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세의 눈물, 9만명의 눈물

    성악가 김영길은 '나가타 겐지로'란 이름으로 일본이 인정하던 스타였다. 하지만 그는 일본도, 한국도 조국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에게 유일한 조국은 북한이었다. 김영길은 뱃길이 열리자 주저없이 북송선에 올랐다. 항구에 몰린 팬들에게 그는 당차게 말했다. "이제 나가타

    2010-06-18 선우정
  • 軍, `천안함' 대규모 포상 추진

    국방부와 해군이 천안함 선체 인양과 탐색 구조 활동 등에 공적이 있는 장병들에 대한 포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18일 "천안함 인양과 구조활동에 공적이 있는 장병 84명에 대한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은 정부 포상자 20명과 군 자

    2010-06-18
  • "美, 올해 `대테러 비협력국'에 북한 재지정"

    미 국무부가 올해도 북한을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올해 대테러 비협력국가로 북한을 포함한 8개국을 재지정하고 이를 지난 8일 미 의회에 통보했다. 대테러 비협력국에는 북한 외에 쿠바, 에리

    2010-06-18
  • 6.25 안가르쳐 또 당한다

    1950년 여름 비록 소련군은 다 철수했다지만 인민군의 전쟁준비는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소련군의 철수는 미군의 철수를 또한 불가피하게 만들었습니다. 주한 미대사 무치오는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합니다. 그러나 인민군의 남침은 없을 겁니다”라는 내용

    2010-06-18 김동길
  • 'cool보수' 아닌 'hot우파'를

    'Cool 보수' 아닌 'Hot 우파'를    천안함 용사 고(故) 민평기 하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 그 분이 참여연대를 찾아가 문제의 이태호란 작자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에미 심장이 썩어난다. 이제 그만 좀 해

    2010-06-18 류근일
  • '세종시 수정안' 22일 국토위 상정표결

    여야는 오는 22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을 상정해 표결처리하기로 했다. 전날 여야가 6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법 수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지 하루만의 일이다.국토위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최구식, 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17일 간사 협

    2010-06-17 임유진
  • "세종시-4대강, 리콜도 하고 A/S도 해야"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국민은 지금 정부가 일은 잘한다고 인정하지만, 이상하게 짜증나고 피곤하고 얄밉다고 한다"고 꼬집었다.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동행'창립 1주년기념 토론회에서 "청와대 구중궁궐 안에 있으면 민심을 잘 모르고 정당 사람들도 민

    2010-06-17 임유진
  • 신임 육군총장 "북한 도발 가능성 있다"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 뉴데일리 황의돈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이 관측되고 있지는 않지만 도발 가능성은 있다고 17일 밝혔다.황 총장은 이날 국방부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이 도발을 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을 보이지는 않고

    2010-06-17
  • 정치권도 "대한민국" 응원전 가세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리는 17일 국회 당 회의에서 여야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도구를 쓰고 있다(아래), 위의 사진은 한나라당 지도부. ⓒ 연합뉴스한나라당 김무성,

    2010-06-17 임유진
  • MB, '허정무 두 골 넥타이'매고 승리 염원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붉은 넥타이를 맸다. 이날 청와대에 열린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장성 보직 신고식에서다.

    2010-06-17 최은석
  • "영부인 되려면?" 질문에 "눈이 좀 작고…"

    "영부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 초등학생의 이런 질문을 받자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모르겠다"며 "눈이 좀 작고 이런 이명박 대통령 같은 사람을 만나야 영부인이 되는데…"라고 답했다.

    2010-06-17 최은석
  • 한나라 '박근혜 역할론' 봇물

    6.2지방선거 패배 후 여권 고전의 타개책으로 떠오른 '박근혜 역할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 초선 서명파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당 대표로 추대하는 것을 공론화한 데 이어 친박계 개별 의원 사이에서도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박 전 대표가 나서야 한다'는 발언

    2010-06-17 임유진
  • 합참 "천안함 사건 이후 北어선 NLL 침범 빈번"

    천안함 사태 이후 북한 어선이 서해 NLL을 침범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우 합참 공보실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들어 북한 어선이 NLL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다수 확인됐다"며 "천암한 사건 이후 자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2010-06-17
  • 한.미 "결정적 순간..한.미동맹 공고히"

    한.미 양국은 17일 천안함 사건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조치와 관련, 북한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긴밀히 공조해나가기로 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예방을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