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박 지지 격차 다시 두자릿수로

    좁혀지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인스 풍향계가 21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에서 이 전 시장은 4주 만에 4.8%p 상승한 38.0%를 기록한 반면 박 전 대표(25.3%)는 2.2%p 하락해

    2007-06-21 송수연
  • 한나라"책임당원6개월"로'대못질'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회가 21일 제9차 회의에서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책임당원 문제를 결정지었다. 선관위 대변인인 최구식 의원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1년 내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사람을 책임당원으로 하되, 부족한 지역은 당비를 납부한 횟수가 많은 당

    2007-06-21 신영은
  • 박측 '공작가담설. 더 못참는다'

    ‘한반도 대운하 보고서’ 위변조 의혹이 한나라당 박근혜․이명박 경선후보의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대운하 보고서 위변조에 박 후보 캠프가 개입됐다는 이 후보 측의 계속된 의혹제기에 박 후보 진영이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났다. 박

    2007-06-21 송수연
  • 범여권, "이·박 중 누가 쉬울까'

    이명박․박근혜 두 한나라당 유력 대선 주자간 검증공세가 치열해지면서 이와 더불어 범여권의 머릿속도 복잡해지고 있다. 연말 대선에서 누구와 맞붙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가 핵심인데, 그 기저엔 최근의 ‘검증정국’ 내지는 ‘

    2007-06-21 정경준
  • "'이명박이냐,아니냐'식 대선구도"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과거 대선과 달리 이번 선거는 '이명박이냐, 아니냐'는 식의 '참 이상한' 구도가 짜이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정치공세가 자신을 겨냥해 집중되는데 대한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제 1의 대선주자

    2007-06-21 이길호
  • "양 캠프싸움, 상도동-동교동 싸우는 듯"

    한나라당 내에서 거듭되는 '빅2' 진영의 날선 공방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 안강민 검증위원장이 21일 3자회동을 갖고 한 목소리로 양 캠프에 자제를 촉구했다. 강 대표는 "지지층에서 도를 넘어 싸운다는 말이 나온다"고 했고,

    2007-06-21 신영은
  • "난 위기에 강해" 역전 자신한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최근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 표정이다. 경선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충만한 상태다. 측근들은 박 전 대표가 역전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자신감은 그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여과없이 노출되고 있다. 목소리 톤이 높아졌고 표정은 더욱 밝아

    2007-06-21 최은석
  • YS 직계 34인 이명박 지지선언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김영삼 전 대통령(YS) 직계 인사 34명은 21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전 시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의장이 낭독한 선언문

    2007-06-21 이길호
  • 이명박, 한달새 11.1%p 빠져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지지율이 한달 새 무려 11.1%p나 급락하면서 경쟁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격차가 11.7%p까지 좁혀진 것이다. 문화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2007-06-21 송수연
  • "국제사법재판소 가지 왜 헌재에"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21일 중앙선거관리회의 선거법 위반 결정에 헌법소원 제기 방침을 밝힌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고시합격한 분인지 헷갈린다"고 비꼬았다. 강 대표는 이날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여성지방의원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하려고&

    2007-06-21 최은석
  • 고진화 "빅2, 오만방자 하다"

    한나라당의 예비 대선후보인 고진화 의원이 21일 '빅2'를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며 "정책비전대회에서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사태"라고 따졌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제3차 정책비전대회 토론

    2007-06-21 신영은
  • 박근혜 "네거티브 말자더니…그게 네거티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이 21일 "정부의 문서 파일이 특정캠프 모 의원에게 넘어갔으며, 그 의원이 일부 내용을 변조하고 그게 모 언론사에 넘어간 것"이라고 주장하자 그동안 맞대응을 자제하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폭발했다.캠

    2007-06-21 최은석
  • '현대맨' 이계안, '현대맨' 이명박 공격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이계안 의원(무소속)은 21일 BBK 연루의혹이 제기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해 “결백을 입증할 방법이, 왜 하필 자신의 주장에 의하면 희대의 사기꾼인 김경준의 진술 뿐이냐”고 힐난했다.

    2007-06-21 정경준
  • 박, 4.4%p차까지 따라잡아

    한나라당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4.4%p까지 좁히며 쉽게 끝날 것 같던 경선을 ‘접전’으로 뒤집고 있는 모습이다. YTN이 여론조사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l

    2007-06-21 송수연
  • 나경원 "여권후보는 미꾸라지도 아닌 잔챙이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한나라당 후보는 라이트급이라 나라를 이끌 수 없다. 우리는 한방이 있다"고 한나라당 후보를 폄훼한 데 대해 한나라당이 21일 "국정실패세력은 무급, 여권후보는 잔챙이 후보일 뿐"이라고 받아쳤다. 나경원 대변인은

    2007-06-21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