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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당사자 거부에도 ‘당직교체’ 주장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일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당직개편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12일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사무총장 교체설’ 등 당직개편에 대한 사실 확인 질문에 “새해를 맞아 당의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 당직개편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2010-01-12 김의중 -
대한민국 쪼개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정치화 된 세종시 논란’은 영 따로 가는 것 같다. 그 둘은 이미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다. 이 쯤 되면 필자의 지난 번 글 ‘마지막 순간의 호소’는 순진한(어리석은) 센티멘탈리즘에 불과할 것 같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진영
2010-01-12 류근일 -
MB "지역분할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야"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모든 국가적 사안에 대해 작은 이익을 앞세우는 소아적 사고와 지역분할의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천태종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98주년 법요식'에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대
2010-01-12 이길호 -
청와대 "원형지 개발, 혁신도시·산단에도 적용"
청와대는 세종시와 기업도시에만 적용하는 원형지 개발 방식을 혁신도시와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에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말씀대로 앞으로 혁신도시와 국가산업단지에도 세종시와 동일한 (토지)개발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고 말
2010-01-12 이길호 -
“정파적 이익이 국익에 우선할수 없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고 정치권이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자제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12일 세종시 관련 성명을 내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시민회의는 “정부가 많은 정치적 부담이 있었음에도 국
2010-01-12 온종림 -
충남부지사 "이성보다 정치·감성 접근 많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전국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 직접 설득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수도권의 자치단체장들은 새롭게 발표된 세종시안에 찬성 입장을 밝혔으나 충청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 단체장들은 각 지역별 이해관계에 따라 부작
2010-01-12 이길호 -
박근혜 “제왕적 행태? 100번이라도 듣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처음으로 수정안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박 전 대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총재’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일부 친이계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왕적 행태
2010-01-12 김의중 -
민주, 영남에 비례대표 25% 할당
민주당은 12일 차기 총선에서 영남지역을 비롯한 취약지역에서 비례대표 25% 의무할당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당 통합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원기) 간사를 맡고 있는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전국 정당화와 집권을 위해
2010-01-12 임유진 -
민주 "정동영 복당신청 환영"
민주당은 12일 "정동영 의원의 복당신청을 환영한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복당신청을 제출한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통합된 힘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하라는 요구
2010-01-12 임유진 -
유정복 “세종시 수정안은 원안 빼기 알파”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이 사실상 ‘원안 마이너스 알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이 내용이 현재의 세종시법에 들어가 있으며, 달라진 것은 자족용지를 늘렸다는 것 뿐이라는 설명이다.
2010-01-12 김의중 -
MB "세종시, 너무 정치논리로 가 안타깝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발전방안과 관련, "뜻밖에 너무 정치논리로 가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전국 시도지사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나라당내에서 의견이 다르고, 야당내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소속에 따
2010-01-12 이길호 -
세종시 수정안 야당 총력 저지나서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여야가 본격적으로 장외투쟁에 돌입해 여론전에 나섰다. 특히 야 4당은 세종시 관련 본격적 대여공세를 진행하고 세종시 수정법안을 2월 국회에서 부결시킨다는 계획이다.한나라당은 지도부와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세종시 수정안 우호
2010-01-12 임유진 -
세종시 수정안 ‘명칭’도 고민거리
세종시 수정안의 명칭을 두고도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세종시 발전방안’이라고 표현했다. “사실상 세종시를 수정했다기보다는 발전된 새로운 안을 내놓은 만큼, 명칭을 발전방안이라고 썼다”는 게 정부 관계자
2010-01-12 김의중 -
심대평 “세종시 수정안 수용할 수도”
심대평 의원(충남 공주 연기)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지난해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심대평 의원은 충남도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심 의원은 12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동 가능성을 묻는
2010-01-12 온종림 -
"세종시 '여-여 논쟁'은 李-朴 윈-윈 가능성"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면서 여당 내 계파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지만, ‘이슈’ 선점 차원에서 나쁘지만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에서 나와야 할 이슈가 여당으로 쏠리면서 야당의 가치가 탈색되고
2010-01-12 김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