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능하다 못해 뻔뻔한 이런 정권은 곧 무너진다"

    [현장] "나라가 니꺼냐"… '부동산 분노' 수천명 "文 하야" 외쳤다

    문재인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정책 부작용에 반발하는 다주택자·법인·임대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6·17규제소급적용피해자구제를위한모임과 7·10취득세피해자모임·임대사업자협회추진위원회·임대차3법반대모임 등 4개 단체는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 청

    2020-07-26 이상무 기자
  • '노무현 팔이'… 조국·윤미향·이인영·김두관 '콕' 집었다

    MB정부 핍박 받았다고?… 김경율 "MB, 노무현재단에 2년간 보조금 85억 지원"

    노무현재단이 이명박 정부에서 2년간 국고보조금 85억원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 21 대표(회계사)가 25일 공개한 회계자료를 통해서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MB 정권의 핍받을 받았다"고 주장

    2020-07-25 노경민 기자
  • 코로나 '2차 대유행' 현실화하나… 1일 신규환자 115일 만에 세자릿 수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환자수가 115일 만에 다시 세자릿 수로 올라섰다. 부산항에 입항한 원양어선과 이라크에서 입국한 건설 노동자 중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한 탓이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5일 질병관리본부

    2020-07-25 노경민 기자
  • 자업자득?…정의보다 정권과 여론 눈치 보더니

    한동훈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정의의 편'이라는 기록 남겨달라"

    한동훈 검사장(47)이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사심의위)에서 "자신은 권력에 반대하는 수사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라는 소회를 밝혔다. 수사심의위가 현재의 심경 등을 묻는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수사심의위는 한 검사장에

    2020-07-25 노경민 기자
  • [주말 날씨] 주말에도 장마 이어진다… 서울·경기, 토요일 오후부터 비 그쳐

    토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나흘째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장마전선의 일종인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에 100~200mm, 경북 동해안 30~80mm, 충북·전북·경상내륙에

    2020-07-25 박찬제 기자
  • "박원순에 피소사실 유출 의혹 짙어"… 이성윤·유현정, 고발 당했다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유현정 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고발했다.한변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옥준 중앙지검 4차장검

    2020-07-24 이도영 기자
  • 러시아 선박서 37명 무더기 확진… 코로나 재확산 우려 커졌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끊이질 않는다. 교회, 군부대, 사무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퍼지는 탓이다. 여기에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 받으면서 추가 감염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

    2020-07-24 노경민 기자
  • 코로나 위기극복 합의안 걷어찬 민노총… '강경투쟁' 모드 전환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대의원대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노동자·사용자·정부) 합의안' 추인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앞서 대의원대회에서 추인에 실패하면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과 지도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리에서 물러나겠

    2020-07-24 박찬제 기자
  • 그간 언론 탓, 야당 탓한 文정부…이번엔 국민 탓?

    "국민 동의 없는 조세는 횡령"… 뿔난 국민들 '조세저항운동' 벌인다

    '집값 잡겠다'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결국 세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분노가 거세다. 특히 다주택자 외에 실거주하는 1주택자에게도 세금폭탄이 떨어지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하는 추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세저항국민운동' 게시

    2020-07-24 노경민 기자
  • 초등교사 감축계획에… 교원단체들 "소규모학교 문제 외면" 비판

    내년부터 4년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채용규모가 기존 계획보다 매년 적게는 100명, 많게는 900명 이상 줄어들 예정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초등학생 수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되면서 교육부가 기존 계획을 수정하기로 한 것이다. 교원단체들은 "

    2020-07-24 신영경 기자
  • 누구랑 협의 중?

    '박원순 피소 유출' 일주일째 수사 착수도 안 한 검찰… 이성윤 효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의혹 당사자로 경찰도, 청와대도 아닌 서울중앙지검이 새롭게 지목됐다. 지금까지 유출 경로로 의심받던 경찰과 청와대를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던 중앙지검이 도리어 수사 대상으로 전락한 격이다. 이런 탓인지 중앙

    2020-07-24 박아름 기자
  • 파기환송심서 '실형' 선고받은 장시호 구속 면했다… 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받는 최서원(64·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41) 씨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년5개월을 선고받았다. 장씨의 강요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형량이 1개월 감형됐다. 장씨는 이미 형량을 채운 상태라서 구속

    2020-07-24 김동우 기자
  • "KBS 오보 제보자, 파렴치한 범죄자"… 법세련, 업무방해 혐의 고발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4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KBS에 제보한 취재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허위사실을 제보해 KBS의 방송업무를 방해했다는 취지다.법세련은 이날 "KBS 기자에게 허위의 사실을 제보해 허위의

    2020-07-24 김동우 기자
  • 검찰 설명 무시, 변호인 의견 청취… 이 재판 공정할까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에 후보자 매수가 '별건'?… '황당 주장' 재판부, 속내는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의 재판부가 검찰의 '추가 수사'를 두고 "별건수사 아니냐"고 지적했다. 검찰은 선거개입 사건의 피고인인 송철호(71) 울산시장과 송병기(58)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한병도(53) 전 정무수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울산시장 후보

    2020-07-24 김동우 기자
  • 동료 성과급 'N분의 1' 하자는 전교조 교사… 불법에도 좌파 교육감 '외면'

    서울지역의 한 고교에서 교사 개개인이 받은 성과급을 임의로 한데 모아 균등하게 재분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24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교원 성과급제도가 전교조의 '나눠먹기식 배분'으로 무력화한 것이 확인된 셈이다. 성과급 균등분배는 파면이나 해임까지 가능한 불법행위지만

    2020-07-24 신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