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하루 신규환자 300명 첫 돌파… 정부 "거리 두기 3단계 검토"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번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우한코로나 발병 이후 처음으로 일일 신규 환자 300명을 돌파했다. '코로나 2차 팬데믹'(대유행) 조짐이 보이자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

    2020-08-27 노경민 기자
  • "계획 없는 공공의대, 세금 낭비"…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일터 떠난 이유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공공의대 설립 등 주요 의료정책을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하려는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현 상황에서 공공의대를 만드는 것은 '밑 빠진 독에 세금만 들이붓는 격'이라는 지적이다. 이들은 정부가 공공의료에 따른 재정·환경개선부터 지원

    2020-08-27 신영경 기자
  • '근로기준법 위반' 양승동 KBS 사장 형사재판 회부

    당초 벌금형에 그칠 것으로 보였던 양승동(59·사진) KBS 사장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약식6단독은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를 출범시키는 과정에 근로기준법상 규칙의 작성 변경 절차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양 사장을 26일 정

    2020-08-27 조광형 기자
  • 울산도 '4월 재·보선' 치른다… 김진규 울산남구청장, 당선무효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규 울산남구청장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구청장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7일로 예정된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 이어 울산남구청장선거도 함께 치르게 됐다.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020-08-27 박찬제 기자
  • 태풍 '바비', 제주·호남 할퀴고 갔다… 강풍에 '정전사고' 많아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정오께 북한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됐다. 태풍 바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국에서 100여 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고, 9300여 가구가 정전이 되기도 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2일 오전

    2020-08-27 노경민 기자
  • 한동훈 독직폭행 진실 밝혀지나… 정진웅 검사, 피의자 신분 전환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채널A 강요미수' 의혹사건 수사 중 한동훈 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최근 정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독직폭행에 따른 감찰 및 수사를 병행 중인

    2020-08-27 박아름 기자
  • "이번 판결은 사법적 판단이 아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유죄… 1심 무죄 뒤집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영주 전 방송문회진흥회 이사장에게 항소심이 27일 유죄 판단을 내렸다. 고 전 이사장은 "이번 판결은 사법적 판단이 아니다"라며 반발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

    2020-08-27 김동우 기자
  • 2020-08-27 송원근 기자
  • [오늘의 날씨] 태풍 '바비' 전국 강타… 제주·서해안 최대순간풍속 216km/h

    목요일인 27일, 전국이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을 받아 강한 비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5∼6시께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한다. 제주도와 서해안은 최대순간풍속 시속 144~216km(초속 40∼60m), 그 밖의 서쪽 지역(

    2020-08-27 박찬제 기자
  • 민노총 집회 참석자 명단 제출 거부에도… "강제할 방법 없다"는 서울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광복절 서울 종로에서 열린 '8·15노동자대회'에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도 서울시 측에 집회 참가자 명단 제출을 거부했다. 민주노총은 자발적으로 검사받기 때문에 명단을 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대규모

    2020-08-26 노경민 기자
  • 집단휴진 vs 업무개시명령… 의료계-정부 '강 대 강' 대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주요 의료정책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정부는 26일 집단휴진에 나선 의사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고, 의료계는 "악법으로 무리한 행정조치를 할 경우 무기한 총파업을 통해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맞섰다.대한의사협회는 이날

    2020-08-26 신영경 기자
  • '증인 불출석' 박주신 측 "박원순 49재"… 재판부 "10월 재소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가 26일 자신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기소된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다. 박씨는 재판부에 이날 재판에 출석하기로 의견을 전달했으나, 부친의 49재 때문에 불출석 사유서

    2020-08-26 김동우 기자
  •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 어디 썼나"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 책을 만드는 데 비용 달랑 500만원 들었다"며 "<조국백서> 팀은 제작비 3억원의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진 전 교수는 25일

    2020-08-26 신영경 기자
  • 가로등·가로수 쓰러지고 사람도 휘청…태풍 '바비', 밤부터 수도권에 영향

    타이완 인근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위력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6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든 제주도에

    2020-08-26 노경민 기자
  • "공익 목적 취재"… 이동재 측, '검언유착'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한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이 첫 공판에서 "공익 목적으로 취재한 것이며, 특정 정치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이 전 기자 측 변호인인 주진우 변호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

    2020-08-26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