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나간 '안이박김'설… 이재명 파기환송, 경기지사직 유지

    대법원이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에 따라 당선무효 위기에 몰렸던 이 지사는 도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이날 공

    2020-07-16 김동우 기자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일본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 기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일본을 돕기 위해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한국YSP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일 민간 지속적 교류의 일환으로 마스크 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한일 과거사로 인한 불편함과는

    2020-07-16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 등 내륙 30도 안팎… 경기동부 등 '소나기'

    목요일인 16일, 전국은 오전 동안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조금씩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기압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경기 동부·강원 영서·충북 동부·경북 북부·전라 내륙 지역은 오후부터

    2020-07-16 박찬제 기자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군 ㅉㅉㅉ

    수사대상자가 진상을 밝힌다고?… '성추행 조사' 서울시 공정성 의문

    서울시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인권침해와 관련한 진상규명에 나선다고 밝혔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시가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한다면서도 피해자를 '피해 호소 직원'이라 지칭하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은 일절 언급하지 않아

    2020-07-15 박찬제 기자
  • 우한코로나 확산 주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재개관하나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 숫자가 나흘째 10명대를 기록하면서 집단감염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런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우한코로나 특성상 언제든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2020-07-15 노경민 기자
  • 국민은 지겹다… 민주당 '끝없는' 내로남불

    "기밀 누설은 중범죄" 난리치더니… 추미애·최강욱·박원순엔 '침묵'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요인사들의 '공무상 비밀 누설' 의혹이 번졌다. 이른바 '검언유착' 수사 관련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성명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먼저 입수했다는 의혹에 이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본인의 성추행 의혹 관련 수사 상황이 유출됐다는 주장

    2020-07-15 김동우 기자
  • '박원순과 마지막 통화' 前비서실장 "성추행 피소 몰랐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이 경찰에 출석해 "박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해당 비서실장은 박 시장이 실종되기 전 공관에서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인물로 알려졌다. 지난 4월부터 박 전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10일 박

    2020-07-15 박찬제 기자
  • 한변 "청와대·경찰, '박원순 성추행 수사 유출' 혐의 대상자"

    보수성향 변호사단체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수사상황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경찰, 서울시 관계자 등을 검찰 고발했다.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은 15일 청와대와 경찰, 서울시 내 고소 사실 유출자와 서울시청 내 범죄 은폐·방조 혐의

    2020-07-15 김동우 기자
  • "성추행 수사 유출, 명백"… 시민단체, 靑·경찰 '비밀누설' 혐의 고발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경찰의 성추행 수사 상황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경찰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법세련은 15일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고소 사실과 수사 내용을 박 시장에게 전달한 행위는 명백히 공

    2020-07-15 김동우 기자
  • 또 다른 조주빈 공범 신상공개… '29세 남경읍' 연신 "죄송하다"

    채팅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공유한 조주빈(24·구속기소)의 범행을 도운 남경읍(29·사진)의 얼굴이 공개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쯤 남경읍을 범죄단체 가입,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강요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

    2020-07-15 박찬제 기자
  • "불미스런 일 있나" 젠더특보 질문에… 박원순 "그게 무슨 말인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관련 의혹을 최초로 보고한 인물로 지목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외부에서 불미스러운 소문을 듣고, 이를 박 시장에게 전달할 당시에는 피소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불미스러운 소문이 성추행 관련 혐의인 줄도 몰랐다고

    2020-07-15 박찬제 기자
  • 고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의붓아들 살해 '무죄'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7)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 쟁점이 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가 선고됐다. 광주고법 제주제1형사부(부장판사 왕정옥)는 15일 고유정의 항

    2020-07-15 김동우 기자
  • "전우들과 함께하고 싶다" 유언… 묘역에 격전지 8곳 흙 뿌려져

    [현장] 전투복 차림으로 대전현충원 영면… '구국 영웅' 백선엽, 가는 순간까지 '애국'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우리 군 최초의 대장이자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영결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엄수됐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백발의 퇴역군인과 시민 200여 명이 백

    2020-07-15 노경민 기자
  • 국민은 영웅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흘 만에 10만 명… 백선엽 장군 사이버 추모관 '헌화 물결'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을 향한 국민적 추모 열기가 식지 않는다. 육군이 개설한 백 장군의 사이버 추모관에는 사흘 만에 10만 명 이상이 조의를 표했다. 백 장군은 지난 10일 100세의 일기로 영면했다.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은 백

    2020-07-15 전경웅 기자
  •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영원히 남을 영웅의 한마디

    '성추행 사망'은 서울시葬… 나라 구한 영웅엔 애도성명도 없는 '후레정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 전대협)'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등과 함께 고(故)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해 백 장군에 대한 추모 열기를 주도한 우파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15일 영면의 길을 떠난 백 장군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나라지킴이고

    2020-07-15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