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태 "'정세균과 3인방' 사퇴쇼 약속 지켜라"

    조경태 민주당 의원이 사퇴를 철회하고 원내로 복귀한 자당 소속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에 무책임한 정치행위의 표본"이라며 의원직 사퇴 약속이행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인의 국회의원들은 대국민 약속파기를 선언함

    2010-01-12 임유진
  • 정동영 복당신청 "통합은 민주개혁 책무"

    작년 4월 재보선 공천배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12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2010년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동 민주당, 큰 그릇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복당신청

    2010-01-12 임유진
  • 세종시 효과? 한나라↓ 민주↑

    큰 폭으로 벌어졌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다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월 4~8일까지 5일간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40.7%를 기록한 반면,

    2010-01-12 온종림
  • 세종시 수정안, 충청권 민심 변하나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충청권 여론 흐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지역별로 온도차가 느껴진다. 지역의 실익 여부 때문이다.12일 충남일보 등 충청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종시가 직접 들어설 충남도는 ‘강력 반대’에서 ‘신중론’

    2010-01-12 김의중
  • 적극적인 청와대, "세종시 블랙홀? 화이트홀!"

    청와대가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대국민설득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정부 발표 이전까지 신중을에서 거듭하던 청와대가 핵심참모진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입장으로 전환, 세종시의 변화 당위성을 설파하고 나섰다. 특히  충청권 이외 지역의 오해를 씻는데 주력하면서 세종시

    2010-01-12 이길호
  • 안희정 "정동영,불리할땐 당에 총질하더니"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은 12일 무소속 정동영 의원(전주 덕진)의 복당에 "아직 순서가 아니다"며 반대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안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자신에게 불리하면 당을 뛰쳐나가 당에 총질하고 당을 위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며

    2010-01-12 임유진
  • 전북의원 10명 "정동영 1월중 매듭"촉구

    민주당 전북 지역 의원들이 당 지도부에 무소속 정동영(전북 전주덕진), 신건(전주 완산갑) 유성엽(정읍) 의원 3명의 복당을 공식요구했다.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제외한 강봉균, 김춘진, 신건, 유성엽, 이강래, 이춘석, 장세환, 정동영, 조배숙, 최규성 의원 등 전북지역

    2010-01-11 임유진
  • MB, 내일 시도지사 간담회...충청 방문 검토

    청와대는 11일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 발표와 관련,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고심 끝의 결단인만큼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든 국민과 충청도민에게 이해를 구하고 진정성을 갖고 설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세종시 발전방

    2010-01-11 이길호
  • '박근혜안'도 원안 아니다, 억지선택 강요말아야

    박근혜 전 대표가 다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당초 원안+α를 주장하며 반대할 때의 논리는 이른바 국민과의 약속에 대한 신뢰 문제를 내세웠다. 그러다 이번에는 수정안은 당론에 위배되는 것이고 그래서 반대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논의에

    2010-01-11 오이지
  • 北, 정전협정 대체할 '평화협정' 회담 제의

    북한 외무성은 11일 "조선전쟁(6.25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 것을 정전협정 당사국들에 정중히 제의한다"고 밝혔다. 외무성 성명은 "위임에 따라" 이같이 제의했다고 밝혀, 제안 내용이 북한 최고기구

    2010-01-11
  • 박사모 ‘反박근혜’에 실력행사 경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인 ‘박사모’가 세종시를 두고 계파 갈등을 겪고 있는 와중에 ‘박근혜 분당론’을 제기한 인사들에 실력행사를 경고하고 나섰다.지난 총선에서도 친이계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였던 박사모가 이번에도 또 다시 표로 심판하겠다는 것이다.박사

    2010-01-11 김의중
  • “수정안이 더 나빠” vs “함부로 말하지마”

    정부가 11일 세종시 수정안을 공식 발표하면서 여당 내 계파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분위기다. 정부가 욕을 먹더라도 잘못된 원안을 고쳐야 한다고 밝힌데 대해 친박계는 “수정안이 더 나쁘다”고 반박했고, 친이계는 이를 또 다시 비판하고 나섰다.세종시 수정안 발표 직후 박근혜

    2010-01-11 김의중
  • 야권, 세종시 수정안 '결사저지' 투쟁 돌입

    야권은 정부의 11일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 결사저지 태세를 보이며 원안 사수를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민심이 수정안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 하에 각 정당은 세종시 여론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10-01-11 임유진
  • “세종시법 국회제출, 서둘지 말아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일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로 갖고 오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과 단계를 철저히 거쳐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갖고 국회와의 협의, 여론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법안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김 의장

    2010-01-11 김의중
  • "세종시 과학벨트, 실리콘밸리보다 앞서갈 것"

    "정치권도 이제 세종시를 정치적 이해관계나 선거를 생각하기 보다 국가경영, 세계 경쟁력 차원에서 봐야 합니다."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은 11일 정부가 세종시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도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 "최선의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환영했

    2010-01-11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