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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일부 대기업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다”
“대단히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여야 의원들의 집중포화에 끝내 고개를 숙였다. 당초 불참 입장을 밝혔던 허창수 회장이 17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주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청회에 1시간가량 늦게 입장했다.그러자 공청회
2011-08-17 오창균 기자 -
靑 "법인-소득세 감세 추진 변함없다"
청와대는 17일 당정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법인세-소득세에 대한 추가 감세 문제에 대해 "예정대로 감세를 추진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와 정부의 기본 방침은 법인세와 소득세에 대한 감세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같은 언
2011-08-17 선종구 기자 -
문재인 “정체성 지켜주겠다”…야3당에 ‘러브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7일 국회를 찾았다. 그가 ‘올인’하고 있는 야권통합을 위한 제안자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날도 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가 아닌 ‘대통합’을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이날 야권통합추진기구를 자임한 ‘혁신과 통합’ 제안자 모임에서
2011-08-17 최유경 기자 -
홍준표 “당론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는 野 때문에...”
“국방개혁안 처리 방안을 당론으로 정하면 야당이 무조건 반대하지 않나.” 한나라당이 국방개혁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한나라당은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당 소속 국방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국방개혁안 처리 방
2011-08-17 오창균 기자 -
최중경 “中企 동반성장에 대기업이 적극 나서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7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공생발전’의 실천적 전략”이라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가 개최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에 대한 공청회’에 출석해 “정부와 대·중소기업 모두 함께 꾸준히 노
2011-08-17 오창균 기자 -
민주 지도부 대구行…“육상대회 성공 기원”
민주당은 17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대구 스타디움 상황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대회가 세계 평화는 물론 우리
2011-08-17 최유경 기자 -
엉뚱한 트집, 그래서 투표 못한다?
곽노현의 거짓말 장난
“투표 문안에 우리들의 주장이 담기지 않았다.”오는 24일 주민투표를 거부하는 이들의 논리다. 이번 주민투표의 2가지 문안은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투표를 발의한 서울시는 소득하위 50%까지의 단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있다. 나머지 문안인 소득 상관없는 2
2011-08-17 안종현 기자 -
“오세훈 승부수 던져라” 對 “시장직 걸어선 안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내에서 오세훈 시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오 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지난 17일 서울시장직을 거는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만약 오 시장이 서울
2011-08-17 오창균 기자 -
정부 예산결산은 허점투성이···시급히 개선해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0 회계연도’ 결산공청회를 시작으로 결산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17일 예결위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가한 학계·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은 지난해 예산 집행에서도 여러 중복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노동부문 재정지출을 시급히 개선할 부분으로
2011-08-17 오창균 기자 -
국회 지경위, 공청회서 ‘대기업 책임론’ 질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17일 개최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에 대한 공청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불공정 하도급, 중소기업 업종침해 등이 대·중소기업 상생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대기업은 혼자 성장한 것이
2011-08-17 오창균 기자 -
포퓰리즘 국가파탄 SOS...전방위 캠페인
정치생명 걸라고? 오세훈 "목숨 걸었다"
"목숨을 걸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전방위 홍보에 팔을 걷어부쳤다.오 시장은 17일 방송인터뷰를 통해 전면적 무상급식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거리에서 주민투표일 알리기에 나서는 전방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오 시장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2011-08-17 안종현 기자 -
"노무현 정권이 하랬는데 왜 반대하나?"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7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관련, “노무현 정부에서 체결한 FTA를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반대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에 쓴소리를 던졌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부
2011-08-17 오창균 기자 -
"24일 서울 주민투표일, 비 안온다"
서울시 세금급식 주민투표가 시행되는 24일은 비가 오지 않을 전망이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서울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지역의 경우 이번 주말부터 비가 개면서 다음주 내내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2011-08-17 안종현 기자 -
당정, 등록금에 1조5천억원 지원?
정부와 한나라당이 민생예산 당정협의회에서 내년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예산 1조5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한나라당 김성식 정책위부의장은 17일 당정회의가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은 1조5천억원 규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 예산지원 방침을 재확인했고
2011-08-17 오창균 기자 -
현대사 교과서, 진실대로만 써라
“금성출판사 현대사 교과서 고쳐라” “금성출판사의 현대사 교과서를 수정하라고 한 교과부의 조치는 적법했다.” 서울고법의 판시(判示)였다. 대법원이 또 어떻게 판결할지 주목되지만 차제에 교과서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교과서 아닌 학술서적이라면
2011-08-17 류근일 본사고문





