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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외, '2010 여성신년인사회' 참석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2010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 여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모인 각계 여성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국가위기를 극복해온 여성의 저력을 치하했다.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21년만에 처음
2010-01-18 이길호 -
미생지신(尾生之信)
미생지신(尾生之信). 목숨까지 버리며 지켜야하는 신의를 칭송한 것일까, 아니면 미련하게 명분에 집착해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일까.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여당내 전현직 지도자 사이에 미생지신 논쟁이 뜨겁다.고사의 원문은 이렇다고 한다. "신여미생 여여자기
2010-01-18 이길호 -
강운태,광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18일 6·2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와 창조적 도약이 절실하게 필요한 광주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듯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2010-01-18 임유진 -
박근혜·정몽준, 세종시 '미생지신' 맞대결
세종시 수정안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정몽준 대표가 친이계를 대표해 설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당초 박 전 대표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섰던 정 대표는 박 전 대표가 반격해오자 곧바로 재반박에 나서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2010-01-18 김의중 -
민주 "정운찬, 대국민 협박" 맹공
민주당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관련, 국정조사 추진의사를 밝히며 정운찬 국무총리에게 맹공을 가하는 등 비판 수위를 높이고 나섰다.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국가를 혼란으로 몰고 간 세력과 인사에 대해 책임추궁을 철저히 할 것"
2010-01-18 임유진 -
'제2의 김태환' 이젠 나오기 힘들어진다
정치공세 등의 목적으로 일부 무분별하게 주민소환이 이뤄져 국력을 낭비했던 사례를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이뤄질 전망이다.성윤환 한나라당 의원은 18일 주민소환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
2010-01-18 김의중 -
사회통합위 첫 회의…"4대갈등 해소한다"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고건)가 18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회통합위는 지난해 말 '계층·이념·지역·세대' 등 4대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 이날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고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금년도 4대 분과가 추진할 10
2010-01-18 이길호 -
MB "공무원, 선거에 흔들려선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금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가 선거 분위기에 휩쓸리지말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공무원들이 선거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면서 "선거철이 가까워지면서 공직사회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
2010-01-18 이길호 -
광우병 PD수첩, 20일 첫 선고 주목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위험을 심하게 왜곡, 과장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적진에 대한 사법부의 첫 선고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오는 20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우려를 왜곡 보도한 혐의(명예훼손 등)로
2010-01-18 김의중 -
민주, 4대강 저지특위 구성
민주당은 18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당 내에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월을 넘기면 다른 쟁점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2010-01-18 임유진 -
"세종시, 신의성실 대 사정변경 원칙 충돌"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와 수정안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을 두고 ‘대원칙 사이의 충돌’이라는 독특한 해석을 내놨다.박 전 대표의 입장은 ‘신의성실의 원칙’, 이 대통령은 ‘사정변경의 원칙’이라는 주장으로, 검사출
2010-01-18 김의중 -
박근혜 “정몽준, 한나라 신뢰잃은 책임져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몽준 대표를 정면 겨냥해 반격에 나섰다.박 전 대표는 18일 국회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앞서 ‘연인과의 약속을 지키려다가 다리 밑에서 익사했다’는 ‘미생지신(尾生之信)’이란 고사성어로 자신을 비난한데 대해 “미생은 진
2010-01-18 김의중 -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올 1학기부터 84만명의 대학생이 ICL 혜택을 추가로 받게 돼 107만명의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ICL 관련법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과 한국장학
2010-01-18 김의중 -
국민 절반, 박근혜 ‘원안+알파’ 지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원안 플러스 알파’를 고수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입장에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동의 한다’고 밝혔다.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가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9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전 대표의 입장
2010-01-18 김의중 -
이회창 "대법원장은 사법부 좌경화에 책임"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8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 대한 1심 무죄판결에 대해 "상식과 보편적 가치 기준에 너무나 어긋나는 판결"이라고 비판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최근 이런 류의 상식과 보편적 가치 기준을 벗어난 판결이 나오는
2010-01-18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