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차관 "대북조치 흔들림없이 추진"
엄종식 통일부 차관은 9일 "정부는 천안함 사태에 따른 대북조치를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 차관은 이날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된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에서 `천안함 사태와 정부의 대북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2010-06-09 -
황장엽 "김정일, 후계 위해 장성택 선택"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 장성택이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김정일이) 후계체제 구축이나 국방위 위상을 높이는 데 가장 낫다고 판단되는 장성택을 표면에 내세운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9일 전했다
2010-06-09 -
"참모 바꾸라지만..." MB도 대답 어려운 이유
6·2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한나라당은 책임이 청와대 참모진에 있다고 주장한다. 총대를 멘 사람들은 다름 아닌 친이계다. 3년 전만 해도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2010-06-09 최은석 -
"보수대표가 국민신뢰 잃은 게 보수의 위기"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은 9일 "보수의 위기는 메신저의 위기"라며 "단순히 정치권력의 문제 아니라 기업 종교 언론계 전반에서 보수를 대표하는 메신저들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잃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이날 당 쇄신 토론회 발제문을 통해 "개혁적이고 유연하며
2010-06-09 임유진 -
한나라 '4대강은 고, 세종시는 스톱'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9일 세종시 수정안과 논란에 대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제제기의 출발이 아무리 옳은 뜻이었다 해도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
2010-06-09 임유진 -
한나라-민주 지지율 격차 크게 좁혀져
지방선거가 사실상 여당의 패배로 끝난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월 첫 주 실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1.5%p 하락한 41.8%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2010-06-09 온종림 -
"北 영유아 19% 저체중, 32% 발육부진"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다섯 가운데 하나꼴은 나이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9일 전했다. VOA는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지난해 9월말부터 약 한달간 북한 10개 도의 300개 지
2010-06-09 -
MB가 세종시 철회? 청와대 "발언 사실 없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세종시 수정안이 옳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지만 지역 주민들과 정치권이 수용하지 않으면 무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는 9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발언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2010-06-09 최은석 -
민주 합당설에 국참당 '버럭'
국민참여당 이병완 상임고문은 9일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노무현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고, 6.2지방선거에서 광주서구 구의원으로 당선된 이 고문은 이날 BBS라디오에서 "민주당 일각에서 자꾸 그런 말을 하는데 이는 공당에 대
2010-06-09 임유진 -
전쟁날까봐 1번 안찍어?
전쟁 날까봐 1번 안 찍어?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을 싸움꾼으로서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아예 못된다. 그런데 그런 이명박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란 선동을 한 사람도 문제지만, 그보다 그런 선동에 넘어가 기호 1번을 찍지 않은 엄마들이 많았다니, 참 기가 찰
2010-06-09 류근일 -
유치원 군대? "엄마 무서워, 전쟁 안나게 해줘"
이번 지방선거 와중에 자식이 군에 간 가족들 주변에선 '전쟁'이 화제가 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필자도 어느 사람으로부터 군에 간 자식이 집으로 전화를 걸어와 "엄마, 무서워"라고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부대원들 중엔 운 사병들도 있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자식
2010-06-09 양상훈 -
한나라 초선들 철부지 말장난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이 청와대 참모진 전면교체, 선거책임자 사퇴 등 당-정-청 쇄신안을 내걸었다. 다 좋다. 그러나 한 가지 잘 모를 게 있다. 당을 ‘개혁적 중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개혁적+중도적+보수...이게
2010-06-08 류근일 -
中언론, "美항모 서해훈련 참여 말라"
중국은 이달 말 서해(중국명:황해)에서 실시될 예정인 한미연합훈련에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여할 가능성에 내심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당국은 8일 조지 워싱턴호의 훈련 참가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당기관지 인
2010-06-08 -
'직무유기' 김상곤 첫 공판..관심 집중
6.2 지방선거로 연기됐던 김상곤(60)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직무유기 사건 첫 공판이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유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김 교육감은 압도적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지만, 재판 결과에 따라 직무정지 상태에 놓일 수 있어 교육계와 정치권의 관심이
2010-06-08 -
김일병 구하기 "노무현정권 은폐의혹" 무엇?
8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는 ‘연천 530GP 피격사건 진상규명 촉구 국민협의회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가족을 비롯해 국가사랑모임, 자유시민연대 등 33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했다. 軍 “김 일병, 선임병들에 앙심 품고 총기난사”연천 530GP 피격사건은 지난
2010-06-08 최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