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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2차 폭로 예고… "궁금해하는 것 다 말하겠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피해자가 22일 2차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1차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A씨가 직접 참석하는 대신 변호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인 박 시장의 전 비서 A씨의 법
2020-07-21 박아름 기자 -
"총선 때 민주당 찍어라" 권유한 '광주 교사'… 학생들, '파면' 요구했다
지난해 인헌고의 '정치편향교육' 문제를 제기한 '전국학생수호연합'(이하 학수연)이 지난 4·15국회의원총선거에서 졸업생 제자들에게 특정 정당 투표를 권유한 광주 시내 중학교 교사 A씨의 파면을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다. 학수연은 최근 이 교사를 선거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2020-07-21 신영경 기자 -
박원순 피해자 '성추행 방조' 첫 경찰 조사… '서울시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가 서울시 관계자들의 '성추행 묵인·방조' 혐의와 관련,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 전 시장 고소 당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경찰 조사다.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2020-07-21 박찬제 기자 -
"코로나 '방심' 일러‥ 휴가철에도 거리두기 지켜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올랐다. 서울의 한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탓이다. 산발적 감염사례가 잇따르는 것에 대해 방역당국은 '방심'이 가장 큰 위험요소라며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질병관리본
2020-07-21 노경민 기자 -
'영장 판박이 보도' MBC… 검언유착 주범, 국민은 안다
"MBC 보도는 왜곡"… '검언유착 의혹' 채널A 前기자 녹취록 전문 공개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변호인이 21일 이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나눈 대화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다. 녹취록의 일부 내용만 발췌한 MBC 보도가 왜곡·편향됐다는 것을 알린다는 취지다. 이 전 기자 측은 "신라젠
2020-07-21 김동우 기자 -
부동산 잡겠다더니, 서민만 잡았다
서울 25평 아파트, 8.4억→ 12.9억… 文정부 3년 만에 '최고가' 찍었다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조사결과가 21일 나왔다. 노무현 정부 때는 아파트 가격 증감률이 평균 94%, 문재인 정부 때는 아파트 가격 상승액이 4악5000만원(25평 기준)으로 각각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2020-07-21 박아름 기자 -
'지하철 몰카 앵커' 김성준, 구형량 2배 늘어난 징역 1년… 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재판에 회부된 김성준(56·사진) 전 SBS 앵커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재판부의 선고 연기 전, 구형한 징역 6개월보다 2배 늘어난 형량이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부장판사 류희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
2020-07-21 조광형 기자 -
끝나지 않은 '박원순 성추행'… "서울시 입장 밝혀라" 시민청원 쇄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서울시가 명확한 견해를 밝혀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친다.21일 서울시청이 운영하는 '민주주의 서울' 시민제안 게시판에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및 서울시장장(葬)과 관련, 서울시를 비판하는 시민제안이 다수 올라
2020-07-21 박찬제 기자 -
1주택도 '세금폭탄' 초비상
서울 재산세 313억→ 8429억… 文 정부 3년 만에, 27배 늘었다
서울에서 공시가격 6억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해 재산세 상승폭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문재인 정부 3년 사이 14.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그간 여러 가지 부동산정책을 발표하면서 1주택 실거주자의 세 부담은 강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2020-07-21 박찬제 기자 -
검찰발 보도로 '검언유착' 비판하는 공영방송 MBC
'검찰發 받아쓰기' 비웃던 MBC, 검찰 인용해 '검언유착설' 보도
KBS가 '한동훈(47) 검사장과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공모 정황이 확인됐다'는 자사 보도가 오보(誤報)였음을 인정한 다음날, MBC가 또 다시 동일한 '대화 녹취'를 거론하며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의 '공모'를 의심하게 하는 유력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취지
2020-07-21 조광형 기자 -
대원·영훈국제중, '특성화中 지정취소' 확정… 내년부터 일반中 전환
교육부가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중학교 지정 취소 처분에 동의하면서 두 학교는 내년부터 일반중학교로 전환된다.서울시교육청은 21일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의 특성화중학교 지정 취소 동의 신청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20일 '동의' 의견을 통보 받
2020-07-21 신영경 기자 -
'성추행 의혹 첫 보고' 젠더특보… "피소 사실 입수 경로"엔 '침묵'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의혹을 가장 먼저 보고한 인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서울 성북경찰서는 20일 오후 9시30분쯤 임 특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임 특보는 5시간30분가량 조사받고 21일 오전 3시6분쯤
2020-07-21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폭염'에 '높은' 습도… 체감온도 매우 높다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이날 강수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2020-07-21 박찬제 기자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지원도 안 했는데 '시장 비서'로 영전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가 '시보' 시절, 시장 비서실로 발령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보는 공무원 임용 후보자가 정식 공무원이 되기 전에 적격성을 판정받기 위해 거치는 일종의 수습 기간 신분을 뜻한다. 시보 기간에 시장 비서실로 발령되는
2020-07-20 노경민 기자 -
인천·서울·경기·강원·부산까지… '수돗물 유충' 확산에도 유입 경로 '오리무중'
'수돗물 유충' 공포가 처음 확인된 인천을 넘어 서울·경기·강원·부산 등 전국으로 확산했다. 인천은 정수장에서 실제로 유충이 확인됐으며, 경기와 서울은 수돗물 공급 과정이 아닌 가정의 배수구나 하수구에서 나방파리과 유충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결론냈다.20일 인천시에 따르
2020-07-20 박찬제 강영범(부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