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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열 빠진 대한민국에 신뢰 확산시킬 것"…'트러스트포럼' 창립식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불신을 걷어내고 신뢰 풍토를 확산시키겠다."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트러스트포럼' 창립식이 열렸다. 이날 창립식에는 고인경 트러스트포럼 대표를 비롯해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김명환 전 해병대사령관, 박찬숙 전 한나라
2020-10-14 박찬제 기자 -
"직원 통해 감염 추정"…요양병원 53명 무더기 확진 나온 부산 '충격'
부산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무더기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 중 1명은 사망 후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조치를 취하고 역학조사에 나
2020-10-14 노경민 기자 -
[현장] 피격 공무원 유족 "해경 못 믿어… 동료들 진술 공개하라"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유족이 월북 가능성을 제기한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의 수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해경에 동료 선원들의 진술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피격 공무원 이씨의 형 이래진(55) 씨는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경 청사 앞에서
2020-10-14 신영경 기자 -
"아들과 당직사병 통화 안 했다"…'거짓말' 추미애, 명예훼손 처벌 가능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병사 현모 씨가 추 장관과 서씨 변호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이들에 대한 법적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추 장관 등이 현씨를 대상으로 공
2020-10-14 박아름 기자 -
펀드 사기에 與 로비 의혹으로 번지는데… 미심쩍은 옵티머스 수사, 왜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사태'가 사모펀드 사기 사건을 넘어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검찰도 인력을 증원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여전히 검찰 수사에 의구심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여권 인사가 연루됐다는 증
2020-10-14 김동우 기자 -
"박근혜 옥중서신, 선거법 위반 아냐"… 檢, 무혐의 처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15총선 당시 이른바 '옥중서신'을 통해 거대야당의 지지를 호소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 검찰이 14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는 정의당이 박 전 대통령을 선거법 위반 혐
2020-10-14 박아름 기자 -
부모 찬스? 부모 직업 써냈는데 합격… 학종 불공정 사례 무더기 적발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부모 등 친·인척의 직업을 서류에 쓴 수험생을 합격시키는 등 학종 불공정 사례가 교육부 감사에서 대거 드러났다.교육부는 13일 제17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회의'를 열고 6개 대학의 학종 실태조사 후속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0-10-14 신영경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흐리고 쌀쌀… 서울·인천 11도, 춘천 8도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과 기타 요인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다만 전날에 이어 아침 기온은 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출근
2020-10-14 박찬제 기자 -
"라임 사고난다" 소문에… 김봉현 "금감원이고 靑민정실이고 다 내 사람이여"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로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김 전 회장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법정증언했었다.13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2020-10-13 김동우 기자 -
대학가, 대면수업 확대한다는데… 등록금 반환 문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대학가에서도 대면수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인다. 대부분의 대학은 중간고사 이후부터 대면수업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면수업이 늘어나더라도 1학기 때부터 이어진 비대면수업에 따른 등록금 반환 문제는 한동안 지속
2020-10-13 신영경 기자 -
공소시효 만료 앞둔 선거사범… 검찰, 민주당 2명·국민의힘 6명 기소했다
검찰이 4·15총선 선거사범의 공소시효 만료를 이틀 남겨두고 기소 처분에 속도를 냈다. 현재까지 여야를 통틀어 기소된 당선자는 10명가량이지만, 검찰의 막판 수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기소 후 법원 선고에 따라 개헌저지선(100석)이
2020-10-13 박아름 기자 -
'7억 빚 상속 포기' 박원순 유족에… "양심 없다" 비난 확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들이 법원에 상속 포기와 한정승인을 신청했다. 지난 7월 숨진 박 전 시장은 수억원의 빚이 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를 물려받지 않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박 전 시장에 이어 그 가족까지 무책임한 태도를
2020-10-13 노경민 기자 -
클럽서 1시간 춤추면 10분 휴식?… '아마추어' 같은 서울시 방역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 결정으로 감염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한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클럽·콜라텍 등 유흥시설의 감염 위험도를 고려해 '유흥주점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n
2020-10-13 박찬제 기자 -
자녀 체벌 안 된다… 민법상 '부모 징계권' 조항 62년 만에 삭제
자녀 체벌의 법적 근거로 활용된다는 지적을 받던 민법상 자녀징계권 조항이 삭제된다. 법무부는 13일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법이 규정한 부모의 자녀징계권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법무부는 지난 8월
2020-10-13 김동우 기자 -
서울대생 1명에 세금 2900만원 지원됐다…교육예산 'SKY대' 쏠림 심각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에 지원되는 정부 예산이 전체 고등교육재정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육예산 독점은 대학 서열화를 더욱 고착시킬 수 있어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2020-10-13 신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