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이재명 정부, 청년 투표 용지 취급 … 정책 무관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청년 관련 의제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고 비판했다. 말로만 청년을 외칠 뿐 실질적인 대책은 없다는 것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현 정권은 청년들을 투표 용지로만 취급하며 선심성 이벤트와 일회
2025-12-21 오승영 기자 -
사관학교 자퇴 급증에 장교 수급 비상 … 육사, 정원 23% 중도 퇴교
사관학교 생도들의 자발적 퇴교가 늘어나면서 군의 초급장교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 및 임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 자퇴
2025-12-21 오승영 기자 -
연말 국회 또 필리버스터 충돌 … '국민 입틀막법·내란재판부' 강대강 대치
여야가 연말 국회에서 다시 한 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로 충돌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칭 허위정보근절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 방침을 밝히자, 국민의힘이 "악법 저지"를 내세워 필리버스터로 맞대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21일 정치권에
2025-12-21 오승영 기자 -
'통일교 특검' 놓고 여야 충돌 … 국힘 "국민 여론"·민주 "정치 공세"
여야가 20일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통일교 특검법'을 두고 정면으로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국민 여론을 근거로 특검 도입의 불가피성을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수사로 충분하다며 정치 공세라고 선을 그었다.국민의힘은 통일교 관련 의
2025-12-20 김상진 기자 -
金 총리 만난 페이커 "나도 자식 프로게이머 쉽게 허락 못 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e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나 K-게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키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대담 전반을 통해 이어졌다.이 선수
2025-12-20 김상진 기자 -
나경원 "이재명,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 … 위기 덮는 연막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대북·외교 관련 발언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나 의원은 경제·민생 위기와 외교안보 불안을 덮기 위해 부적절한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인식과 메시지가 국가 안보와 역사 인식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나
2025-12-20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여당' 민주, 경제는 잊었나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자신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조용하다. 고환율·고물가에 부동산 가격 폭등까지 겹치며 한국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지만, 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기 보다는 '내란 프레임'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집권당의 모습에 정치권에서는 "불안에 떠는 국민
2025-12-19 김희선 기자 -
장동혁 "계엄·탄핵 책임감 무겁다" … 국민의힘 변화론에 힘 싣는 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 사태 이후 당의 책임과 변화 방향을 동시에 제시했다. 그는 계엄 해제 표결과 헌법재판소 결정, 탄핵 이후 사회적 분열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책임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19일 충북 청주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 교육 행사에
2025-12-19 황지희 기자 -
통일교 특검 협의 … 국힘·개혁신당 원내대표, 21일 회동
통일교 특검법을 둘러싼 야권 공조 논의가 오는 21일 원내대표 간 오찬 회동으로 이어진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핵심 쟁점 조율을 위해 주말 회동을 확정하며 특검 추천권 문제 등 남은 쟁점을 테이블 위에 올릴 예정이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교
2025-12-19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피도 눈물도 없는 금융" … 금융권 '공적 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을 향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최첨단 영역"이라며 공적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진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서민들"이라며 "돈도 많고 담보력도 크고 신용도도 높은 사람은
2025-12-19 배정현 기자 -
'남북, 진짜 원수 된 것 같다'는 李 대통령 … 국힘 "위험한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을 두고 북한의 '북침 우려'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안보 인식 왜곡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북한 도발 대응 기조, 비무장지대(DMZ)법 추진, 유엔사 권한 논란까지 거론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안보 행보 전반을 '안보
2025-12-19 황지희 기자 -
한국갤럽 조사
통일교 특검, 국민 10명 중 6명 찬성 … 與 지지층 67%도 "도입하자"
국민 10명 중 6명이 정치권 인사의 세계평화가정연합(통일교) 로비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특검 도입 여론이 압도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2025-12-19 김희선 기자 -
나경원 "당심이 민심 … 지방선거 공천, 당심 70% 이상 지켜야"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서 당심 비중을 70%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나 의원은 국민의힘 책임당원의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걱정해 당비를 내
2025-12-19 김상진 기자 -
정청래, 부결된 '당원 1인 1표제' 또 추진 …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 표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재추진한다.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당원 주권 강화'의 핵심인 1인 1표제가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지 2주 만에 재추진을 못 박은 것이다. 정 대표는 19일 국
2025-12-19 오승영 기자 -
장동혁 "국제민주연맹, 이재명 정권 자유·민주주의 훼손 우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제 보수민주정당 연합체인 국제민주연맹(IDU) 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정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있다는 문제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관련 결의안이 채택됐고, 외국 주요 인사들로부터 우려의 메
2025-12-19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