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국제공조 힘 보여준 사례"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과 관련해 "국제공조의 힘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도자포럼' 축사에서 "실물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정확

    2008-10-30 이길호
  • 이회창 "강만수 경질 뒤 부분적 거국내각구성"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강만수 경질 뒤, 부분적 거국경제내각 구성"을 주장했다.이 총재는 3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는 전투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이기는 장수를 말하는 것이지 패장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

    2008-10-30 임유진
  • 참패한 민주 '최선 다했지만…'

    10·29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체면을 구겼다. 텃밭인 전남 여수 기초의원 선거에서마저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패했다. 5명의 후보 중 한명만 당선되는 초라한 성적표다. '대안야당' 건설을 목표로 7월 출범한 정세균 대표 체제의 당내 입지도 위축될 것으로 전

    2008-10-30 최은석
  • 한나라"국민은 보수실용 손들어줬다"

    "국민의 여전히 보수실용 노선에 손을 들어주셨다"10.29 보궐 선거가 끝난 다음 날. 한나라당은 선거결과를 이렇게 평했다.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직불금 문제로 농민들이 상심해 있고,&nb

    2008-10-30 임유진
  • 청 "통화스와프, 한미공조의 결실"

    청와대는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과 관련, "한미공조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긴밀한 한미공조가 유지되지 않았다면 성사되기 쉬운게 아니었다"며 "쇠고기 추가협상, 독도 표기 논

    2008-10-30 이길호
  • 민주 "이명박, 김대중 만나라"

    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맞먹는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최근 한 언론에선 이명박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보도를 한 바 있다. IMF 외환위기와 함께 출범한 김대중 정부와 현 이명박 정부가 맞은 상황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자 민주당

    2008-10-30 최은석
  • 서울중앙지법에 울려 퍼진 '김일성 만만세'

    대한민국 법정에서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가 울려 퍼졌다. 동아일보는 30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간부 공판에서 증거물인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를 외치는 북 가극이 틀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 502호실에서는 북한 배우가

    2008-10-30 강필성
  • 민주, 강만수 교체불가에 "너무 안일" 질타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야권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팀 교체 요구에 '불가' 방침을 정하자 민주당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라며 강한 불만을 쏟았다.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30일 불교방송 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경제팀 경질 불가 입

    2008-10-30 최은석
  • 이회창 "북한에 끌려다니지 말라"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30일 "뒤틀린 남북관계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현 정부의 대북관계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n

    2008-10-30 임유진
  • 박희태 "재보선, 내가 지도해 평균 이상"

    지난 6·4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한나라당은 10·29 재·보궐 선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나라당은 텃밭에서 승리를 거두며 체면은 세웠다는 평을 받지만 6·4 재·보선에 참패에 이어

    2008-10-30 최은석
  • 한미 통화스와프, 강만수 살리나

    정치권 안팎으로부터 사퇴압력에 시달려오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처럼 웃었다. 한국은행이 30일 미국연방제도이사회(FRB)와의 협상을 통해 미국에 원화를 주고 최대 300억달러를 받아들일 수 있는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힘으로써 달러화 확보와

    2008-10-30 이길호
  • '뒤통수에다 '당신 교체다' 할순 없지만"

    이명박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이 촛불정국의 파고를 넘자 '법질서 확립'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불법 촛불시위자를 엄벌하겠다는 입장이다. 탤런트 최진실씨 자살로 한나라당은 사이버 모욕죄 신설 및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 중이다. 모두 야권의 반발을 사고

    2008-10-29 최은석
  • "DJ에도 '김대중님'으로 보냈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노무현표 봉하오리쌀'에 자신은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권양숙'으로 표기해놓고 '받는 분'란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이명박님'으로 호칭해 물의를 빚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노 전 대통령측의 '의도성'을 의심하며 &

    2008-10-29 이길호
  • 정형근 "나요? 낙하산 맞아요"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국회의원들에게 스스로 자신이 '낙하산 인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정 이사장은 2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대한 현안보고 자리에서 "낙하산 인사가 맞다. 하지만 임기가 끝날 때 '우주선'으로 인정받도록 열심히 하겠

    2008-10-29 강필성
  • "차명진 논평, 종이값이 아깝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29일 국회 연설에 대한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 논평에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미치겠다"며 개탄했다. 차 대변인은 이날 오후 '한물간 10년 전 노래를 들으며'란 제목으로 정 대표 연설을 평가했다. "연설문을

    2008-10-29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