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유실 어뢰 2기 연돌과 함께 인양 확인

    해군과 민간 인양업체가 인양한 천안함의 연돌(엔진가스 배출기관)에 어뢰 2기가 붙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함 침몰 사고 30일째인 24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사진에 따르면 인양된 뒤 바지선에 탑재된 연돌에는 함체 침몰 과정에서 없어진 어뢰 2기가 붙어 있었다

    2010-04-24
  • 장병6명 '슬픈 미귀환' 천안함 모두 인양끝

    천안함의 함수가 침몰 29일 만인 24일 인양됐다. 함수 부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실종 장병 7명 가운데 박성균(21) 하사의 시신 1구만 수습됐으며, 이창기 원사와 최한권 상사, 박경수 중사,

    2010-04-24
  • 北 군총참모장 "북침땐 핵등 총동원"

    북한 군 리영호 총참모장은 24일 남한과 미국이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리 총참모장은 이날

    2010-04-24
  • 김정일은 '핵 정상' 아니다

    서울에서 주최하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하여 기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정일을 초청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봤다. 이에 대통령은 북한의 핵폐기 노력과 성과를 전제로 가능함을 시사했다. 아무리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해도 외교적 언사와 정책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

    2010-04-24 장진성
  • "北, 美 안변하면 서울핵정상회의 참석없다"

    미국의 대북 핵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북한이 2012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4일 밝혔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이날 <`핵무기 없는 세계' 진정성 있나> 제목의

    2010-04-24
  • 함수-함미 맞추면 '∧'형태..."충격에 위로솟아"

    천안함의 함수가 24일 인양되어 절단면의 모습이 드러남에 따라 함정이 어떤 형태로 파손됐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체 파손 형태에 따라 선체에 직접 충격이 가해졌는지 또는 선체 아래서 폭발이 있었는지에 대한 추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2010-04-24
  • 김정일, 건군절 맞아 군부대 훈련 참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군절'(인민군 창설, 4.25) 78주년을 맞아 인민군 제115부대의 군사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이 24일 일제히 보도했다.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훈련 시작 구령이 내리자 각종 지상포들의 위력한 협동타격

    2010-04-24
  • “YS 고집 세고 DJ 머리 너무 좋아서 탈”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평가를 해 화제다. 8선 의원인 이 전 의장은 24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정치활동을 통해 겪은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이만섭 전 국회의장 ⓒ 연합뉴스 이 전 의장은 우선 박정희 전

    2010-04-24 온종림
  • “5월 경선 안 되면 경선 일정 전면 거부”

    서울시장 경선 후보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은 2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9일로 예정된 경선일을 5월초로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세 후보는 공천심사위의 공정한 경선 관리를 촉구하며 경선일 연기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후

    2010-04-24 온종림
  • "함수 왼쪽 넘어졌다면 사상자 다수"

    천안함의 함수가 왼쪽으로 기울면서 침몰했다면 다수 사상자가 났을 것이라고 해군 관계자가 24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함수 아래 격실로 진입하는 주출입구는 왼쪽 한 곳뿐이어서 만약 함수가 왼쪽으로 넘어져 침몰했다면 당직자 10명을 빼고 거의 전원이 참변을 당했을

    2010-04-24
  • 함수 150㎏ 해치 고리 떨어져 '강한 충격' 확실

    천안함의 함수가 24일 물 위로 올라오면서 '강한 충격'으로 침몰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함수의 중간 최상단부 절단면 인근의 150여㎏의 해치(출입문)의 고리가 떨어져 비스듬히 넘어진 상태이고 연돌부분 10여m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

    2010-04-24
  • 진실과 마주서야 할 때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들이 “천안함 침몰은 북한이 한 짓”이라고 단언했다. 정권실세라는 류우익 주중대사도 그렇게 단정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제야 정부를 포함해, 이번 사태에

    2010-04-24 류근일
  • 정부 "北당국에 영향줄 조치 검토"

    통일부 당국자는 23일 북한이 이날 금강산 부동산 동결 및 몰수 조치를 단행키로 한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북한 당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그간 대응 수위와 방법에 대해 준비 및 검

    2010-04-23
  • 北 자산몰수는 "남북투자보장합의서 위반"

    북한이 23일 금강산 지구내 남측 부동산을 몰수하기로 한 조치는 국제조약의 성격을 띤 '남북투자보장합의서'를 정면 위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남북은 6.15 남북공동선언에 따라 2000년 12월16일 남북투자보장합의서를 체결했다. 남북간 교류협력이

    2010-04-23
  • 정부 "北 `금강산자산 몰수' 강력대응"

    정부는 23일 북한이 정부 소유 금강산 부동산에 대한 몰수 조치와 민간 소유 부동산에 대한 동결 조치를 발표한데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통일부 대변인 성명에서 북한이 이날 발표한 부동산 몰수 등을 "남북관계를 근본적으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