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박의춘, 미얀마 외무장관과 회담

    북한과 미얀마의 '핵 협력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30일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이피도에서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양측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 관계 발전 문제와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

    2010-07-31
  • (38) 사상전향 서약서, 그 내용은?

    치화형무소 A동, B동, D동은 중형수들을 격리 수감하는, 짐승보다도 못한 취급을 당하는 열악한 곳이었다. 나는 이 3개 동을 이감방에서 저감방으로 이감되어 굴러다니며 개만도 못한 생존을 2년 1개월이나 했다.1977년 11월 2일, 나는 격리감방에서 나와 투옥이래 처

    2010-07-31 이대용
  • (37) 어느 처녀 수감자의 노래

    자유 월남이 패망한지도 2년여, 치화형무소 수감자들은 고된 옥고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다. 자살자도 생겨나고 정신분열증 환자가 늘어났다. 내가 A동, B동을 거쳐 다시 이감되어 온 D동에서 약 10미터 떨어진 특별동에는 여자 정치범 100여 명이 수감되어 있었다. 이 여

    2010-07-31 이대용
  • (36) 옥중 비밀쪽지의 정체는?

    정치범에 대한 치화형무소의 급식은 하루 두끼, 아침과 저녁 식사 뿐이며 점심은 굶겼다.  한끼의 식사는 통상 아주 작은 월남 밥공기 하나 반 정도의 묵은 쌀밥, 그리고 반찬은 대개  늙은 호박소금국 또는 배추소금국 반공기가 전부였다.돼지고깃국은 한달에 한번 나왔으며, 

    2010-07-31 이대용
  • (35) 北, 망명을 노린 비겁한 회유책

    A동 감방 벽은 특수구조인 2중벽으로 되어있어 감방 안은 영원히 햇빛을 받을 수 없는 침울한 곳이었다. 울퉁불퉁 거친 콘크리트 바닥은 아주 지저분했고, 방 모퉁이에 뻥 뚫려있는 변기에서는 역한 냄새가 났다.형무소에서 지급받은 얇고 낡은 거적때기를 깔고 앉으니 한심한 생

    2010-07-31 이대용
  • 박근령 “박근혜, 아버지 뜻과 반대 길 걸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언니(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아버지(故 박정희 대통령)의 뜻과 반대로 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박 전 이사장은 월간조선 8월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언니와 가족의 정을 자주 느끼지는 못하지만

    2010-07-31 온종림
  • (34) "베트남 혁명 방해로 체포함"

    한편 남한에서는 사이공 함락 하루 전인 4월 29일, 박정희 대통령이 “금년에 북한 공산집단이 불장난을 저지를 가능성은 농후하다. 남침할 것이다, 안 할 것이다 등의 정세분석이나 토론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면, 나 자신도 650만 서울시민과 함께

    2010-07-31 이대용
  • (33) "남조선 장군을 색출하라"

    사이공에 남아 있는 한국 외교관 8명에 대한 신병을 북한이 공산화된 베트남에 요청한 것은 사이공 함락 직후였다. 1975년 5월 1일 아침, 사이공 주재 일본대사관 와타나베 참사관은 이 급보를 나에게 전해 주었다. 국제법상 외교관은 절대로 포로로 취급되지 않는다. 비록

    2010-07-31 이대용
  • (32) "남을 탓하고 원망치 않으리"

    군중들은 이리저리 흩어지면서 전속력으로 대사관 밖으로 달아났다. 미대사관 밖에 나간 나는 소리쳐서 한국인들을 집결시키고 이들을 인솔하여 프랑스대사관으로 향했다. 긴급 피난처로 프랑스대사관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프랑스와 영국은 북월 하노이에도 그들의 대사관을 가지고 남

    2010-07-31 이대용
  • "역시 이재오가 세긴 세다"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뒤 당선된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 다음 날인 29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단독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3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010-07-31 최은석
  • "박근혜와 잘 좀"에 MB "폭탄주 마셔야지"

    "정권 재창출을 하려면 당 화합이 제일 중요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의 만남을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

    2010-07-31 최은석
  • MB "국민께 큰 절 할만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 지도부와 만찬을 했다.

    2010-07-30 최은석
  • "민주, 의원 구속막으려고 방탄국회 열려고?"

    한나라당은 30일 민주당의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에 반대입장을 밝혔다.한나라당 정옥임 원내공보부대표는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7월에도 민생의 명목으로 '강성종 구하기' 방탄 국회를 소집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부대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의 구속을 막기

    2010-07-30 임유진
  • "MB, 일주일 휴가동안 개각 구상"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주말부터 약 일주일간 여름휴가를 갖는다.

    2010-07-30 최은석
  • 이회창 "선거로 당 존립 흔들릴 수 없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30일 7.28재보궐 패배에 대해 "노력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선 뼈아픈 반성을 하되, 이것 때문에 우리가 견지해 온 당의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릴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한 두 번의 선거로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

    2010-07-30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