과 서울 재개발 현장을 찾아

    2025-10-25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