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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영어마을 연 300억 적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후임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0일 손 전 지사의 최대 업적중 하나인 '영어 마을'사업 수정에 대한 입장과 탈당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KBS 라디오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영어 마을은 적자가 일년에
2007-03-20 신영은 -
‘레임덕 없다’고 자기 최면 거는 정권
조선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 '태평로'에 이 신문 신효섭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5년 임기 중 1년은 마무리 기간으로만 삼기엔 너무도 긴 시간이다. 마무리의 마음이 아니라 도전하는 자세가 필
2007-03-20 -
한선교 "소장파가 손학규 내보냈다"
한나라당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후폭풍’이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선교 의원은 19일 “손 전 지사를 내보낸 것은 소장파”라고 주장하며 ‘소장파 책임론’을 제기했다.
2007-03-19 송수연 -
전여옥 "손학규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거취문제로 고민하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에게 “슬기롭고 헌신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던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은 19일 손 전 지사가 결국 ‘탈당’을 선택하자 “가장 실망한 정치인이 되고 말았다&r
2007-03-19 송수연 -
손 탈당 최대수혜자는 원희룡(?)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한나라당 탈당으로 대선구도가 다각화 되면서 정치권은 손익계산에 분주하다. 특히 경선구도가 ‘빅3’에서 ‘빅2’로 바뀐 한나라당은 손 전 지사 이탈이 불러올 정치적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내 대
2007-03-19 송수연 -
박근혜"(대통령)여성으로 바꾸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9일 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텃밭인 대구·경북(TK)지역을 방문한 박 전 대표는 김천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이번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에 마지막 기회고 확 바꿔봐야 하지 않겠느
2007-03-19 최은석 -
민노"손학규는 찍새도 딱새도 아닌 철새"
민주노동당은 19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철새”에 비유하며 폄훼했다. 김형탁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에서 “손 전 지사의 탈당으로 정치권은 이합집산 과정을 겪을 것이다. 인물에 따라 짜깁기 되는 한국 정치사의 불행이
2007-03-19 송수연 -
기다렸다는듯 쏟아지는"배신자 손학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탈당을 선언하자마자 한배를 탔던 한나라당 의원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권철현 의원은 19일 손 전 지사를 “배신자”라고 부르며 “배은망덕이라는 수사가 손 전 지사에게 망령처럼 영원히 따라붙을 것&r
2007-03-19 송수연 -
이명박"경선룰이 탈당이유아닐것"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선언을 접한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손 전 지사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목전에 두고 당을 떠나니 아쉽고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위해 경기도 용인을
2007-03-19 이길호 -
박근혜 "당 얼마나변 했는데, 손학규는 몰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과 관련, "끝까지 같이 갔으면 했는데 떠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지역에 대한 민생
2007-03-19 최은석 -
여권, '손 탈당'맞춰 한나라헐뜯기
범여권은 19일 한나라당 내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과 관련, 손 전 지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범여권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일단 범여권은 손 전 지사의 탈당이 범여권 내부의 통합신당 추진작업에 촉매제로 작용
2007-03-19 정경준 -
"손학규 탈당, 한나라 경선에는 큰 영향 없을 것"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였던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장고 끝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손 전지사의 탈당으로 한나라당 경선과 향후 대선 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헌태 소장은 손 전
2007-03-19 심홍석 -
허탈한 한나라, '손학규 성공 어려울것'
19일 오후 ‘손학규 탈당’이라는 피하고 싶었던 폭탄을 맞은 한나라당 분위기는 착잡함 그대로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경선불참’을 넘어 탈당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자 그를 한나라당에 묶어 두기 위해 총력을
2007-03-19 송수연 -
손학규"이제 시베리아를 넘어간다"
"이제 시베리아로 넘어가야죠"19일 한나라당 탈당을 공식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기자회견장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최근 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탈당설과 관련해 '한나라당 안도 시베리아고, 나가도 한(추운)
2007-03-19 이길호;신영은 -
손학규 기자회견문 전문
저는 오늘 한국정치의 낡은 틀을 깨뜨리기 위해 저 자신을 깨뜨리며 광야로 나섭니다. 백척간두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심정으로 새로운 정치질서 창조의 길에 저 자신을 던지고자 합니다. 며칠 동안 산에 올라가서 새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깊은 산중
2007-03-19 송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