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與담
"정청래 흔들면 내란 세력" 발언 파장 … 국힘 공세용 프레임이 '명청 대전'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를 축으로 한 '명청' 갈등의 골이 예상보다 깊어지는 양상이다. 친청(친정청래)계에서 "정청래를 흔드는 건 내란 세력"이라는 극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주로 국민의힘 진영을 공격하고자 활용한 '내란 프레임'이 당 내부로
2025-12-24 손혜정 기자 -
정치野담
'24시간 필버' 장동혁 "당원들 지지로 버텼다" … 책임당원 110만 향해 간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당내 헤게모니가 장 대표로 기울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최장 시간 필리버스터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당원의 성원'을 꼽았다. 이에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100만 명을 돌파해 110
2025-12-24 오승영 기자 -
정청래 "국민의힘-통일교 유착 확정되면 위헌 정당 해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일교의 정교 유착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추진 속도전을 촉구하면서 국민의힘 해산 카드를 또다시 꺼내들었다.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을 즉각 추진하겠다"며 "통일교 특검,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 실시
2025-12-24 김희선 기자 -
환율 1480원 뚫렸는데 6개월 침묵 … 안철수, 李 대통령 환율 무대응 직격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대응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환율 급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관련 언급이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안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
2025-12-24 황지희 기자 -
장동혁, 24시간 필리버스터 종료 "재의요구권 촉구" … 국힘 지도부·의원들 메시지도 연이어
국회 본회의에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마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위헌성을 거듭 제기하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필리버스터 직후 이어진 공개 발언과 당내 메시지를 통해, 지도부부터 원내 의원, 초선 의원들까지 대응 기조가 한 방향으
2025-12-23 김상진 기자 -
민주당 당론에서 대열 이탈 … 박주민, '내란재판부 설치법' 표결 기권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에 대한 표결 과정에서 기권했다. 박 의원은 "원안 역시 위헌성이 없었다"며 최종 수정안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2025-12-23 손혜정 기자 -
'통일교 특검'으로 국힘·개혁신당 연대 … 이준석 "압박 전술 가능"
국민의힘과 통일교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한 개혁신당이 대여 공세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를 공식화하며 강경 노선에 나섰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3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국민의힘과 공히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압박 전술에
2025-12-23 황지희 기자 -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본회의 상정 … 권력자 비판 땐 '소송 재갈'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민주당은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수정을 거듭하며 논란 소지를 줄이고자 안간힘을 썼지만, 언론 및 표현의 자유 훼손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에
2025-12-23 김희선 기자 -
24시간 필버 투쟁 나선 제1야당 대표 … 정부·여당은 '조롱' 논란
제1야당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둘러싸고 정부·여당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무제한 토론 도중 자신의 SNS에 셀카(셀프카메라)를 올렸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론 종료 직전 연단 가까이 접근해 고
2025-12-23 손혜정 기자 -
국힘 지선기획단, '당심 70%' 권고 유지 … 최종 판단 지도부에 넘겨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70%로 높이는 권고안을 유지했다. 당내 이견과 외부 반발이 이어졌지만, 기획단은 원칙을 정리한 뒤 최종 선택은 지도부 판단 영역으로 넘겼다. 경선룰 논쟁은 기획단 단계에서 방향성을
2025-12-23 황지희 기자 -
2025-12-23 손혜정 기자
-
내란전담재판부 법안 통과
與, '위헌 땜질' 내란재판 악법 결국 강행 … 사법부 독립 또 한 번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이 끝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주자로 법안 저지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지나자 표결을 통해 토론을 강제 종료하고 법안을 가결했다.국회
2025-12-23 손혜정 기자 -
2025-12-23 김상진 기자
-
2025-12-23 김상진 기자
-
송언석 "내란재판부, 국회 통과해도 李 대통령에 재의요구권 요구할 것"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즉각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위헌적 입법으로, 시행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
2025-12-23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