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전 우리더러 꼭두각시라더니…'

    2004년 17대 총선이 끝난 뒤 당시 제1야당이던 한나라당의 전여옥 대변인은 152석의 집권 여당 열린우리당을 향해 이런 조언을 한다."여당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진 당시 전 대변인은 "행정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를 하는 정치

    2008-09-08 최은석
  • "이명박 임기동안 경제 나아질 것" 43%

    국민 절반 가량은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우리나라 경제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국내외 경제악화 요인을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여건 때문으로 판단했다.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 8일 발표한 자료에 따

    2008-09-08 이길호
  • MB, 불교에 사과하려면 화끈하게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저녁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불교계의 마음을 다독이는 말을 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 친이(친이명박)계인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이왕 사과하려면 (불교계에)흔쾌히 다가갈 수 있는 강도나 수위로 하는

    2008-09-08 임유진
  • 전두환"이명박, 타이밍 안좋아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8일 "쇠고기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어도 그렇게 되지 않았겠나"며 "국가원수라는 위치가 본인이 결심도 잘해야 하지만 보좌하는 사람들이 명 보좌관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정정길 대

    2008-09-08 이길호
  • MB, 종교편향 논란 입장 9일 표명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의 종교편향 활동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공무원 복무규정 개정과 함께 불교계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깊은 유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녁 텔레비전 생중계 예정인 '대통령과의

    2008-09-08 이길호
  • "세상바뀐거 모르고 감청하겠다?"

    정부가 휴대전화 감청을 원활하게 하려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과 국가정보원 직무 범위를 확대하는 국정원법 개정을 각각 추진하려 하자 민주당은 "시대착오적"이라며 비판했다. 당은 여권이 두 법 개정을 시도한다면 

    2008-09-08 최은석
  • "하자없는 박희태 왜 공천안줬나"

    이명박 정부를 향해 연일 '폭탄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한나라당의 18대 국회의원 공천결과에 까지 불만을 쏟으며 공격 범위를 넓히고 수위는 더 높였다. 김 지사는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나라당은

    2008-09-08 임유진
  • 민주 지지율 '난공불락' 10%대

    여론조사가 갖는 비중은 적지 않다. 정당엔 더더욱 그렇다. 자당 지지율이 높을 때 소속 의원과 당원들의 목소리에 힘이 붙는다. 반면 지지율이 낮으면 정치활동이 그만큼 위축된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지지율이 낮으면 무시당한다"고 했다.

    2008-09-08 최은석
  • 노빠,은수저 물고 서민심정 알겠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노 전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친노 인사 자녀의 초호화 결혼식에 모인 것과 관련,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은수저 입에 물고 다니는 사람들이 젓가락 들기도 힘든 서민 심정을 어찌 알겠느냐"고 질타했다. 차

    2008-09-08 강필성
  • "전파낭비"라더니 "반론권 달라"

    9일 밤 5개 방송사를 통해 100분간 생중계 될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전파낭비"라고 비난한 민주당이 각 방송사에 '반론권'을 요구했다. 민주당에도 똑같이 이명박 정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것

    2008-09-06 최은석
  • 정몽준'노무현에 문 열어줄 걸…'

    2002년 대선 전 노무현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단일화를 한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에게 '2002년 그날 밤으로 돌아가 고치고 싶은 게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그러자 정 최고위원은 2002년 대선 전날 밤 노 후보 지지를 철회한 후 "집 앞에 찾아온

    2008-09-06 최은석
  • 구속 여부, 김형오가 신경쓸 일 아니다

    동아일보 6일 사설 <국회가 '범법 혐의 금배지 보호소'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김형오 국회의장은 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민주당 김재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없으면 본회

    2008-09-06
  • 노, 퇴임 1년전부터 기록 이전계획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작년 5월 부터 대통령 기록물을 봉하마을 사저로 이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6일 2007년 5월 4일 청와대 기록관리 비서관실이 작성한 '기록이관·인계인수·퇴임 후

    2008-09-06 최은석
  • 입덧과 옥동자…청와대'부창부수'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5일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정국 상황을 입맞춘 듯 '어머니의 출산'에 빗대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길었던 국회 원구성 협상과정을 '산고'에, 9월 정기국회에서 기대하는 성과를 '옥동자'에 비유했으며 김 여사는 취임 후 20

    2008-09-05 이길호
  • 이명박 "오랜 산고끝에 옥동자 낳을 것"

    이명박 대통령은 5일 김형오 국회의장 등 신임 국회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9월 정기국회에서 시급한 민생현안과 각종 개혁입법의 원만한 처리를 당부하고 정국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국회 원구성 협상이 오

    2008-09-05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