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부산시장선거 앞두고... 한일관계 '북극 한파'
"위안부 피해자에 1억씩 배상하라"… 법원, 日정부 책임 첫 인정
법원이 8일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부장판사 김정곤)는 이날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리고 "
2021-01-08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한파 '절정'… 춘천 영하24도, 서울 영하18도
금요일인 8일, 북극발 한파로 인한 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제주도 산지가 50c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 전라 서해안이 20c
2021-01-08 박찬제 기자 -
"또 만날 일 없다"… 김종인-안철수 만났지만, 단일화 또 '불발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후보 야권 단일화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공개적으로 "앞으로 안 대표를 만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두 사람 간 화해설을 일축
2021-01-07 박아름 기자 -
올해 중1 '기본학력진단' 받는다… 중2·3은 '미니자유학기'
올해 서울지역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모두 '기본학력진단'을 받게 된다.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기말고사 이후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미니자유학기'를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2021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발표했
2021-01-07 장성환 기자 -
이헌 변호사 "비토권 없는 공수처는 '회복 어려운 손해'… 효력 정지돼야"
야당 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가 7일 "야당의 비토권이 무력화된 상태에서 이뤄진 공수처의 출범은 회복할 수 없는 손해"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 안종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의결 집행정지 심문에서다.이 변호사는
2021-01-07 김동우 기자 -
"못 살겠다" 자영업자 靑 청원, 줄줄이 20만 넘었는데… 정부, 또 '아웅'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달아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게 됐다. 특히 실내체육시설별로 다른 영업제한 기준에 형평성 논란까지 생기며 일부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강하게
2021-01-07 장성환 기자 -
비말 위험하다더니, 시위하니까… 文정부 "헬스장 등 모든 실내체육시설 허용"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800명대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확산세가 가라앉는 듯한 모양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져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중앙방역대책
2021-01-07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얼어붙은 출근길… 서울·경기 남동부 영하 15도
목요일인 7일, 북극발 한파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강한 추위가 몰아치겠다.이날 전국은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021-01-07 박찬제 기자 -
'정경심 판결문' 조범동 항소심 증거로 채택…檢 "신종 권력형 비리"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로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범동(38)씨의 항소심에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9)씨의 1심 판결문을 증거로 제출했다. 그러면서 조씨와 정씨의 공모 혐의에 대해 "신종 정경유착이자 권력형
2021-01-06 박아름 기자 -
조국 딸, 의사시험 본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각하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의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6일 법원이 거부했다. 이에 따라 조씨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국시에 정상적으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임태
2021-01-06 김동우 기자 -
갈수록 좌파?… "새 국가교육과정에 노동교육 넣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반영하자는 안건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제안했다. 오는 14일 열리는 협의회 총회에서 이를 가결하면 교육부에 공식 건의가 이뤄진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이같이 밝히고 '인간존엄'과
2021-01-06 장성환 기자 -
[취재수첩] 코로나 사망자 절반… '3차 대유행' 이후에 나왔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가며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 요양병원 집단 감염, 변이 바이러스 등 변수가 많아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이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66
2021-01-06 노경민 기자 -
재개되는 '조국 입시비리 재판'… 조국, 정경심 구속에도 '오리발 작전'?
2주 간의 법원 동계 휴정기가 끝난 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재판도 본격화한다. 조 전 장관은 입시비리,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입시비리 재판에서는 조 전 장관이 자녀 입시비리에 실제적으로 관여했는지 여부와
2021-01-06 김동우 기자 -
정부, '신진연구자 육성'에 역대 최대 8546억원 투입한다
정부가 인문‧사회 분야와 이공 분야의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고 신진연구자 양성을 위해 올해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8546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7987억원)보다 559억원(7.0%) 늘어난 금액으로 34개 사업, 1만4627개 과제에 지
2021-01-06 장성환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출근길 '강추위'… 서울 영하 11도, 체감온도 더 낮아
수요일인 6일, 아침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 동안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가 5
2021-01-06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