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
민주당 상임고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겉만 바꾸고 속은 상처로 병들어가는 전시 행정의 시대를 끝내겠다"면서 "서울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특별시'로 만들겠다"고
2010-04-21 임유진 -
통일부 "北의 `이대통령 비난' 심히 유감"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을 다시 `역도'로 부르기 시작하는 등 대남 비난을 강화한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런 비이성적인 선동과 비방 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
2010-04-21 -
황장엽 "뭘 그런걸 신경 쓰고 그러냐"
황장엽(87) 전 노동당 비서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남파된 간첩 혐의로 탈북자 2명이 공안 당국에 구속된 사건에 대해 "뭘 그런 걸 신경쓰느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의 한 측근은 21일 "어제 저녁 간첩들이 붙잡혔다는 뉴스를 보고 황 선생
2010-04-21 -
황장엽 암살령 "김정은 그깟놈" 세습비난 탓?
북한의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 암살 기도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왜 지금인가'이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황장엽 살해'를 목적으로 국내에 잠입한 남파간첩들은 작년 11월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의 김영철 총국장(상장)한테 직접 `암살 지시'를 받았다. 현 시점부터
2010-04-21 -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비극의 주인공 맥벳이 다가오는 내일이 겁이 나서 늘어놓은 넋두리의 한 토막입니다. 내일이 되는 것이 겁이 난다는 그의 심정은 천안함의 참변을 겪은 우리들의 심정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내일’이 걱정입니다.목숨을 잃은 50명 가까운 천안함의 젊은이들을
2010-04-21 김동길 -
선진당,서울시장 후보에 지상욱 대변인
자유선진당은 오는 6월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확정했다.선진당은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서울시장 후보로 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 ⓒ연합뉴스선진당은 지 대변인 전략공천 배경에 대해 "지방선거의 핵심이라 할
2010-04-21 임유진 -
"북한, 적화통일 불변 입증한 것"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21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 암살을 위한 남파간첩 사건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정부의 강경대응을 주문했다.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어서 충격적"이라며 "
2010-04-21 임유진 -
정치권 '북풍'두고 복잡한 셈법
정치권이 오는 6월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어뢰공격 가능성이 커져 북한개입설이 확산되고 있고,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에 대한 암살간첩 검거 소식이 전해져 상황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1일 최
2010-04-21 임유진 -
박근혜 "세종시, 이미 다 얘기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1일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이미 다 얘기했다"며 기존의 원안 고수입장을 밝혔다.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2010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 참석, 세종시와 관련한 입장변화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잠시 생각하는 듯
2010-04-21 임유진 -
MB "군,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천안함 침몰 사건와 관련,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보니까 군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7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지난 19일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특
2010-04-21 이길호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수사 유보할 듯
김준규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공안부장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수사를 유보할 뜻을 밝혔다.김규 총장은 “선거가 임박한 단계에서 검찰 수사에 정치적 고려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지만 정치적 영향이 있어
2010-04-21 온종림 -
안민석 “손학규, 지방선거후 정치 복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자신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 든지 달려가서 백의종군 할 것이다. 그리고 선거 이후에는 정치 전면에 복귀할 것이다.”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지방선거 후 손학규 전 대표의 정치 복귀를 강하게 시사
2010-04-21 온종림 -
황장엽 사건, "영화에서나 나올 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기 위해 남파된 북한 공작원이 구속된 사건에 한나라당은 "영화에서 나올 만한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버젓이 나와 충격"이라고 개탄했다.
2010-04-21 최은석 -
"전교조 '명단공개 거부'는 지하조직 자인"
全敎組는 地下조직이다 전교조가 명단 공개를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를 극렬히 비난하는 전교조는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다. 스스로 남 보기 부끄러운 집단이고, 남에게 대놓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지하조직이라 할 것이다.
2010-04-21 정재학 -
민주 지지율, 올 들어 첫 30%대 진입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올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셋째주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에서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1.7%p 하락한 39.8%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1.6%p 상승한
2010-04-21 온종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