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단계 격상, 결코 쉬운 선택 아니다" 文대통령은 일축

    초강력 태풍에 '에어컨 코로나' 초비상… 10개 감염학회 "3단계 격상 촉구" 성명

    교회발 우한코로나(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의료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가 이미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실시했지만, 해당 조치로는 전국적 재확산 추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의료계는

    2020-08-24 박찬제 기자
  • 뚫린 건 해안인데… 국방부, 서울-용인 CCTV 정보 실시간 공유

    국방부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지자체의 CCTV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계 실패’ 문제가 불거진 해안·접경지역 대응과는 다른 문제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2020-08-24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폭염, 일부 지역 소나기… 경기 등 일부 지역 5~40mm 소나기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리겠다.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22∼26도겠고, 낮 최고기온은 29∼34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으며, 이날은 특히 습도까지 높

    2020-08-23 박찬제 기자
  • 은폐하려 했나?…유흥업소 다녀온 김대중 컨벤션센터 직원 확진

    최근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유흥업소에 갔다온 김대중 컨벤션센터(일명 DJ센터) 직원이 "검사를 받으라"는 시의 명령을 즉각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김대중 컨벤션센터 직원이 유흥업소 출입을 숨기려 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

    2020-08-23 신교근 기자
  • 23일 신규 확진자 397명…외교부·머니투데이·연세대 일부 폐쇄

    우한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397명이나 나왔다. 서울 외교부 청사, 머니투데이 사옥, 연세대 공학관 일부도 폐쇄됐다.

    2020-08-23 전경웅 기자
  • 거리두기 3단계 실시하면…지하철·버스·KTX 타도 되나

    정부가 우한코로나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3단계는 향후 상황을 보면서 시행할 예정이다. 우한코로나 확진자 수가 매일 수백 명씩 늘어나게 되면 시행이 불가피 하다. 이 경우 지하철과 버스, KTX 등의 이용은

    2020-08-22 전경웅 기자
  • 8호 태풍 ‘바비’…전남 상륙해 강원으로 빠져나갈 듯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6일 한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22일 밝혔다. 이 태풍은 한반도에 상륙할 때는 초속 30미터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8-22 전경웅 기자
  • 국경없는기자회, '조국 명예훼손' 우종창 석방 촉구

    국제언론자유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조국(56)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우종창(63) 전 월간조선 기자의 '석방'을 촉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SF는 지난 1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취재원의

    2020-08-22 조광형 기자
  • [주말 날씨] 처서 앞둔 토요일, 폭염 식힐 '비'… 서울·경기 5~40mm

    토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강수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이날 낮까지 동풍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서울·경기도·강원도는 낮까지 흐리다가 비가

    2020-08-22 박찬제 기자
  • 사랑제일교회발 환자 9일 만에 700명 돌파… 신규 환자도 '300명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9일 만에 700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수도권 내 직장과 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전국적인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에 퍼져있던 무증상·경증 환자에 의한 깜깜이 전파가 전국적인 산발적 집단감염을 일

    2020-08-21 노경민 기자
  • 전광훈 "코로나 주범은 文…방역 공안통치로 온 나라가 강제수용소"

    최근 급속도로 번진 우한코로나(코로나19) 집단감염지의 진원지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측이 이번 사태의 주범은 문재인 정부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외부 불순분자들의 바이러스 테러 사건"이라며 "계엄령보다 무서운 방역공안통치가 시행되고 있다"

    2020-08-21 노경민 기자
  • 외부 통제된 '청정지대'인데… 기숙학원 '셧다운'에 수험생 불만 폭발

    "일정 공간에서 안전하게 머물던 학생들이 흩어졌다 다시 모이면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 아닌가요?"기숙학원에서 대입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시설'을 대상으로 영업중단 명령을 내리자 기숙학원들이

    2020-08-21 신영경 기자
  • 전공의 집단휴업 땐 '의사면허 정지' 시사… 이 정도면 '겁박 정부'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집단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의사면허 정지'를 시사하며 의료계에 엄포를 놓았다.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은 21일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 정책의 전면철회를 고

    2020-08-21 박찬제 기자
  • 10인 이상 야외집회 금지해 놓고… 실내 모임 괜찮다는 '황당한' 서울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 옥외집회를 전면 금지한 서울시의 조치에 "비상식적이다" "황당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감염 위험이 야외보다 상대적으로 큰 실내모임을 대상으로는 아무런 금지 조치를 하지 않아서다. 일각에서는 최근 의료계 등을 중심으

    2020-08-21 박찬제 기자
  • 추미애 "악의적 방역활동 방해, 구속수사 원칙…법정 최고형 구형"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1일 "방역활동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에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추 장관은 "당국의 방

    2020-08-21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